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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애 같은 소년(트랜스젠더)

제목 : 계집애 같은 소년(GirlBoy)
작가 : Sash
번역 : 김수마([email protected])
주제 : 트랜스젠더, 복종, 논픽션
등급 : XXX

나의 모든 경험들은 몇 년전 내가 열 두 살이 되던 해, 그러니까 내가 처음 내 다리 사이의
것에 대해서 제대로 알기 시작하던 때에 시작이 되었지요.
내가 속해있던 보이스카웃에서는 크리스마스에 연극을 하게되었습니다. 우리를 지도하시던
선생님은 여자역할을 맡아줄 아이가 필요했지요. 이 때 전 처음으로 어린 소년이 약간의 분
장만으로도 예쁜 계집애처럼 꾸며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여자처럼 보이게 하려고 우리는 머리에 스카프를 둘렀어요. 사춘기 제 눈에는 그 모습이 매
우 섹시해 보였지요(그게 제 인생을 바꾸게 될지는 물론 몰랐구요) 나중에 혼자 자위를 할
때면 저는 엄마의 스카프를 훔쳐다 머리에 두르고 했어요.

그로부터 얼마 뒤 저는 길에서 남의 차를 얻어 타고 다니곤 했어요. 어느 때인가 아주 멋지
게 생긴 나이든 아저씨가 저를 차에 태웠지요. 열네살이던 당시에도 아저씨가 섹스에 대해
서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이상스레 느껴지지 않았어요. 아저씨는 내게 오랄 섹스 경험이 있
느냐고 물어보셨어요. 저는 당시에는 그 단어의 뜻 조차 몰랐지요. 아저씨는 저를 숲 속으로
데려갔지요. 그리고 제 바지와 팬티를 벗겨낸 뒤 제 잠지를 입으로 빨아주셨어요. 그 느낌은
너무도 환상적이었어요. 제 자지는 용두질을 안하고도 단단히 솟아올랐어요. 전 마치 남자에
게 강간당하는 어린 여자애가 된 느낌이었어요. 스카프를 두른 상태였으면 하고 바라는 마
음도 있었구요.
"저 싸겠어요. 아저씨 입에다 싸겠어요"
결국 저는 아저씨의 입안을 제 정액으로 채우고 말았지요.

제가 열 여섯 살이 되었을 때 저도 운전을 하게 되었지요. 저는 혼자서 스카프 여자 팬티
등등을 사오곤 했어요.
아참 아직 말 안한게 있네요.
한번은 제가 엄마의 스카프를 두르고 자위를 하다가 엄마에게 들킨 적이 있어요. 엄마는 화
가 나서 제 엉덩이를 때렸지요. 그 때 이후로 저는 여자처럼 꾸미고 자위를 할 뿐 아니라
여자 옷을 입은 채 엉덩이를 맞는 상상을 하게 되었어요.
그 후로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할 때마다 저는 여자친구의 팬티와 브레지어를 훔쳤어요. 제
소유물은 점점 늘었구요.
여전히 저는 저 같은 어린 남자애의 잠지를 빨고 싶어하는 아저씨를 찾아다니곤 해요. 열
여섯 살에도 그런 아저씨를 만났지요. 어떤 아저씨는 여자 팬티를 입은 저를 보고 이상해
했지만 어떤 아저씨는 오히려 그걸 보고는 자극을 받았지요. 나중에 스카프는 남자들의 패
션으로도 받아들여졌지요. 그래서 저는 언제나 스카프를 두를 수 있게 되었구요. 하지만 이
때도 저는 남자들에게는 손으로만 서비스를 제공했어요.
제가 지금의 아내가 된 여자를 처음 만났을 때 그녀는 저의 여자 물품을 발견했어요. 우리
는 오랫동안 그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 결국 저의 여장은 우리 성생활의 일부가 되었어요.
우리는 당시 토끼처럼 섹스를 했지요. 둘 다 여자 잠옷을 입고 저는 스카프를 두른 채.
하지만 나중에 그녀는 저의 여성스러움 때문에 혼란스러워했고 결국 우리는 더 이상 섹스를
하지 않게 되었어요. 여자 옷을 입었을 때는 혼자 자위를 할 수밖에 없었구요.
저는 그 뒤 포르노 비디오방을 알게 되었어요, 거기에서 처음 오랄 섹스를 해주게 되었구요.
하지만 그 남자는 저의 여자 팬티와 가터 벨트를 좋아하지 않았지요.
그 뒤 저는 좀 더 기묘한 호기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S&M 잡지가 저를 흥분시킨 겁니다.
실제로 만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지요. 첫 경험은 트랜스를 좋아하는 어떤 남자와 했지요.
우리는 처음 만나자 마자 여관으로 갔지요. 저는 이미 여자 속옷을 모두 입고 있었구요. 우
리는 함께 앉아 키스를 했구요. 그는 손으로 제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그의 사타
구니에 손을 얹었는데 그건 이미 단단히 솟아있었어요.
그는 제 블라우스를 벗기고 제 스커트도 벗겼지요. 저는 여자 속옷만을 입은 채 그의 앞에
서있어야 했어요. 저는 그의 발 아래 무릎을 꿇고 그의 벨트를 풀고 지퍼를 내렸어요. 그의
자지가 드러났습니다.
"이제 해줘"
저는 그의 자지에 입술을 가져다 댔습니다. 키스를 하고 또 하고.
입술을 둥글게 하고는 부드럽게 그의 자지를 입안으로 빨아들였어요. 그의 자지는 제 입안
을 가득 채웠습니다. 단단한 남자의 자지였어요. 저는 천국에 온 기분이었어요. 제가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이자 그는 신음소리를 냈어요. 얼마 후 그는 몸을 일으켜 제 위롤 올라와서
제 입안으로 열심히 펌프질을 했지요. 저는 얼른 그의 움직임을 멈추고 그의 자지에 콘돔
을 씌웠어요. 그는 사정할 때까지 다시 제 입을 유린했구요.
그가 사정을 한 뒤에 그가 제 항문을 손가락으로 쑤시는 사이 저는 일어나 앉아 자위를 했
어요. 곧 저도 사정을 했구요.

