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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선생 요시다 마지막회 (끝나지 않은 스토리)

지송합니다 한꺼번에 올린다는 것이 복사를 잘 못해서
한칸을 더 쓰네요 좀 잛죠.


제5장 성 노예의 각인 (끝나지 않은 스토리)

 「좋다, 지금부터 너는 이제 나의 여자다」
 요시에의 집의 근처에서 차를 세운 하라다는, 조수석의 요시에에 다짐하듯이 말했다. 그런 하라다의 말에, 요시에는 무언인 채 고개 숙이고 있었다.
 하라다에 의해 판티를 버렸기 때문에, 스커트아래에는 아무것도 대고 있지 않았다.
 앞으로도 하라다에 가끔 안기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만 생각했을 뿐인데도 요시에는 절망적인 기분이 되었다. 그러나 또, 하라다에게는 자신이 자위하고 있는 부끄러운 모습을 사진도 찍히지 않았느가. 게다가 무리하게 하여, 여자의 즐거움을 철저히 가르쳐져 버린 자기 자신의 신체에, 하라다를 거절하는 일은 할 수 없으면 알고 있었다. 그것이 견딜 수 없고 비참했다.
 「앗, !」
 갑자기 강한 힘으로 껴안겨 왔다 요시에는 외쳤다. 동시에 하라다의 손이 재빠르게 스커트안에 미끄러져 들어갔다.
 「, 안,안돼!아 앗」
 요시에는 목을 져으며 거절해 갔다, 하라다로부터 피할려고도 하고 있었다.
 그러나 하라다의 손가락이 꽃잎을 비틀어 열어 꽃잎뒤지면서 하나조노는 금새 밀액을 흘러넘치게 해 하복부는 노아 내리는 것 같이 끓어올랐다.
 「싫다고 거짓말이야 벌써 적셔 있지 아는가, 이봐 봐라」
 하라다는 요시에의 눈앞에서 젖어 빛나고 있는 손가락을 가렸다. 손가락을 닫거나 열거나 하면서, 쩍쩍 하는 소리를 내 밀액이 실 같이 당겼다.
 「, 그런. . . . .」
 요시에는 부끄러움에 얼굴을 돌렸다. 마음으로 아무리 싫다고 생각해도, 신체가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반응해 버리는 것이다.
 「너의 부모가 수상히 여기면 곤란하기 때문에, 오늘은 여기까지다. 나중에는 더 찐하게 하자꾸나」
 하며 요시에를 놓아두자 하라다의 눈 깜짝할 순간에 달려가고 있었다.
 「이야-호, 바로 해냈다!」
 운전하면서, 하라다는 승리의 외침을 올리고 있었다.
 역시 요시에를 선택한 것은 잘한것이다. 쾌감에 허덕여 번민있던 요시에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하라다는 전에 없는 만족감에 잠겨 있었다.
 한 번 납치 하는 것도 좋을 생각이었지만, 사진은 찍어, 잠시는 즐기는 것이 됨직하다. 또 처녀를 잃어버린 바로 직후니까, 가르치면서 어떻게 잘하면 즐거움 까지…..흐흐.
 하라다는 이미 다음의 요시에를 겁탈할 생각해 바지 안에서 좃을 곳곳히 내밀치게 하고 있었다. *  집에는 아무도 있지 않고, 현관에는 열쇠가 걸리고 있었다.
 시계를 보자 6시를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모친은 쇼핑에 나가고 없는 것 같다. 남동생은 친구의 집에라도 놀러 가고 없을 것이다.
 요시에는 현관의 열쇠를 열면서 마음이 놓이고 있었다. 자신의 모습이 이상하게 보이면(, 처녀를 잃은 일을 숨길 수 있는 자신이 지금은 없었다.
 오늘의 일이 벌어진 일은, 절대 알려지면 안 된다.
 요시에는 생각했다.
 자신의 방에 가, 거울을 본다. 실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지만, 거울안의 자신이 어제까지와는 마치 딴사람과 같이 생각되었다.
 손으로 천천히 스커트를 올리자, 처녀를 잃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가련하고 어린 음렬이 눈에 뛰어들어 왔다.
