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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O婦人 (3부 完)

- 3부 계속 -

죄송합니다. 계속되는 야근과 업무의 연속으로 시간을 낼수 없었습니다.
어찌 됐든 연재는 계속할 생각입니다.
제생각에? 4부부터 더 재미있어 질거 같습니다. ^_^

“오 졸라 잘들어가네…”
“계속 넣어볼까?”
하며 한 개씩 한 개씩 집어넣으며, 골프공 한다스(6개)를 다 집어 넣는 오등이었다.
다시 골프공을 한박스를 가져오더니 집어 넣기 시작한다.
이번에는 약간의 저항이 있다. 들어가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잘들어가지 않는 공을 억지로 집어넣는 오등

“아~~ 아파요 그만해요” “찢어질 것 같애요”

“괜찮아 여자의 거기는 신축성이 뛰어나.. 애기도 나오잖아”

드디어 열받는 순자
“야~~개새끼들아 나쁜놈들아 짜샤” “내가 무슨 실험도구냐”“난 애기 낳은 적 없어”
“그리고 아푸단 말이야” “엉~엉”
서러움과 아품에 우는 순자였다.

그러나 마이동풍 꿈적도 않는 오등과 육등이었다.
육등은 손바닥으로 보지를 탁탁친다. 질입구에서 골프공의 하얀색 단편이 보이더니 나올려고 한다.
“이년이 얌전히 못있고 꿈틀거리고 벌을 주어야 겠구먼”
다시 골프공 박스에서 골프공 하나를 꺼내 집어 넣는 육등이었다.
이번에 들어가면 8개째였다. 질벽에 골프공이 일렬로 있을 때는 문제가 없었지만
계속되는 압력에 지그재그로 병렬되면서 질벽을 압박한다.

골프공이 나올만 하면 손바닥과 엄지로 푹푹 집어 넣는 오등과 육등이었다.
그 또한 아픔도 아픔이지만, 사실은 정신적으로 굉장히 괴로운 일이었다.
여자의 보지는 잘 가꾸고 소중히 다루어 할 데인데.. 무슨 골프공박스가 아니지 않은가?

“야 재미없다..” “그지 응”
하며 골프공을 순자의 보지위에서 한 50CM 위에서 정확히 조준을 하여 클리토리스 위로 떨어뜨리는 것이었다.

“악~~~~” 순자는 아픔과 짜릿함에 정신이 없다. 계속 비명을 질렀으나..
비명을 지르면 저 두놈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다.

계속 양손으로 골프공을 30CM~50CM 위에서 떨어뜨리는 오등과 육등이었다.
“아 그만해요, 그만” “도데체 원하는 것이 뭐에요”
“원하는 것이라니? 우리는 원하는 것이 없어”
“약간 궁금한 것은 있을지 모르지만, 그건 나중에 물어볼께”

계속되는 골프공의 낙하에 순자의 클리토리스는 빨갖게 부어올랐다. 그리고 튀어올랐다.
그러는 순자의 클리토리스에 오등이 맨스래담로션을 사무실에서 가져와
한소꿈 손에 담더니 순자의 클리토리스 주위에 자근 자근 바른다.

“아~~악” “악~~~” 순자의 몸이 튀어오르면서 자기도 모르게 고개를 젖고 허리를 뒤 흔든다.
허리를 좌우로도 흔들고, 위아래로도 흔든다. 너무나도 과격한 동작에 골프공하나 튀어 나오면서
바닥에 통통 떨어진다.

“야 이거 어디서 많이 본 장면아니냐?”
“난 이거 비디오에서 본 것 같은데”

순자는 보지가 화끈거려서 미치겠다.. 찌르르르 울리는 것이 자극이 됐나 보다.
보지물이 쫙쫙 나오는 것 같았다.. 욱신욱신 울리는 것이 머리속을 띠딩하고 계속 때리는 것 같다.
‘나 변태인가봐…. 아~~~~~~아~~~~~’’이런 느낌은 처음이야.. 망가지는 느낌…’어려운말로
轉落하는 느낌이라고 할까… 쾌락 저너머 끝은 어디인가?
순자는 창녀들의 마음을 알 것 같다… 아무런 희망이 없으니…
오로지 성에만 아니 섹스에만 신경을 다 쓰는 것이다.
‘이 녀석들 언제쯤 풀어주려나’

