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DO婦人 (2부와 3부조금)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JUDO婦人 (2부와 3부조금)

글을 처음 씀에도 불구하고 많은 댓글(특히 선수님 외 그외 많은 분들)과
성원을 주신분(클릭하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글의 2번째 글은 올리고 난 다음에 읽어보니, 저도 맘에 안듭니다.
제가 퇴고하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잘 안 읽어보지요..^_^
(그냥 3~4시간에 걸쳐서 사무실에서 틈틈이 한걸음에 쫘악 씁니다)
후배놈이 아침에 엽기적인 지하철치솔판매원 유머를 갖고 온 것이 지속적인 영향을 미쳐서
2번째 글의 風格을 해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주 사실적이고, 하드한 글로 다시한번 글의 성격을 조정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20부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진퇴만 하는 용호였지만 언제부터인지 허리를 돌리는 것이었다.
(일명 M16 기술임, 필자의 필승기법으로 6線鋼造를 생각하시면 됨, 좌우로 6번 나선형으로
회전을 주는 것, 작은원에서 큰원으로 크게 돌림)

어느 한순간부터 자궁경부를 뚫고 들어온 남자의 육봉은 자궁을 휘젖기 시작하기하자
마치 뱃속깊이 창자 까지 울리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찡하고 울리는 그 울림이 너무 기분이 좋아
영미는 영호와 떨어질 수 없는 관계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것이었다.
‘남편의 원수이자. 여자로서 최고의 치욕을 주는 사람인데.. 아아.~~~
내가 제정신이 아니야….., 나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영미의 여자친구중에서 여고생때부터 전락하여 미군기지에서 양공주로 일하다가
장교와 결혼한 성자라는 사람이 있는데…. 아이 러브 스쿨 동창회에서 여자끼리
했던 얘기가 생각나는 것이었다.
“한번 흑인이랑 하면은 관계가 떨어질 수 없다고, 왜냐하면 자궁속까지 들어오는
육봉이 휘젓기 시작하면 창자까지 울려, 그 기분좋은 울림을 맛보기 시작하면
이세상 무엇이 부럽지 않다고….”
그 때의 말하는 내용이 자연스레 생각이 나는 것이었다. 아까 눈 대중으로 보아도 18cm
정도 되어 보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귀두와 육봉선단부분이 자궁경부속으로 들어온 것 같았다.
예전의 남편과의 관계에서는 그런 느낌을 받은 적이 없었다.
지금 이런 느낌이라면 시키는 대로 뭐든지 다 할것 같았다.

아까 손가락 펌푸질(fist)에 의해서도 2번정도 절정이 온 것 같은데… 생각이 되며
상념이 자꾸 끊어졌다. 이어졌다. 하는 것이다.
‘아 지금 또 올려고 해………’
이번의 삽입에 의해서는 지금 5번째 오르가즘 같았다.
오르가즘을 느끼면 용호는 아는 것 같았다. 한 1~2분정도 쉬고 조용히 삽입한 채로 가만있다가
여운의 후폭풍이 사라질만 하면 다시 진퇴를 계속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되면, 오르가즘이 멈출 수가 없다. 일명 멀티풀 오르가즘이다.
영미는 계속적으로 생성되는 오르가즘에 온몸에 힘이 빠지고, 허리가 시큼시큼 거리며,
이제는 다리에 쥐가 나며, 오줌(정확히 얘기하면 G-point 자극에 의한 바르톨린씨선액의 분출
요도구에서 나옴)까지 눈 것 같았다.
‘아~~아.. 무언가 몸이 붕 떠으로는 느낌이야’ 이 생각을 끝으로 영미는 기절을 한다.

