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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욕소녀 토시코 제 2부 1~2편

제1장 강간의 망상에 빠진 토시코

9월에 들어 간지 3주가 지났다. 밖은 아직 여름이 이별을 아쉬워 하는 것 같이 더운 날이 계속되고 있었다.

 시립 이케가미 중학교 2년 C반의 교실에서는, 마지막 영어수업을 하고 있었다. 늦더위의 강한 햇볕이 들어오는 교실에, 여학생들의 교과서를 낭독하는 소리가 온화하게 들려 온 다. 아직 여름 방학 후유증에 빠져 떨쳐버리지 못하고 멀간히 창 밖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나, 몰려오는 잠과 격투하며 꾸벅꾸벅 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지만, 조용한 교실 안에서는 거의 모든 학생이 성실하게 수업을 받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나머지 5분. . . . ..
 후쿠자와 토시코는 벽에 걸려있는 시계를 보며 중얼거렸다.
일단 교과서에 눈을 내려놓고 있지만, 눈 속은 텅 빈 것 같이 되어 마음은 여기에 있지 않는 느낌이다. 물론 수업의 내용은 전혀 머리 속에 들어가 있지 않는다.

 여름 방학의 어느날, 토시코는 집에 돌아오는 도중에 길을 묻는 남자를 역까지 안내한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 도중 , 지름길로 가기 위해서 간 초원에서 남자에게 습격 당해 필사의 저항도 허무하게 되고 강간 되어 버렸던 것이다.
부모님이 여행 중 이었기 때문에, 들켜 버리거나 하지않고 끝난 것은 불행중의 다행이었지만, 중요한 virgin를 강간이라고 하는 형태로 유린해졌다라는 것이 토시코의 쇼크가 크고, 침대에 들어가도 끔찍하게 범해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뇌리로부터 떠나지 않았다.

 그런데 신체의 안쪽에서는 불과 같이 쑤시며 꺼림칙함을 느끼면서도 자위에 빠져 버렸던 것이다.
 그 이후로, 강간 되었을 때의 일이 하루종일 뇌리로부터 멀어지지 않고, 하복부의 안쪽을 매일 같이 뜨겁게 쑤셨다. 그것을 진정시키기 위해 토시코는 빈번하게 자위로 빠지게 되어 버렸다.
 
수업 빨리 끝내. . .. 끝나지 않으면 나. .으으응 미쳐 . . ..
 추잡한 망상과 필사적으로 싸우면서, 토시코는 비는 것 같은 기분으로 시계를 응시했다.
몇 번 수업에 집중하려고 기분을 고쳐먹어도, 곧바로 불쾌한 망상이 머리에 떠올라 와 버린다.

 다시 한번, 그 굵은 것이 내 안에 들어 오면. . . . .
그 때 사정 토시코는, 꽃잎의 안쪽으로부터 뜨거운 액체가 배어 나오는 것을 느꼈다.


*
겨우 수업이 끝났다. 토시코는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며 살며시 일어나 교과서를 가방에 넣고 교실을 빠져 나올려 했다.

 요즘 클래스 mate 여러 명이 토시코의 태도가 이상한 것을 소곤 대고 있다는 것은, 토시코 자신도 깨닫고 있었다.
 「 요즘 토시코 제 말이야.. 무엇인가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아? 몹시 어른 스러워져 버렸어, 그리고 조금 행동도 이상해….」
 「 그래 그 애 이상해, 무엇인가 힘도 없어져 보이고…」
 「 또, 쉬는 시간은 우리와 보통으로 수다도 떨고 그랬잖아 ?」
 「 응 그래 , 근데 또, 수업시간 중에도 보면, 눈 속이 텅 빈 것처럼 앉아있더라.. 」
 만약 자신이 강간 된 일이 이들에게 알려지면. . . . ..
 
토시코는 그 때는 죽으려고도 생각하고 있었다. 친구의 소문을 부정하기 위해, 쉬는 시간이 되면 친구들과 적극적으로 친해져 밝은 모습을 보이려 노력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수업 시간이 되면, 아무리 노력해도 불쾌한 망상이 머리 속을 지배 해 버리는 것이다.
 
토시코는 몇 사람의 친구에게 아는 척을 하며 교실을 뒤로 했다. 사실은, 달려가고 싶을 정도로 꽃술 안이 쑤시고 있었다. 그러나 이상한 눈으로 보이지 않게, 흥분된 기분을 억제하고 아무일 없듯 걷도록 노력했다.

 교문을 나와 잠시 걸은 후, 토시코는 멈춰 서 근처를 둘러보았다. 그리고 같은 학교의 학생이 없는 것을 확인하자, 쏜살같이 달리기 시작했다.