“하 이년 보게 내가 아끼는 골프공에 풀을 쑤어 놓다니”하며 계속적인 징벌의 뜻을 밝히는 오등

그때 짜잔하고 들어오는 용호와 그 일당들
“앗 형님 오셨습니까?”
“응 왔어” “다른 조에서는 잘 계획이 잘 진행됐는 지요?”
“다들 성공했어” “오늘은 여기서 우리끼리 조용히 파티를 벌리자”
“얘가 순돌이니?” “합기도 7단이라더니 밧줄이 약하지 않을 까?”
“괜찮습니다. 형님 근육이완제 한방 놨습니다. 뭐 아침까지는 힘을 못쓸 것입니다.”

순자의 몸부림에 손목과 발목부분이 조금 쓸려서 약간 핏기가 보인다.

용호는 007가방을 하나 꺼내더니 “찰칵”하고 연다
007 가방속에는 온갖형태의 모조성기가 쭈루룩 들어있다.
큰거, 작은거, 항문플러그, 진동, 액을 분출하는 것 등. 우툴투둘한 것 등
“흐흐 좀 있다 맛을 보여주기로 하고”

“얘들아 준비해봐라… 오늘은 人膾당”
그러자 5등과 6등이 물수건을 한 20개 가져오더니 순자의 몸을 구석구석 닦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순자의 몸을 약간들어 당구대 바닥에 비닐을 깔았다.
“야 이년아 이제부터 움직이지 마라”
“움직이면 네년의 구멍에 사시미칼로 확 찔러버릴 테니”
“알아서 해라” “더구나 두목님이 오셨으니…흐흐 아냐 움직여봐.. 지옥이 어떤것인지를 보여줄게”
“잘해서 두목님의 기분을 좋게 해드리면 몸성히 곱게 보내주고 돈도 두둑히 줄수 있어”
“잘 생각해보고 어리석은 짓 하지 마라”

순자는 생각한다.
‘일단은 시키는대로 하는 것이 몸에 좋겠어’’이녀석들 하는 것으로 봐서 막무가내야’
‘한몸매하고 얼굴 이쁜 내가 참아야지’ ‘나중에 두고 보자”
참으려는 의지를 다시한번 굳게먹는 순자였다.
괜히 앙탈부려봤자.. 성질돋구면 별 재미 못본다는 것을 그동안의 인생살이와
동료?와의 경험에 비추어 보건대 알수 있다. 원래 건달들은 자기말 안 들으면 화내지 않는가?
잘난점이 없기 때문에 그런것이라도 자존심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
한다면 한다.. 뭐 이런 자존심

갑자기 두손가락으로 순자의 보지를 쿡 찌르는 용호
저항이 있어 들어가지를 못한다.
“이거 뭐야” 하며 계속 꼼지락 거리다가 뭐 하나를 꺼낸다.
“우-쒸” “골프공이네”

하며 굉장히 열받은 듯한 오버액션을 취하던 용호는 구석에 있는 진공청소기를 끌고 오더니
플러그를 꼽고, T자형 주둥이를 분리하더니, 소방호스의 끝 부분같은 주둥이로 순자의
보지에 대고 스위치증 “强”스위치를 누른다.

“아~~앗” “아~았” 하며 단속성의 비명을 지르는 순자
약간은 기분좋은 듯한 비명소리였다…

골프공이 진공청소기의 주둥이에서 딸려나오면 순자는 엉덩이를 부들부들 떨면서
무지 좋아하는 것이었다.
‘아 뱃속까지 울려~~~, 아~~ ‘

그 골프공을 하나 집더니 순자의 입속에 넣는다.
“이년아 빨어.. 깨끗이 해놔”
순자는 순순히 골프공을 빤다.
그러면서 생각한다. 아무래도 나는 변태가 아닐까? 왜 기분이 좋은 것일까?
웃긴다. 여자깡패가 그 것도, 솜씨가 좋아 HIT맨 역할을 역할만 했던 여자 깡패가…..
성적으로는 평상시의 생활과 반대를 추구하는 것이 아닐까?
그런 복잡한 상념을 가지면서도 부지런히 골프공을 빤다…
순자는 대학을 중퇴하여, 정말 무식한 생 양아치들하고는 차원이 틀린
아주 똑똑한 여성이라고 자부하고 있었다. 또 사실이 그러하다.

