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에 변태 마도사.......2
:자지를 빨아라
:....................
:뭐하는거야 빨리 빨아란 말이야
:....................
"야 어째 된거야?"
("저년이 아주 강한 거부를 하고 있어")
"그런게 어딨어? 빨랑 해결해봐 시간 얼마 안남았단말이야"
("스케쥴인지 먼지 끝내고 다시 해보자 일단 빠져나가서 주술을 꺼야해")
"알았어"
:옷을 입어라
:예
:전부다 입어라
:예
칠현(강타)는 자신의 팬티와 바지를 입었다.
("그럼 주술을 푼다. 풀리는데 까지는 10초가 걸리니까 그틈에 빠져나가자")
"알았어"
("츠즈아라아라사니아")<~ 주문입니당
("빨리 가자")
"알았어"
강타는 얼른 화장실을 빠져 나왔다
성유리는 아무것도 기억을 하지 못했다.
자신이 남자 화장실에 있다는것밖에.................
강타가 스케쥴을 끝내고 집으로 가려던 참이었다.
강타앞에 낮선 남자가 나타났다.
("츠즈끼!")
"츠즈끼라니?"
(".............")
오랜만이군 스컬튼! 너의 행동을 저승에서 보자니 꼴 사납더구나..
(입닥쳐라 츠즈끼 니가 얼마전에 제우스를 제압했다던데. 그게 무슨소리냐)
흥! 제우스가 짱나게 굴길래 해치웠지. 잊은건 아니 겠지? 넌 제우스의 분신에 불가 하다는걸?
(닥쳐라 츠즈끼 니가 얼마나 강한지 몰라도 날 이길수 없서)
"무슨소리야?"
("닥치고 있어")
넌 나의 상대가 안돼 넌 제우스에게도 이기지 못한 녀석이다 그런 니가 날 어떻게 이길수 있다는 것이냐?
(지금은 무리겠지 하지만 그걸 아나? 난 이녀석을 통해 쾌락을 느끼면서 살아갈 것이다.)
쾌락이 싸움이랑 무슨상관이지?
(역시 모르는건 제우스는 쾌락을 느끼면 전투력이 올라가지 니가 말했듯이 난 그의 분신이지 그렇기 때문에 나도 쾌락을 느끼면 전투력이 3배 정도 올라가지 그걸 몰랐나? 하하하 불쌍한놈)
모르는건 너다 제우스는 나에게 손을 써보지도 못하고 죽었어 실력차가 몇억 배는 난다는 말이다.
(그래? 그럼 몇억배가 줄여질때 만큼 이아이를 이용해서 여자를 먹으면 돼겠군)
내가 그때 까지 살려둘것 같나? 지금 당장 죽어라
"이얍" 스컬튼은 피해 버렸다 그리곤 사라졌다.
헉 아니 이럴수가 이녀석!
("야 걱정했지")
"나 너한테 실망했다. 내가 너에겐 단지 인형일 뿐이었니? 너의 쾌락을 위한?"
("미안하다 그녀석을 만나서 화가나서")
"갠 도대체 누구야?"
("너도 들었듯이 신계의 대왕 제우스를 죽여버린놈이다 난 제우스의 분신이지.
내가 도망친 이유도 그녀석을 상대하기에는 그녀석과 나의 실력차가 성인과 아기의 차이지")
"그래서 쾌락이 필요하다는 건가?"
("그래 미안해")
"그럼 어서 가자구 니가 죽으면 나도 죽잖아?"
("고마워")
("저여자가 좋겠다 어서 꼬셔봐")
"알았어"
:저기여
:왜요? 어라 강타오빠와 많이 닮았네요
:제가 강타입니다
:거짓말 하지 마세요
:맞습니다 여기 증거가
:아니 이건 쵸티 오빠들 전화번호와 강타 오빠 어머니 사진이네요
:이래도 못믿어요?
:......... 싸인해줘요♥
:예. 그건 그렇구 부탁이 있는데요
:뭐죠?
"빨리 주술을 걸어"
("알았어 "츠즈아라아라사나라")
"이번엔 무슨 주술이야?"
("저여자를 색녀로 만들었어")
"알았어"
:부탁이 뭐냐니까요?