*
  토시코가 도착한 곳은, 최근 개점한 슈퍼마켓이었다.
이 「다이센마켓 이시카와점」은, 슈퍼마켓이라고 해도 4층까지 있는 꽤 큰 규모이다. 토시코는 여기의 화장실에 들러, 자위를 하는 것이 최근의 일과가 되어 버린 것이다.

 여자 화장실은 3층에 있고, 토시코는 가장 안쪽에 있는 4 번째 서양식 화장실을 언제나 사용하고 있었다.
 다행히 화장실에는 다른 사람은 없는 것 같다. 토시코는 좁은 밀실에 들어가, 열쇠를 잠그고 세라복의 스커트를 올렸다.
 베이지의 비키니 판티의 중심부에, 꽃술로부터 넘쳐 나오는 애액이 엄청 스며들고 있어 음모가 희미하게 비쳐 보일 정도이다.
 
이렇게 되어 버렸다니. . . . .나의 신체 어떻게 되어 가는 것일까?.
 토시코는 색정광 같게 되어 버린 자신의 신체가 원망스럽고 안돼 보였다. 그러나 이 성욕을 처리 해 주지 않으면 기분이 이상하게 될 듯 했다.
치부를 희미하게 장식하고 있는 섬모가, 애액을 들이마셔 움츠러들고 있다. 먼저 왼손으로 옷 위로 가져가 가슴의 팽이들을 문지르면서, 오른손으로 허벅다리를 슥 하고 어루만지고 올려 간다.

 「앗. . .. . .」
 사랑스러운 입술로부터 숨이 새었다. 가는 손가락으로 음렬을 확대하자, 꽃잎으로부터 넘쳐 나온 애액이 흘러 넘치고 나온다.
음탕하게 젖어있는 꽃잎을 올리자, 온 몸이 저리는 것 같은 감각이 하반신에 퍼져 간다.

 「앗, 아 앗. . . . .」
토시코는 세라복의 옷자락에 왼손을 넣어 포근한 유방을 반죽하듯이 놀려 보고 있었다. 동시에 오른손 집게 손가락과 새끼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넓힌 채로, 중지로 보지 상부 중앙에 위치한 클리토리스를 원을 그리듯이 어루만지고 돌린다.

 「. . .」
감미로운 전류가 하복부로부터 신체 안에 퍼져, 토시코는 큰 소리를 낼 것 같게 되는 것을 필사적으로 견뎠다.

 「 제발 …나를 . .어떻게 좀 . .」
토시코는, 또 남자에게 범해지고 있을 때의 일을 떠올리고 있었다. 크게 다리를 넓혀 부끄러운 부분을 혀로 빨고 돌려졌을 때에 느낀 감미로운 아픔이 하복부에서 느껴온다.

토시코의 다리는 더욱 크게 벌어져, 허리를 띄우고 꽃잎을 더욱 격렬하게 마찰한다. 보지 안으로부터 끈기가 있는 애액이 목표 없이 넘쳐 나오고, 손가락의 움직임에 맞추어 질벅질벅 과 같은 추잡한 소리를 내고 있다.

 「. . . .앗 앗 앗. . . . .」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어, 하복부에 무언가 밀어 올리는 것 같은 쾌감이 복받친다.

 「아 앗. . .느껴 아 앙 미쳐 미쳐 ….」
 엉겁결에 큰 소리를 낼 것 같게 되어, 토시코는 당황해 입을 억제했다.
 
「아아아. . . .!」
억제한 입의 사이부터 교성이 흘러나오고, 토시코는 전신을 흔들며, 오르가슴에 이르렀다.

 흥분에서 서서히 깨어 정상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이 돌아왔다. 토시코는 크게 한숨을 새면서, 젖어있는 보지를 화장지로 닦고,가방에서 새로운 판티를 꺼내 입었다.
 예전에는 자위를 하면 성욕이 깨끗이 해소되어 공부에 열중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웬지 모르게 허무함이 남아, 또 곧바로 자위를 하고 싶어져 버린다.
  토시코는 오늘은 그다지 집에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 아버지는 일로 출장, 어머니는 친척이 출산의 난고를 격고 있기 때문에 내일까지 돌아 오시지 않는다. 집에는 또 토시코 한 사람만이 있어 지켜야만 한다.
집에 돌아가면 또 자위를 해 버릴 것이다. 아무도 볼 수 없는 것은 좋지만, 토시코는 그런 추잡한 자신이 견딜 수 없고 싫었다.

 그럼 게임 센터에라도. . . . .
  토시코는 최근, 자주 게임 센터에 출입 하였다. 게임에 집중하고 있을 때만은 상스러운 망상이 나거나 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용할 돈도 많이 없고, 늦어도 집에는 6시까지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겨우 2, 3시간의 시간 정도의 여유 밖에 허락되지 않았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그 망상으로부터 피할 수 있다면 아무 것이라도 좋았다.
 