다시 순자의 양 볼을 눌러 입을 벌리게 하던 용호는 골프공을 빼서 5등에게 던져준다.
그작업을 여러 번 이제 골프공이 한 5개 정도 나왔다.
순자의 양볼을 누르니
순자는 골프공을 집어 넣는 줄알고 입을 크게 벌린다.

“카악~~” 갑자기 가래침을 모아 순자의 입속에 뱉은 용호
그러더니 양볼을 누르던 손으로 입술을 누른다.
저음의 목소리로.. 그러나 위협어린 목소리로 말한다.
“삼켜라.. 씨발년아”

순자는 눈을 크게 뜨더니 순순히 꿀걱 삼킨다.
“흐흐 이년보게 삼키랬더니 진짜 삼키네…”
“이 갈보년 매일 보지가 근질근질하지.. 오늘은 쫙 기름끼를 빼주마.. 흐흐”

순자는 속으로 너무해 너무해 하며 외치지만 이미 마음속으로는 용호 및 그들의 패거리가 시키는 짓을
거부할 힘이 없다. 정신이 없는 상태라고 할까…
한번 갈때까지 가보자의 마음이 (어디 까지 괴롭혀지는지) 아직은 더 강하다.

“ 자 회 올려봐라” 하고 용호가 외치자.. 그의 동생 아니 부하들이 순자를 당구대에서 줄을 풀고
내리더니 어디서 구했는지 장방형의 탁자를 가져오고, 역시 자세는 똑 같히,
다리는 위쪽의 탁자다리에 손을 아래쪽의 탁자다리에 묶어서 양손이 다리를 통과하게 하여 보지가 하늘을 향하게 하는 자세를 취하게 하였다.

그리고는 약간 큰사라를 순자의 보지 밑에 놓는 것이었다. 순자의 몸위에 노량진수상시장에서
사온 회를 덮기 시작하였다. 맛있는 광어는 유방에 그외 도다리는 허리에… 나머지 잡어는 옆구리에.. 붙여놓기 시작한다. (아주 근검절약하는 착한 조직들이었다…)

순자의 몸 옆에 온갖 쯔께다시와 반찬을 놓고 와사비/간장/막장/초장등을 준비하여 개인별로 하나씩 사라에 담아준다.

“으음 그러면 인회를 먹어보기로 할까” 하며
용호는 아까 OO7가방에서 모조성기를 하나 꺼낸다. 그리고는 순자의 보지에 쿡 찌른다.
그 모조성기는 중간에 하나 가지가 하나 더 붙은 것으로서 클리토리스 자극과 질 자극을 쉽게 할 수 있는 모양의 성기였다. 일명.. 두더지 라고 하는……

그 두더지의 전원을 키고,(밧데리 전기모터 구동 방식) 순자의 보지에 쑤걱 쑤걱 쑤시는 용호
윙윙윙 소리와 함께, 순자의 감창은 점점 사방에 메아리 친다.. “아…아….앙….아”

순자의 애액이 보지밑 사라에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애액을 확인한 용호는 광어회 1점을 집더니 순자 보짓물 사라에 푹 담구어 초장에 찍어 먹는다.
(맛 있겠당 ^_^)

그러더니 쑤시는 것이 귀찮은 모양이었다 용호는
OO7가방에서 가터벨트 비스한 것을 꺼대더니 순자의 보지를 쑤시는 두더지에 고정을 시킨다.
이제 순자의 보지는 두더지의 자체 진동으로 쑤셔지고 있었다.

“애들아 회먹자”
하자 용호의 패거리들은 일제히 젓가락을 들어 순자의 몸위에 있는 회를 먹기 시작하는데..