“이년 보게, 정신을 잃었군”
“얘들아 모포로 싸서 사무실 쇼파에 눕혀 놓아라”

“잠깐 T-time이다.”
- 십등이 녹차를 가져오고 하나씩 따라준다, 일행은 원형으로 앉았있다-
“형님 저 여자는 어떻게 하려고 이래요?
이쁘기는 하지만 도장에서 이러는 것은 형님 스타일이 아니에요”
“뭐 우리는 눈요기 잘했지만”
“형님 대련후직접 해도 된다고 했으니 나중에 딴소리 없기입니다. 흐흐”

“거기에 대해서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강남PK’파와 한판 붙어야 될 것 같다”
“그놈들이 우리가 배후에 있는 것을 아무래도 눈치챈 거 같애,
김변호사가 와 이종서 경찰서장이 불었을 거야 계좌조회해보니까 그래”
“그러기 위해서는 숙식을 같이해야 하는 데 이것도 사실 서울 도심에서는 더 눈에 띄여,
니들은 덩치가 크니, 너희들은 평소처럼 비트에 숨어있으면 돼, 호출하면 바로 나와라
나는 숙식을 모처에서 할 것이고, 도장은 매일 나와라, 누가 물어보면 대통령배 사회체육대회
준비한다고 해…. 다들 여러가지 직업을 갖고 있으니 말이 될거다. 온라인 유도 동호회로서
참가한다고 해. 여자와 함께 비트에 있는 것은 용서못한다. 모든 얘기는 여자로부터 새…”
“그러니 피끊는 젊음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여자가 한명 필요해”
“잠수 기간은 일주일이다.”

“삼등- PK파의 신원조회List 및 행동routing을 구해봐, 신원조회자료는 이변호사를 통해서
검찰자료를 구하면 될 것이고, 저때 포섭한 김부장하고 행동대원 쌍칼을 통해서
행동반경을 조사한다.”
“계획은 이미 짜두었으나, 다시 한번 점검토록 하니, 만전을 기하자.”
“이번에는 30초 단위로 계획을 짠다. 5등하고 6등… 저번처럼 시간을 못 맞추면
이번에는 경고도 없는 줄 없다. !!!!!, 아주 담가버린다.”

“자 내일 보도록 하자” “삼등 자료 잘 준비해라, 저번처럼 열받게 하지 말고”
“나는 저여자랑 좀 얘기한다음에 나가겠다” “먼저 나가라”

차가운 물수건을 얼굴을 닦아주는 것을 느꼈다.
사물이 fade-in 되듯, 점점 선명해지는 것을 느끼는 영미
이제 주변 사물이 보이며, 옆에 용호가 있는 것을 느꼈다.
영미는 무슨말을 하고 싶었으나 마땅히 할말이 없다.
여러명이 보는 앞에서 Live 쇼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니 여자로서의 자존심 같은 것은
이미 부서진바나 다름없다.

“정신 차렸니?”

“저를 미워하세요?”

“응 미워해, 아니 꼭 그런것도 아니지”
“내일 아침에 오겠어, 그 동안 푹 쉬라고, 도장정리좀 하고”
“기존의 도장회원들은 받지마, 이제부터 내 전용체육관이니까!!!”
“그리고 당신 시아버지 금고 혹시 어디에 있는지 알어?”

“시아버님 금고는 왜요? “

“묻는 말이나 대답하지? ”
“빌딩 옥상 안쓰는 창고에 있어요!!”

“너는 나의 소유물이다 크크“


3부 獵鷹

다음날 아침 일등부터 십등이 빙 둘러싸 않아있고 그 가운데 이용호가 있다.
“이제 계획을 설명한다. 총 10개의 실행계획으로 짜 있는데
이번 계획의 목적은 강남PK파의 부두목급과 행동대장 제거이야”
‘그중에서 담글놈은 4명, 아킬레스 건 절단은 2명, 견갑골 및 쇄골분쇄는 4명이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진행하는데 모두 모자하고 마스크하고 선글래스 준비하고,
베어링주머니(가죽 주머니에 베어링 넣은 것), 호신봉(3~4단계로 늘어나는 봉, 끝에 납이 들어가 있음)
낼름이(칼), 전기충격기을 쓰도록 한다, 아 그리고 석궁2개도 준비하고, Shot-gun준비해라
샷건은 내가 갖고 온 것을 쓰도록 하고 총신을 3/4를 잘라놓도록 한다”

“주의할놈은 이석재로서 검도4단, 김순돌 합기도 7단, 이수경 차력사, 정선팔 무에타이 복서 등이다.
나머지는 별로 이것저것 익혔는데 니들 실력으로 별 신경쓸일이 없을 것이다.’