토시코는 슈퍼를 나오면서 게임 센터가 있는 역의 번화가로 발길을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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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꺼림칙한 꿈의 다음에

  토시코는 이 밤도 그 꿈을 꾸었다.

기분 좋은 따뜻함에 싸여 토시코는 세라복 모습으로 숲 안을 걷고 있었다. 그러나 토시코는 불안한 기분에 습격 당하고 있었다. 벌써 몇 번이나 이 꿈을 꾸어, 지금부터 무엇이 일어나는 가 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완전히 그것은 적중 했다. 돌연 토시코의 앞에 검은 것이 가로막았다. 그 사람의 얼굴에는 프로 레슬러와 같은 검은 복면을 하였다.

 「캐!」
  토시코는 숲 안을 필사적으로 달려 도망쳤다. 그러나 생각하듯이 다리가 움직이지 않고, 눈 깜짝할 순간에 따라 잡히고 땅에 밀치어 넘어뜨려져 버렸다.
 
「이야!」
토시코는 머리카락을 흩뜨리며 온몸으로 저항했다.
 그러나 남자는 꿈적도 하지 않고, 토시코를 굉장한 힘으로 억눌렀다. 그리고 세라복의 가슴 팍에 손을 대어 단번에 찢었다.
두꺼운 천인 세라복이…., 왜 일까 마치 종이와 같이 찢어져 투명하듯이 희게 볼륨이 있는 유방이 드러나는 것이 아닌가.

 「 제발…., 하지마 !」
 그러나, 남자는 토시코의 유방에 달라붙어서 놓지 않고, 그 풍부한 팽이들을 놀려 보고 있다.

 「아 앗. . .있고,. . .」
  유두를 혀로 굴리듯이 빨자, 감미로운 감각이 체내에 퍼져, 토시코는 흐느껴 울면서도 숨을 할딱 였다.
 그리고 문득 깨달았다. 토시코는 어느새 인가 스커트가 벋겨져 판티 한 장의 모습으로 되어 있었다.
남자가 판티 위에서 토시코의 부끄러운 부분을 뒤져 왔다. 감미로운 감각이 토시코의 하복부에 퍼져 간다.

 「아 앗. . .미, 미쳐. .제발 하지마요…. .」
 그러나 말과는 반대로 토시코는 허리를 띄워 하복부에서 전신으로 퍼지는 감미로운 감각을 탐내려고 하고 있었다.
 꽃잎은 음탕한 애액으로 흘러 넘치고, 순백의 판티에 엄청 스며들어 갔다.
남자의 손이 마침내 판티를 벗게 한다.

 「앗, 제발, !」
  토시코는 탈의하지 않으려고 손을 뻗으려 했다. 그러나 무언가로 속박 되어 있는 것처럼 전혀 손이 움직이지 않는다. 그 뿐만 아니라 허리를 띄워 남자가 판티를 탈의 것을 도와 버렸다.

 왜, 어째서. . .
  토시코는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신체가 움직여 버린 일에 동요했다.
남자가 토시코의 다리를 열어, 중심부에 얼굴을 묻어 왔다.

 「으 응 !」
 이미 판티 위에서부터 집요하게 애무 되어 비원은 엄청나게 젖고 있다. 그 부분을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하자, 부끄러움에 얼굴이 뜨거워졌다.
남자의 혀가 비원을 비틀어 열고 육순으로부터 클리토리스까지 단번에 빨아 올린다.

 「악!」
단단하게 응어리져 민감하게 되어 있는 육체에, 뜨거운 혀가 강하게 부딪힌다. 전신에 강한 전류가 흐르고 새로운 점액이 흘러 넘쳐 온다.

 「아 앗. . .. . .아 느껴져요. . .」
 남자의 혀가, 집요하게 토시코 꽃잎을 빤다. 토시코는 부끄러워하면서도, 좀 더 빨리 허리를 밀어 올려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마침내, 남자가 토시코의 가랑이에 허리를 끼어왔다. 보지에 단단한 것의 감촉이 느껴지며, 토시코 자신에게 들어왔다.

 「 이제 제발 부탁 이예요, 그 만큼 만 더 이상은….. !」
 그러나 남자는 상관하지 않고 허리를 쑥 내밀었다. 단단한 것이 좁은 보지를 열고 안으로 들어왔다.

 「아야!!」


*
토시코는 자신이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에 눈을 떴다.

 「또. . . . .같은 꿈을」
  토시코는 숨을 헐떡이며 일어났다. 언제나 그 장면까지 오지 않으면 꿈에서 깰 수 없는 것이다.
목이 바싹바싹 마르고 있었다. 전신에는 빗방울 떨어지듯 땀을 흘려, 파자마가 흠뻑 습기차 있다.