어느놈은 순자의 젖꼭지를 쿡 찔러보고 회를 집고,
어느 놈은 젖꼭지를 젖가락으로 집어서 빙빙돌려보고
한 놈은 겨드랑이, 귓구멍, 목덜미등을 젖가락으로 스윽 스윽 미끄러트리고
모두 5명이 젖가락으로 순자의 온몸을 쿡쿡 쑤시고 있거나. 몸위로 문지르니..

보지는 딜도에 의해 쑤셔지고 유방은 젖가락에 찔리고 정신이 없는 순자였다..
그러다가 어느 놈이 두더지를 제치고 순자의 클리토리스를 젖가락으로 쑥 벌리고
마치 콩알을 집는 마냥 들어올리려고 하니 순자는 미칠 것 같았다…
“아~~악” “앙~~” 본인도 뜻도 모르는 신음과 비명소리를 마음껏 지르며 온몸을 꿈틀 꿈틀하고 있었다.

“야 이년에 움직이지 마”
“움직이면 보지에 사시미칼 넣는다”

이말에 순간 멈칫한 순자였으나..
그래도 몸을 꿈틀거리게 하지 않을 수 없는 순자였다…
너무 자극이 강했던 것이었다.

그러면서 모두들 한마디씩 한다.
“이년 털보게…. 아주 아주 많구먼”
“배꼽부터 똥꼬까지 완전고속도로네…”

순자는 부끄러워 죽을 것 같았다… 사실은 털이 많은 것이 순자의 콤플렉스였던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사람들 앞에서 노골적으로 노출되며, 한 소리씩 들으니…
화가 머리끝까지 나면서, 다시 체념하게 되는 것이었다.

누군가. 젖가락으로 회음혈을 콕 찌른다. 찌르르 하며 등줄기가 울리는 듯한 쾌감을 느끼는 순자.
아.아. 그리고 딜도.. 이게 장난이 아니었다.. 휘어진 딜도 상부가 빙빙빙 돌면서 질내를 구석구석 자극하는 것이었다. 순자는 맹세코 이이상의 쾌감은 아직 느켜보지 못하였다고 생각하였다.

보지물 사라에는 허연 죽같고 느른한 음액이 꾸역구역 나와 모여지고 있었다..
그것을 모두들 회에 한번씩 찍어서 입에 가져가니…
순자는 얼굴이 화끈거리고, 챙피하여 뭐라 말할 수 없었다.

용호가 누군가에게 귓속말을 한다. 그러자 어느 한사람이 밧줄을 만지더니,
약간 순자의 묶여있는 위치를 조정한다.
머리가 탁자끝에 닿았으나. 이제는 허공에 떠있다,

순자의 머리를 아래방향으로 확 누르는 용호 그리고는 어느새 커져버린 똘똘이를 순자의 입에 쑤욱하고
집어 넣는 것이었다.. 다른 2사람은 순자의 다리를 잡아서 지탱하게 하고 있었다.

무릅을 세워 허리로 진퇴하는 용호, 순자의 턱과 목을 양손으로 잡고
용서없이 목구멍까지 밀어넣는 것이었다.

“흡~~” “컥~~” “ㅎ흡” ”아ㄱ” 단속성의 비명을 질러보지만, 어느 누구 신경쓰는 사람이 없다.

순자는 솔직히 남자자지를 빨아준적이 없다. 그러나 용호가 손으로 지시를 하고
(양볼을 눌러서 혀의 위치를 갈켜주고) 나지막한 소리에 따라 용호가 시키는대로
혀를 귀두밑에서 돌린다 던지.. 입술을 모아 빤다던지.. 하니..
워낙 머리가 좋은 순자는 금방 알아듣고 숙련된 사람처럼 잘 하는 것이었다.

용호는 자지를 빼더니 순자의 양볼을 눌러 입을 벌리케 하고 다시 한번 “카~악”하고
가래침을 모아 순자의 입에 뱉는다..
“먹어…이년아” 꿀걱 삼키는 순자…
순자는 자신의 몸이 검은 불길에 타오르는 듯한 착각에 빠지며 아주 도착적인 욕망에
점점 젖어가는 자신을 느낀다.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아주ㅡ 끝까지 타락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이다.