저녁 10시 강남PK파가 운영하는 단란주점 “은하수”
5번방에서 나오는 소리
“야 사장나오라고 해 사장”
“씨발 여기 물이 왜이리 후져, 내 애들이 못생겼어도 걍 참고 나갈려고 했는데”
“졸라 비싸잖아, 돈 못주겠어”

“이쉐이들이 더 이상 못봐주겠네, 아까 변태쉐이들이라고 여자애들이
울고 나오더니, 쌍 매상안올려도 조아… 아주 담가버린다.”
하며 똘마니 다섯명이 들어가더니 소식이 없다.

“얼라 이새끼들이 아직도 군기잡고 있나?”
마침 은하수 새끼마담 김지은을 보려고 온 강남PK파 행동대장 이수경, 아그들이 늦게 나오니까
열받아서 5호방에 들어가는데.

얼굴에 떨어지는 호신봉 3방
그러나 차력을 익힌 이수경, 보통사람보다 맷집이 좋다.
잠깐 휘청 했을 뿐, 그러나 뒤로부터 목을 감아서 어깨로 메치는 뎅구메치기로
머리부터 대리석 바닥에 쿵 떨어지니, 목뼈가 부러지고 머리뼈가 함몰되며 즉사
(2사람의 체중이 실리고, 낙법 불가)
목을 감았기 때문에 소리지를 틈도 없었다.

“야 너 뎅구메치기 함부로 쓰지마라, 씨발 쓰는 족족 죽어버리잖아”
“원래는 어깨뼈만 부수기로 했는데”
하며 아무일 없이 나가는 삼등과 사등, 다음 목적지로 가는데…


압구정동 좁은 골목
거기에 한 일행이 시비가 붙었다.
일방통행인데 차가 서로 안비키고 있는 것이었다.

“야 찐빵야 안 비킬래, 이 쉐이들 죽여삔다”
“하 저새끼 뭐 먹고 입이 험하나, 니 미 보지 먹으면 그냐”

갑자기 그 얘기를 들은 몸매가 호리호리한 사람이 막대기 같은 것을 들고 나온다
“이 씨발 쉐이들이 베어 버리고 강에 쳐넣겠다” 하며 자세를 잡는데

“저새끼 居合道 자세인데…. 좀 위험한데…”

한쪽발을 내밀고 무릅을 거의 구부린 자세에서 막대기에 왼 엄지를 놓고 오른손을 손잡이 부근에
가볍게 대고 있다.

“시발, 족같은 새끼 죽이삔다.”
“야 임마, 무식한 놈이네, 막대기로 치려고” 하며 차에서 쓰는 쿠션을 들고온다
“나는 쿠션으로 칠려고 그래는데 농담이 안 통하는 놈이구먼”
하며 쿠션을 오른손 앞소매앞에 댄다.
“푸숭~~~”하는 소리가 난다.
산탄총의 총신을 자르면 총탄의 비산각도가 넓어진다. 왠만한 좁은 방에서는
기십명이 있어도 모두 즉사나 중상이다.

앞차서부터 골목의 도로는 총알구멍이 숭숭 생기고, 藏刀을 든 이석재 역시 몸에 10여발의 총탄을 맞고 항거불능이 된다.
시비를 걸던 다른 사람이 오더니 호신봉으로 머리 한가운데(백회혈)을 정통으로 친다.
털석 무릅을 꿇고 있는 이석재의 뒤에 가더니 후두부(숨골, 아문혈)를 다시한번 정확히 가격한다.
“끅”하는 소리가 나더니 앞으로 고꾸라 진다.

“운짱도 손봐줘야지…”

운전사의 한쪽눈에 이미 총알이 박혀 정신이 없는 상태였다.
한 사람이 그냥 단도를 꺼내 운전사의 앞에서서 가슴을 찌르려고 하자,
“야~ 야~ 피 튀긴다”
“이렇게 하는 거야” 하고는
운전사 뒤로 돌아가 입을 막고 몸뒤의 신장을 찌르고는 다시, 칼을 앞에 돌려
칼은 눕혀 늑골사이로 심장을 정확히 찌른다. 피는 앞부분으로 1m 정도 튀긴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발로차 앞으로 고꾸라트린다.
“깨끗하지?”