문득 토시코는 보지에 뜨거운 것을 느끼게 되었다. 주뼛주뼛 판티 안에 손을 넣고
비원을 뒤지자, 손가락 끝에 축축한 것이 느껴졌다.
 손을 대어 손가락 끝을 대 붙이거나 열거나 하자, 점액이 실을 당기는 것처럼 진득 하게 되어 있었다.

 나는 역시 잊을려 했지만, 강간 되어 버렸어…흐흑?.
토시코는 자신을 혐오하여, 어두운 기분이 되었다.
기분을 고쳐 더러워진 판티를 벗고, 새로운 것으로 대신했다. 그리고 목의 갈증을 풀기 위해, 주스를 찾아 아래의 부엌으로 내렸갔다.

 「악!, 이것. . . . .」
  토시코는 무심코 외치고 있었다.
 냉장고 안에, 한 자루의 이탈리아식 소시지가 들어 있었던 것이다. 아버지의 저녁 반주의 안주일 것이다. 토시코에게 있어 그것은 남성의 페니스 이외의 무엇이라 고도 생각되어 지지 않았다.
 그 때, 토시코 자신 안에 열심히 억제하고 있던 것이, 끊어진 생각이 들었다.
가스렌지로 달려가 뜨거운 물에 끓여, 세면기에 부었다. 그리고 소세지를 그 안에 넣어 따뜻하게 한다. 그리고 그것을 가져가 자신의 방에 돌아왔다.

 침대에 드러누워 다리를 열어, 따뜻하게 한 소세지를 아직 애액의 물기가 띠고 있는 보지로 가져간다.
토시코는 크고 심호흡 했다. 가련한 보지를 맞이 한 소세지가, 뜨거운 물로 따뜻하게 한 탓으로 진짜 페니스와 같이 느껴진다.
끝을 질구에 천천히 삽입 해 나간다.

 「앗. . .!」
 톡 쏜 아픔을 느끼며 토시코는 손을 멈추었다.
 한 번 남자를 맞아들였다고 해도, 아직 충분히 길이 들어있지 않은 어린 육로는, 그렇게 간단하게 페니스의 침입을 허락하지 않았다.
토시코는 일순간 헤매었지만, 숨을 죽이고 눈감으면서, 다시 한번 소시지를 육로 안쪽에 찔러 넣었다.

 「 아 앗~, 앙!」
  토시코는 칼날에 찔린 것 같은 날카로운 아픔을 느꼈다. 그러나 페니스가 자궁의 입구까지 닿은 감촉이 있었다.
토시코는 아픔을 견디며 그 페니스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앗, 제발,. . .미쳐 미쳐 아아앙,~ 」
강간 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뇌리에 그리며, 어린 보지를 검붉은 자지를 엄청 거칠게 관통하고 유방을 놀려보고 있는 자신의 모습, 소세지를 사용하고 있는 탓도 있어서인가 토시코는 지금 자신이 정말로 강간 되고 있다는 착각 속으로 빠져들었다.

 「,아퍼 그만!. . .그만두어…」
그렇게 외치면서도 토시코는 손의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소시지를 격렬하게 보지 안에 왕복하고, 벌써 다른 한쪽의 손으로 신체를 어루만지고 돌린다.

 「아 앗. . .아 아. . .」
 그런데 아픔을 참으면서 소세지를 움직이고 있는 동안, 그 아픔은 점점 줄어왔다. 그 뿐만 아니라 하반신에 감미로운 감각이 싹터 그것이 서서히 전신에 퍼져 오는 것이다.

 「아 앗, 아 응, !. . .왜, , 이런. . . . .아아 응!」
 전신에 퍼지는 쾌감에, 토시코는 허리를 더욱더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고 더욱 쾌락의 열매를 탐내듯이 피스톤의 기세를 높여갔다.

 「악, 악, 악,. . . . . .안되, 이, 익, 이크…!」
  토시코는 절규했다. 날씬한 신체를 젖이며, 실룩실룩 경련했다.
 지금까지 경험한 일이 없을 정도의 격렬한 극치에 이르러, 토시코는 죽은 것처럼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머리는 완전히 공백 상태가 되고, 사고력을 잃고 있었다.

  토시코는 그대로 잠에 떨어져 갔다. 지금까지의 음탕한 모습과는 달리, 한 순수한 중학생 소녀의 잠자는 얼굴이었다.


" 능욕소녀 " 2부 가 시작 됬는데 1~2장은 그리 내용이 찐하지 않네요. 그래서 바로 이어 3장 " 악몽의 재회 , 다시강간 " 을 올립니다. 열분의 꾸준한 애독 바랍니다.

From : 앙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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