용호의 동생들은 OO7가방에서 딜도를 하나씩 꺼내어 순자의 유방에 마구 문지른다.
이제 순자는 정말 정신이 없다.. 온몸에서 여기에서도 윙윙, 저기에서도 윙윙
특히 누군가가 유두에 진동딜도를 올려놓으니,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들썩 들썩 한다.
그러면서 또한번 절정에 올랐다..
순자의 보짓물 사라는 무려 3번에 걸쳐 비워지고 있었고
순자는 온몸의 피가 다 보지에 몰리는 것 같았다.

누군가가 순자보지에 꽂혀있는 딜도를 빼고 고정벨트도 제거하여 주었다…
순간 한숨을 쉬며, 한숨 돌리는 순자…그러나 그게 시작이 아니었으니…
누군가가 한 10CM 되는 딜도를 초장에 한번찍고, 와사비를 듬뿍발라..
순자의 항문에 푹 집어넣는 것이었다..
순자는 항문이 화끈거리고 따가와 “아~악” “아~~악” “따가와….” “따가와”하며
비명을 지른다 그렇지만 이놈들은 어떻게 된 신경인지 도데체가 꿈적을 안한다.
계속적으로 항문을 쑤시는 딜도에 순자의 보지는 항문은 아프지만
벌렁벌렁하고 숨을 쉬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어느 한놈이 15CM 되는 딜도를 기름장에 푹 찍어 다시 항문에 넣는 것이었다.
딜도한개당 10여분씩 쑤셔지고, 나중에는 크기가 20CM정도 되고 두께가 7CM되는
대형딜도에 항문이 쑤셔지는 순자…. 항문이 약 30여분간 조그만 크기의 딜도에서
큰크기의 딜도로 쑤셔지기 때문에 찢어지지는 않았지만.. 정말 찢어지는 아픔을 느끼고 있는 순자였다.

역시 사용되었는 딜도는 모두 진동딜도이었기 때문에 보지벽이 같이 울리어…. 조금씩 항문삽입의
쾌감을 느껴가는 순자였다.

다시 크기가 30CM의 딜도를 누군가 꺼낸다. 그것은 정말 애들 팔뚝같은 크기였다…
(굵기도 장난이 아니다.. 한 8CM)
“순자 죽어용… 엉엉 하지마요.. 하지마요..제발요 부탁이에요..”

“괜찮아… 죽지않어… 항문은 신축성이 크기 때문에…. 변비 또는 굵은 똥에 죽었다는 봤어?”

순자는 또 순간 확 열받았다… 저 개쌔끼 아까 들어보니까.. 5등이라는 놈…
신축성얘기만 졸라 하는 놈….나중에 꼭 손을 봐주리라 하고 생각한다.
나중에 그것은 정말 실현이 되니….

30CM 딜도에 초장/와사비/된장/간장/기름장 등이 골고루 발라지고 언놈은 깨소금까지 뿌렸다.
그리고는 순자의 항문에 푹….넣을려고 하였으나…
긴장된 순자가 힘을 주는 바람에 들어가는 것은 1차 실패하였다..

“이런 병신들… 찌르지도 못해요” 하고 용호가 대형 딜도를 뺏어 오른손에 잡고
왼손바닥으로 순자의 콩알을 빡 하고 친다..
“악~~” 비명을 지는 순자,…. 순간 항문의 힘이 빠지고…

그대로 푹 찌르는 용호….. 아무래도 크기가 크기인 만큼 귀두 절반부분 밖에 안들어 간다.
“얘들아 전사경을 보여주마…후잇~~~~!!!!”
손목을 돌려서 다시 푹 집어넣는다.
엉덩이는 좌우로 쪼개질 것 같고, 과도한 압력에 의하여 항문주변의 근육은 팽팽해졌다…
귀두부분이 쑹 하고 들어간다…
“아~악” “찢어져…찢어져~~~!!!” “아퍼…~~아퍼~~” “엉엉….날 죽여라 이놈들아… 흑흑”
순자의 비명소리는 점점 소프라노틱 해지고…