:저랑 섹스를 해주세요
:좋아요 저기 있는 여관으로 갑시다
:가죠
여관방으로 들어온 강타와 팬
:샤워부터 하죠
:같이 합시다
여자가 훌훌훌 옷을 벗는다.
("35-25-37 이라")
"너 그런 것도 잴줄 알아?"
("당연하지")
:강타 오빠 자지가 생각보단 크네요
:.............................
강타는 여자를 애무한다 물줄기가 흐르는 가운데 그녀의 유방을 쓰다듬으며 키스를 하고 있다. 그리곤 혀로 그녀의 유방을 자극한다. 점점 강타의 자지는 커져 간다. 여자는 강타의 패니스를 잡았다. 강타의 머리는 점점 내려가 그녀의 음부 쪽으로 다가간다. 츕~츕 혓바닥으로 그녀의 사타구니를 핥았다.
여자가 움찔했다. 그리곤 그여자를 들어올려 침대로 끌고 간다.
("야 너 잘한당~")
"닥치고 있어 분위기 깨진다"
("아 느껴진다 쾌락이~")
강타는 그녀를 침대위로 넘어뜨리고 미리 준비해둔 콘돔을 낀다
("그건또 뭐야")
"....."
그리곤 삽입을 한다 푹푹푹! 퍽퍽퍽! 팍팍팍!
여자는 강타의 강력한? 삽입에 얼굴이 찡그러지면서 괴로워한다
(" 제우스 몸에 있을때보다 더 강략한 쾌락이다, 음~~~")
강타가 한바탕하더니 정액을 배출했다. 콘돔은 정액으로 젖어버렸다.
강타가 콘돔을 빼자 여자는 강타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강타의 자지는 정액 범벅이 되었다. 여자는 아주 맛있게 정액을 받아 마셧다.
강타는 여자의 사타구니를 빨고 여자는 강타의 자지를 빨았다.
츕~츕~
그리곤 강타는 마지막으로 여자의 가슴을 애무하곤 옷을 입었다.
:아잉~ 오빠 좀만더
:안되 가야해
:칫!
여자가 강타의 아직 발기가 되있는 강타의 자지를 잡아버렸다.
강타는 충격이 커서 쓰러져 버렸다.
("이런 주술을 너무 쎄게 걸었나?")
강타는 이미 기절한 상태다.
이젠 여자가 모든걸 주도 했다. 입고 있던 강타의 팬티와 바지를 찢어버리곤
강타의 자지로 장난을 쳤다. 그리곤 다시 빨았다. 자지를 빨구 있을때 강타가 일어났다.
:너 지금 뭐하는 짓이야
:재밌잖아요
:제기랄! 그래 니맘대로 해
:헤헤~
("..")
강타는 침대에 대짜로 뻗은 채로 가만히 있었다.
그여자는 강타의 머리 위로 보지를 갖다댔다.
그러가 강타는 그여자의 보지를 빨았다.
여자는 또다시 흥분했는지 좀더 내려와 자신의 보지를 강타의 자지에 맞춰서 끼우고 凸<~ 이자세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강타도 점점 잃었던 재미를 되 찾아갔다. 그리곤 그여자를 일으켜세워 자신도 잃어서서 여자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되고 일어서서 삽입을했다. 찍찍찍 퍽퍽퍽 푹푹푹 빡빡
삽입할때 마다 소리가 요란하다 여자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과관이다
("음 좋아 아주 좋아 점점 나의 힘이 상승하고 있다")
10분간 삽입을 하던 강타는 얼른 옷을 입고 밖으로 뛰쳐 나왔다.
("좋았어!`~")
"좋긴 씨발! 고생은 내가 다하고 즐기는건 지가 다 즐기고"
("헤헤 미안해~ 하지만 너도 재밌었잖아?")
"아참 주술을 꺼야지"
("맞다 잠깐만 츠즈아라아라사니아")
"됐지 오늘은 이만 쉬자 우리집에서~"
("알았다")
하지만 그들을 추적하는 두짝의 눈이 있었다.
2부 끝
아참 그여자는 일어나보니 정액으로 젖어 있는 자신이 강간당한줄 알고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경찰은 비웃어 넘겼다나? 뭐다나~
:....................