 요시에는 아직 그곳에 하라다의 좃이 박히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여기에 선생님의 좃이. . . . ..
 지금까지의 사건을 믿을 수 없는 생각으로, 요시에는 오른손을 비구를 폈다.
 「앗. . . . .」
 꽃잎 조금 접했을 뿐인데, 감미로운 감각이 하복부에 솟구쳐, 요시에는 엉겁결에 들이키고 있었다.
 무의식 중에 젖어 빛나는 손가락을 코에 접근해 냄새를 냄새 맡고 있었다. 애액의 새콤달콤한 냄새에 섞여, 꽃과 같은 미숙한 냄새가 비강을 찔렀다.
 이것. . .선생님의. . . . .
 요시에는 그것이, 하라다에 좃에 박힌 정액의 냄새인 것을 알았다.
 조금 전까지라면 그 냄새에 토할 것 같을었을지도 모르는 그 냄새가, 지금은 요시에에 다시없는 없는 흥분을 가져오고 있었다.
 왼손이 무의식 중에 세라복의 옷자락으로부터 안에 미끄러져 들어가, 브래지어의 고무를 사 기어들면가, 가슴의 유두를 보고 만지기 시작한다.
 「앗, 아 앗. . . . .」
 신체가 떨려 기분 좋은 파도가 전신에 퍼져 간다.
 있고, 안 된다, 이런. . . . .
 그러나 그런 생각과는 정반대로, 오른손이 매끄럽게 스커트안에 미끄러져 들어간다.
  이제 안돼 으으으응. . . . .」
 신체의 안쪽으로부터 울컥거려 오는 정욕에 다 저항할수 없는, 요시에는 침대에 쓰러지면서 , 스커트를 올려 다리를 크게 벌어졌다.
 「. . .아 앗!」
 핑크색의 꽃잎을 확대해 있고 꽃 잎을 켜지면서, 저리는 것 같은 쾌감이 신체에 퍼져 간다.
 「아 앗, 미쳐!」
 날씬한 손가락으로, 단단하게 응어리진 꽃눈을 잡고 똑똑 두드리자, 강렬한 감미의 전류가 전신을 달려 나간다.
 「아 앗, 아니응, 이런 건 , 」
 요시에는 얼굴을 좌우에 격렬하게 곤두세워 외쳤다.
 하라다와의 행위의 기억이 요시에의 뇌리에 소생해 왔다. 억누를 수 없는 쾌감으로 빨고 돌려지는 무서운 감촉, 다리를 넓혀 부끄러운 부분을 혀로 할고 꼿꼿히 솟은 좃으로 관통 해졌을 때의 처녀막을 찢어지는 것 같은 격렬한 아픔.
 요시에는 그 기억으로부터 피할려 고도 했다. 그러나 그것은 자취을 감추기는 커녕, 치렬을 돌고 있던 혀의 감촉이나, 좃의 격렬한 압력이 선명히 신체에 소생해 온다. 그리고 그것이 요시에를 절정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다.
 거짓말이야, 이런것은 거짓말이야. . . . ..
 요시에는 마음 속에서 절규한다. 강간 당한일을 생각하면서 자위한다고는 믿을 수 없다. 그러나 기분과는 반대로, 손가락 끝은 격렬하게 보지구멍을 공격 하고 있다.
 꽃잎은 뜨겁고 진창, 새로운 밀액을 엄청나게 흘러 넘치게 하고 있다.
 「, 허가. . .아 앗!」
 요시에의 뇌리에, 하라다의 얼굴이 떠올랐다.
허리가 튀어, 태퇴가 실룩실룩함과 동시에 경련한다. 닫은 눈시울의 뒤에서 섬광이 두 번, 세번과 멸망 했다.
「아 응!앗 앗 앗. . . . .있고, 익!」
절정에 올라 채우면서, 요시에는 하라다에 다시 관통해지는 일을 요구하고 있는 자신의 신체를, 묽어지고 가는 의식 안에서 느끼고 있었다.

작가 후기 : 아튼 요시에 그뒤로도 요시다 한테 좃나리 끌려 다니며 당합답니다 (예: 학교화장실,과학실,옥상,양호실 등등),또 친구 미자 까지 주인 요시다 한테 소개시켜주고 소녀무참 시리즈를 이끌어감니다.
작가 후기는 제 변태적 생각이니 능력 좋으신 작가님들은 이걸 기초로 다음장을 써보지 않으실래요.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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