정말로 탄력성이 좋은가? 피는 안나는 것 같다..
약간의 강력한 성분(와사비,간장,초장)의 윤활유 때문인가?
따끔따끔하면서 찢어질 것 같은 고통, 일명 복합 고통…. 아프겠당

미녀의 울음소리와 비명과 애원에도 굴하지 않고 다시 힘을 주어 대형 딜도를 힘을 주어 쑥 집어넣는다.
다덜 조용하다… 엄청난 집중력… 아무도 얘기를 안한다.
흰색의 살결에 큰 검정색 딜도.. 그 찬란한 흑백대비, 색채감…처연한 분위기…
한폭의 그림같다… 한폭의 미인화를 보는 감동이 용호일당을 덮친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용호의 변태성은 점점 동생(부하)들에게 물이들고
다시 새로운 수법들을 찾아내어.. 점점 하드해지니…
강남의 빠순이들 왈, 일명 강남의 조폭 변태 마왕들이라고 한다…….
그 얘기는 나중에 언급토록 하고

용호는 대형딜도의 스위치를 키고 진동으로 해놓는다.
위윙윙 소리와 함께 대장벽을 휘휘 젖는 딜도….
순자는 쾌감과 고통이 복합이 되어 뭐가 쾌감인지 뭐가 고통인지 구분이 안간다..
다만 자극이 계속반복되어 죽을 것 같은 생각이 들 뿐이다.

어느새 보짓물은 한웅큼 또 가득차고
이번에는 성질 급한놈이 보짓물 사라를 이용치 않고 바로 회1점을 순자의 보지에 콕 넣어서
보짓물을 뭍힌후 입에 가져간다.
하얀 끈끈한 점액, 풀 쑤운것처럼으로 보아서 또한번 절정에 오른 것 같다…

한놈이 시작하니 다른 한놈도 부지런히 순자 몸위에 올려있는 회를 집어
보지에 넣고 휘휘돌린다음에 먹는다…
그러면서.. 모두들 콩알을 한번씩 찍거나, 젖가락으로 들어올리거나 하며, 계속적으로 자극을 주니
일일히 콩알을 집을때마다 신음하는 것도 이제는 힘들어서 하지 못하는 순자였다.
다만 허리를 탁탁 쳐주어 살아있다는 보여주는 것이었다..

용호가 한마디 한다.
“요년 횟감같네” “ 확 회쳐 버릴까”
하며 집중적으로 젖가락으로 콩알을 집어올리고 있는데…
그때마다.. 허리를 탁탁 쳐올리는 순자.. 역시 합기도를 해서 힘이 좋은 모양이다..
아직도 허리힘이 살아있는 것을 보니

이미 항문을 침범한 대형 검정 딜도에 의해 순자의 보지는 크게 벌려져 있었다.
그렀지만 누군가는 맘에 안든 모양이었다.
두사람이 한손씩 양쪽 벌바를 사정없이 벌린다. 벌릴 수 있을 때까지

“아—악..” “그만해요.. 아---악” “응—윽..ㅇ,-ㅇ”
마지막에는 무슨소리인지 알 수 없는 신음 ? 비명? 을 지르는 순자였다.

한손으로 벌바를 벌리던 놈이 젖가락 하나를 가지고 요도구를 희롱한다.
그때마다 순자는 비명을 지르고 …
잘 안들어갈 것 같으면 질구주위의 액을 묻히고 다시 집어 넣으려고 하고
한 5번을 반복하니
결국에는 젖가락의 첨단부분이 조금 들어갔다.
“아악--- 하지 마요… 오줌마려워요.. 하지마요…” “그만해요.. 그만”
“엉엉… 그마해요…”

용서없는 젖가락맨… 결국에는 요도구에 젖가락 부문이 4cm 들어 간 것 같다.
그 젖가락으로 들어갔다가 나갔다.. 한다.
왠지 아프면서도 오줌이 마려우면서 찌릿찌릿함을 느끼는 순자였다.
젖가락맨은 다시 젖가락을 비비 돌리는데.. 젖자락의 단면이 사각이어서 그런지
돌릴때마다 四角부분이 또 강렬한 자극을 주는 것이다…