나중에 트랜스인 브렌다를 여관에서 만났지요. 저도 이미 여장을 하고 있었구요.

브렌다는 제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약간 내려서 제 잠지를 밖으로 꺼냈어요. 그리고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자위를 하도록 시켰습니다.
"이제 멈취 이 창녀 년아"
그녀는 제 목에다 개목걸이를 둘렀습니다. 그리고 제 치마와 블라우스를 모두 벗겼지요. 그
녀는 제게 수치감과 굴종감을 주려고 코로 라이타를 밀며 바닥을 기어다니도록 시켰습니다.
"제대로 못하면 마구 때려줄테다"

그녀는 침대 끝에 앉았습니다.
"이제 립스틱을 좀 더 발라주겠어. 립스틱 자국을 내 다리에 남겨야 해"
저는 그녀의 다리 여기저기에 제 키스마크를 남겼고 그녀는 다시 제게 립스틱을 발라주었습
니다. 그녀의 다리에는 제 키스 마크가 무수히 남겨졌습니다.
"이제 내 자지 끝에 키스를 해봐 이년아"
그녀가 시키는 대로 했지요. 저는 그녀의 자지를 열심히 빨고있어요. 그녀의 자지는 제 입안
에서 점점 커져 제 입안을 가득 채웠어요. 그녀가 제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그녀는 제 손목에 가죽 수갑을 채웠어요. 그리고 침대에 누워 좀 더 자위를 하도록 시켰구
요. 그리고 그녀는 다시7 0센티 정도 되는 나무 막대의 양 끝에 달린 발목 수갑을 제 발목
에 채웠어요. 그녀는 제 몸을 굴려서 침대 위로 엎드리게 한 채로 제 엉덩이를 빨개지도록
때렸어요.
" 이제 이 딜도를 네 구멍에 넣을 거야. 그 동안 자위를 계속해"

그녀는 기름을 바른 딜도를 제 항문으로 집어넣었어요. 저는 물론 그녀가 시키는 대로 자위
를 했구요. 그녀의 딜도가 제 안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녀는 다시 제 몸을 굴려서 침대에 눕게 했어요 그리고 제 발목을 묶은 막대를 들어올리며
계속 제 항문을 딜도로 쑤셨어요. 전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정하고 말았어요.
저는 그녀의 자지에 콘돔을 씌우고 입으로 끝내줬어요.

저는 주로 수동적인 역할을 맡습니다. 저는 저 스스로에 대한 통제력을 빼앗기는 것을 좋아
해요. 저는 저를 리드해주는 남자나 트랜스가 좋아요.
제게 자극적인 행위나 자세를 취하도록 강요하는 사람이 좋아요. 자지를 빠는 거나 등등 일
반 남자들이 싫어하는 것도 저 같은 트랜스들은 잘 해주죠. 불알을 빨고 등등 당신이 시키
는 대로 천박한 짓을 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그 무엇보다 더 좋은거는 엉덩이를 맞는 거예요. 지금도 엉덩이를 맞는 상상을 하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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