:뭐하는거야 빨리 빨아란 말이야
:....................
"야 어째 된거야?"
("저년이 아주 강한 거부를 하고 있어")
"그런게 어딨어? 빨랑 해결해봐 시간 얼마 안남았단말이야"
("스케쥴인지 먼지 끝내고 다시 해보자 일단 빠져나가서 주술을 꺼야해")
"알았어"
:옷을 입어라
:예
:전부다 입어라
:예
칠현(강타)는 자신의 팬티와 바지를 입었다.
("그럼 주술을 푼다. 풀리는데 까지는 10초가 걸리니까 그틈에 빠져나가자")
"알았어"
("츠즈아라아라사니아")<~ 주문입니당
("빨리 가자")
"알았어"
강타는 얼른 화장실을 빠져 나왔다
성유리는 아무것도 기억을 하지 못했다.
자신이 남자 화장실에 있다는것밖에.................
강타가 스케쥴을 끝내고 집으로 가려던 참이었다.
강타앞에 낮선 남자가 나타났다.
("츠즈끼!")
"츠즈끼라니?"
(".............")
오랜만이군 스컬튼! 너의 행동을 저승에서 보자니 꼴 사납더구나..
(입닥쳐라 츠즈끼 니가 얼마전에 제우스를 제압했다던데. 그게 무슨소리냐)
흥! 제우스가 짱나게 굴길래 해치웠지. 잊은건 아니 겠지? 넌 제우스의 분신에 불가 하다는걸?
(닥쳐라 츠즈끼 니가 얼마나 강한지 몰라도 날 이길수 없서)
"무슨소리야?"
("닥치고 있어")
넌 나의 상대가 안돼 넌 제우스에게도 이기지 못한 녀석이다 그런 니가 날 어떻게 이길수 있다는 것이냐?
(지금은 무리겠지 하지만 그걸 아나? 난 이녀석을 통해 쾌락을 느끼면서 살아갈 것이다.)
쾌락이 싸움이랑 무슨상관이지?
(역시 모르는건 제우스는 쾌락을 느끼면 전투력이 올라가지 니가 말했듯이 난 그의 분신이지 그렇기 때문에 나도 쾌락을 느끼면 전투력이 3배 정도 올라가지 그걸 몰랐나? 하하하 불쌍한놈)
모르는건 너다 제우스는 나에게 손을 써보지도 못하고 죽었어 실력차가 몇억 배는 난다는 말이다.
(그래? 그럼 몇억배가 줄여질때 만큼 이아이를 이용해서 여자를 먹으면 돼겠군)
내가 그때 까지 살려둘것 같나? 지금 당장 죽어라
"이얍" 스컬튼은 피해 버렸다 그리곤 사라졌다.
헉 아니 이럴수가 이녀석!
("야 걱정했지")
"나 너한테 실망했다. 내가 너에겐 단지 인형일 뿐이었니? 너의 쾌락을 위한?"
("미안하다 그녀석을 만나서 화가나서")
"갠 도대체 누구야?"
("너도 들었듯이 신계의 대왕 제우스를 죽여버린놈이다 난 제우스의 분신이지.
내가 도망친 이유도 그녀석을 상대하기에는 그녀석과 나의 실력차가 성인과 아기의 차이지")
"그래서 쾌락이 필요하다는 건가?"
("그래 미안해")
"그럼 어서 가자구 니가 죽으면 나도 죽잖아?"
("고마워")
("저여자가 좋겠다 어서 꼬셔봐")
"알았어"
:저기여
:왜요? 어라 강타오빠와 많이 닮았네요
:제가 강타입니다
:거짓말 하지 마세요
:맞습니다 여기 증거가
:아니 이건 쵸티 오빠들 전화번호와 강타 오빠 어머니 사진이네요
:이래도 못믿어요?
:......... 싸인해줘요♥
:예. 그건 그렇구 부탁이 있는데요
:뭐죠?
"빨리 주술을 걸어"
("알았어 "츠즈아라아라사나라")
"이번엔 무슨 주술이야?"
("저여자를 색녀로 만들었어")
"알았어"
:부탁이 뭐냐니까요?