순자는 정말 오줌을 참을려고 하였다..
하지만 참을려고 힘을 주면은 항문에 힘이 들어가 견딜 수가 없는 것이었다.
검정색 울퉁불퉁 딜도는 왱왱왱 소리를 힘차게 내며
귀두이하 3/1부분이 완만하게 회전을 하면서 도는 것이다.
이또한 참을 수 없는 것이다.
아니 참을 수가 없는 것이 아니라. 힘이 안들어간다고나 할까?
젖가락을 뽑는 순간 결국에는 힘차게 노오란 오줌을 뿜어내는 순자였다.

그 오줌줄기가 용호의 턱을 틱 하고 스치면서 지나갔다.
오줌발이 힘이좋아 20cm는 뿜어져 나온 것 같다.
또 이런 사소한 것에 절대 참지 못하는 용호였다..

“오 씨발 이년 보게.. 감히 용안에다가 …..” “얘들아 칼 갖고 와봐”
순자는 마음이 다급해진다. 설마.. 저칼로 어떻게 하려고.. 제발 하지마….
화를 참지 못하겠다는 용호..씩씩거리더니..
“아니야.. 칼은 너무 잔인하지.. 그지” “나처럼 착한 사람이 그런거 쓰면 안돼지”
하며 포켓볼을 2개정도 가져온다…
아니 가져오면서 공 닦는 기름도 잔뜩 묻힌다.
그러더니 순자의 보지에 “후~~”하고 바람을 넣어주더니…

포켓볼 하나를 집어넣으려고 한다.. 그러나 그게 들어갈리가 없는 것이다.
항문에 엄청 큰 대형딜도가 있는데…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힘을 주는 용호였다..
더불어 같이 순자의 보지는 정말 찢어질 것 같았다…
“이년아 힘빼…” “어쭈구리 반항하겠다. 이거쥐?” “힘 안빼?”
순자는 생각한다.. 이것은 힘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
생체구조상 무리한 일을 니놈이 하는 거다. 하며…생각하지만 또 후환이 두려워 진다.

“야 똥 걸레야.. 네가 기필코 니년의 보지를 허벌나게 만들어서 어떤 남자도 만족하지 못하게 해주마..”
“애기도 쑥쑥 잘 낳게…….. 구멍을 졸라 넣혀줄게!!!” “남편한테 사랑받을 꺼다 응??”

하며 힘을 주는 용호였다.. 어느새 보지옆살이 트는 것이 피가 배일려고 한다.
그러면서 포켓공이 쏙 들어 것이다.
“아악…” “그만.. 그만” “아퍼..아퍼”
아무생각없이 계속적으로 같은말을 반복하는 순자.. 정말 정신이 없어 보인다.

다시 포켓볼 공하나를 집어서, 이번에도 약간의 저항?이 있지만 역시 집어 넣었다.
15번공이 들어갔나 보다.. 보지구멍사이로 15번이라는 하얀색 글이 반짝하고 빛나고 있었다.
“이년아 배부르지?” “이 공순아?” “보지구멍 큰 공순아”
“얘들아 하나 더 넣을 까?”
“형님 이번에는 안들어 갈 것 같은데요…..?”
“그지 그건 너무 하는 것 같지 ? “

“너 오줌 마렵지 않냐?” “저년만 씨발 오줌 누냐? “ “우리도 누자” 하고 용호가 말하자
눈치빠른 언놈이 어디 조그만 주방같은데서 깔대기 하나를 잽싸게 가져온다.

그 깔때기를 순자입에 집어 넣고 깔때기 좀 큰 깔때기 였다..
순자 입에 간신히 들어가는 것을 보면..

그러면서 어느새 순자의 머리 주변에 동그렇게 작은 원처럼 모여서 제각기 자신의
무기?를 꺼낸다…

“야 이년아 너 한방울 흘리면, 얼굴에 칼자국 한 개, 두방울 흘리면 칼자국 두개인줄 알어…”
“아니.. 아니.. 칼자국내면 성형수술한다고???” “이년아 그러면 담배빵 해줄까?”
“뭐 니가 골라… 주머니 쿠바산 시가가 10개 있으니까? “
“달마시안으로 만들어주는 것은 일도 아냐….” “배불러도 먹어야돼 ? 응”
“흘리면 알쥐?”
하며 기가 팍 죽도록 위협적인 멘트를 하는 용호였다.. 역시 두목 답군… ^_^

그러면서 용호가 스타트를 끊는다..
정확히 깔때기에 조준을 하고
“응…응..음…”
입에 깔때기 주둥이가 한 껏 물려있는 순자는 응..음.. 뭐 이런 소리밖에 못낸다.

쉬~~하고 노란 물줄기를 깔때기에 쏟아 붇는다.

순자의 목줄기가 꿈틀 꿈틀한다.
꿀꺽, 꿀꺽 정도의 큰소리는 아니지만 하여간 물 넘기는 소리는 내고 있다..

“야 이년 졸라 맛있나.. 보네.. 응” “이럴줄 알았으면 아까 줄거 그랬나 보네…”
“배부리지…?” “기분 좋지 응?”

항문에는 검정딜도.. 이놈은 사람이 아니래서 지치지도 않는다.
다만 왱왱하며 완만한 회전으로 돌아갈뿐.. 보지에는 당구공2개 사이좋게
자리잡아서 질벽을 늘일수 있는 데까지 늘여놓고…
이미 많은 자극에 순자의 기력은 다 떨어져 가고 있었다.
거기에 억지로 먹는 오줌까지…. 찌른내.. 뭐 이런 냄새같은 것은 느끼지도 못하는 것이었다..
다만 이제 끝났으면.. 하고 간절히 바랄뿐…

그러나 사람이 물을 먹는 속도가 있다.. 하지만 오줌은 그 속도보다 빨리 나오니…
3사람째에 그만 다 먹지를 못하고 다시 목젖을 막아… 한숨을 돌이키는 순자였다.

그러나 용호가 누군가.. 그런점 골든샤워 플레이에 아주 아주 익숙한 용호는
잽싸게 눈치를 채고……
“ 야 이년아.. 깔때기에 있는 것 빨리 안 마셔!!!” 하고 윽박지르니..
어쩔수 없이.. 꿀꺽 삼키는 순자였다..
어느 정도 삼키어 깔때기의 내용물이 1/3로 줄었을 때
다시 다른 사람이 눗기 시작하는데….
그놈이 누우면서 왼손으로 순자의 왼 쪽젖꼭지를 한 껏 잡아땡긴다.
이미 젖꼭지는 자극을 받아 한 껏 솟아올랐는데… 다시 위로 잡아댕기니..
쾌감도 쾌감이지만 아픔에 비명을 지르는 순간 순자는 그만 사래를 들리고 깔때기를 놓치면서
얼굴에 쏟는다…
“으하하.. 이판 사판이다.. “
하며 한놈이 순자얼굴에 입을 벌리게 한다음.. 입에 안넣고 눈,코,귀 등 골고루 뿌려주고
다른놈은 젖가슴.. 보지, 옆구리 마구 휘갈린다.
아.. 정말 골든샤워였다..

어느새 한바탕 파티를 다 끝낸 용호 패거리였다…
술은 참이슬, 매취순과 요즘 유행하는 산사춘 뭐 이정도로 실컷 먹은 것 같다.
조폭주제에 또 양주는 싫어한다. 그것은 용호의 취향이라서 그렇다나…

술도먹고, 배도 부르고, 여자도 맘껏 희롱하고
인생의 낙을 마음껏 즐긴 용호패거리는 잠수기간과 주의사항을 얘기한다.
“형님 저년을 어떻게 할까요? “
“응? 아 문신하고 비디오 찍고, 터키탕에서 2달 수업하게 해..”
“거 있잖아.. 일본애들 왜 있잖아 가이젠구미한테 넘겨..” “걔네들이 교육은 잘시켜… “
“자 그럼 내일 도장에서 보자…”

- - 3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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