:저랑 섹스를 해주세요
:좋아요 저기 있는 여관으로 갑시다
:가죠
여관방으로 들어온 강타와 팬
:샤워부터 하죠
:같이 합시다
여자가 훌훌훌 옷을 벗는다.
("35-25-37 이라")
"너 그런 것도 잴줄 알아?"
("당연하지")
:강타 오빠 자지가 생각보단 크네요
:.............................
강타는 여자를 애무한다 물줄기가 흐르는 가운데 그녀의 유방을 쓰다듬으며 키스를 하고 있다. 그리곤 혀로 그녀의 유방을 자극한다. 점점 강타의 자지는 커져 간다. 여자는 강타의 패니스를 잡았다. 강타의 머리는 점점 내려가 그녀의 음부 쪽으로 다가간다. 츕~츕 혓바닥으로 그녀의 사타구니를 핥았다.
여자가 움찔했다. 그리곤 그여자를 들어올려 침대로 끌고 간다.
("야 너 잘한당~")
"닥치고 있어 분위기 깨진다"
("아 느껴진다 쾌락이~")
강타는 그녀를 침대위로 넘어뜨리고 미리 준비해둔 콘돔을 낀다
("그건또 뭐야")
"....."
그리곤 삽입을 한다 푹푹푹! 퍽퍽퍽! 팍팍팍!
여자는 강타의 강력한? 삽입에 얼굴이 찡그러지면서 괴로워한다
(" 제우스 몸에 있을때보다 더 강략한 쾌락이다, 음~~~")
강타가 한바탕하더니 정액을 배출했다. 콘돔은 정액으로 젖어버렸다.
강타가 콘돔을 빼자 여자는 강타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강타의 자지는 정액 범벅이 되었다. 여자는 아주 맛있게 정액을 받아 마셧다.
강타는 여자의 사타구니를 빨고 여자는 강타의 자지를 빨았다.
츕~츕~
그리곤 강타는 마지막으로 여자의 가슴을 애무하곤 옷을 입었다.
:아잉~ 오빠 좀만더
:안되 가야해
:칫!
여자가 강타의 아직 발기가 되있는 강타의 자지를 잡아버렸다.
강타는 충격이 커서 쓰러져 버렸다.
("이런 주술을 너무 쎄게 걸었나?")
강타는 이미 기절한 상태다.
이젠 여자가 모든걸 주도 했다. 입고 있던 강타의 팬티와 바지를 찢어버리곤
강타의 자지로 장난을 쳤다. 그리곤 다시 빨았다. 자지를 빨구 있을때 강타가 일어났다.
:너 지금 뭐하는 짓이야
:재밌잖아요
:제기랄! 그래 니맘대로 해
:헤헤~
("..")
강타는 침대에 대짜로 뻗은 채로 가만히 있었다.
그여자는 강타의 머리 위로 보지를 갖다댔다.
그러가 강타는 그여자의 보지를 빨았다.
여자는 또다시 흥분했는지 좀더 내려와 자신의 보지를 강타의 자지에 맞춰서 끼우고 凸<~ 이자세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강타도 점점 잃었던 재미를 되 찾아갔다. 그리곤 그여자를 일으켜세워 자신도 잃어서서 여자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되고 일어서서 삽입을했다. 찍찍찍 퍽퍽퍽 푹푹푹 빡빡
삽입할때 마다 소리가 요란하다 여자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과관이다
("음 좋아 아주 좋아 점점 나의 힘이 상승하고 있다")
10분간 삽입을 하던 강타는 얼른 옷을 입고 밖으로 뛰쳐 나왔다.
("좋았어!`~")
"좋긴 씨발! 고생은 내가 다하고 즐기는건 지가 다 즐기고"
("헤헤 미안해~ 하지만 너도 재밌었잖아?")
"아참 주술을 꺼야지"
("맞다 잠깐만 츠즈아라아라사니아")
"됐지 오늘은 이만 쉬자 우리집에서~"
("알았다")
하지만 그들을 추적하는 두짝의 눈이 있었다.
2부 끝
아참 그여자는 일어나보니 정액으로 젖어 있는 자신이 강간당한줄 알고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경찰은 비웃어 넘겼다나? 뭐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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