사등은 차 트렁크에서 비닐포대 2개를 꺼내고는 시체2개를 넣고 차에 싣는다.
그리고는 하얀박스에서 세제용기 같은 같은 것을 꺼내더니 분말과 액을 마구 뿌린다.
그리고는 끌개같은 것으로 피자국을 긁는다. 세제를 꺼내고 끌개를 써서 피자국을
없애는 데는 정확히 15분 걸렸다.
“형 그거 뭐에요?” “어 미국에서 가져온 중화제야…”
“바닥은 어쩔 수 없더래도, 깔끔하게 치워야 언론에 보도가 안될 거 아니냐”
“봐라 보도블럭의 피는 거의 없어졌지?
“가자 다음 장소가 15분 남았다”

강남파 부두목의 하나인 정선팔, 그의 일화는 아주 많다. 처음 국내에서
킥복싱을 배우다가 아예 태국으로 가서 정식 무에타이를 익히고 태국 순회경기를
2년간 하다 왔으며,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중국인 사부에게 경기공도 익혔다고 하는
아주 무서운 실력자 였다.
특히 좌우 차람보(무릅차기)와 테츠 스이크루(중단차기) 주 공격수단으로 강력한 하단킥은
야구방망이,철근 등 못 부수는 것이 없다고 소문나 있다.

정선팔이 논현동 아파트의 애인집 (이쁜 빠순이 들이 많죠? ^_^)에서 나와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 차키로 차문을 열려고 할 때
갑자기 “핑”하는 소리와 함께 왼쪽 허벅지에 꽂히는 화살하나
“악~” 순식간의 일이라 그리 큰 소리를 못지르지는 않았다.
아니 원래 정선팔은 신음/비명을 지르는 스타일이 아니다
남자 답지 못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었다.

바로 화살을 분질르고는 뒤로부터 뽑더니 셔츠를 벗어 허벅지 위를 지혈함과
동시에 화살이 꽂인 방향을 측정하고는 바로 차뒤에 숨어버리는 것이
한번 두번의 솜씨가 아니다.
“흐흐. 린치는 태국에서도 지겹게 당해봤지…니들 각오하고 있어라”

원래의 계획은 이등과 일등이 석궁으로 쏘고 그리고 클로로포롬 마취제로 제압하여
모처 야산에서 종건(아킬레스 건)을 끊고 겁을 주는 것이는 데 사정이 바뀌었다.

천상 실력대결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일등은 손가락 마디와 목근육에 힘들주며 “두두둑”소리를 내며 가고 있었고
이등은 조용히 오른손뒤에 베어링주머니를 손에 쥐고 옆에 한걸음 뒤에 가고 있었다.

일등이 자호체 자세를 잡으며 스윽하고 접근하자. 바로 테츠난(하단차기)으로
일등의 무릅을 가격하는 정선팔, 일등은 순간 다리를들어 정강이로 막는다
(옆에서 무릅 맞으면 무릅관절이 걍 나갑니다. 허벅지를 맞던지 종아리로 맞던지 해야죠..)

다시 테츠스이크루(중단차기)로 옆구리를 가격하는 정선팔, 하지만 사이드 스텝으로
피하는 일등, 그러나 중단차기는 페인트이였다, 빠르게 다리를 접어 90도를 만들더니
순간 도약으로 일등의 옆구리에 차람보를 먹이는 정선팔,
‘빠직” 일등의 귀에는 분명히 그런 소리가 들렸다. 늑골이 3대는 나간 것 같다.

그때 베어링주머니로 정선팔의 고관절을 정확히 가격하는 이등
털썩 주저않는 정선팔, 일어나려고 애를 쓰나. 한쪽다리에 완전히 힘이 풀린 것 같다.
고관절(즉 엉덩이와 윗허벅지 사이, 근육이 없죠?)타격에는 장사가 없는 것이다.

일어나려는 정선팔을 분노의 시선으로 쳐다보는 일등은 순식간에 윗머리를 왼손으로,
턱을 오른손으로 잡더니 시계반대방향으로 휘릭 돌려버린다.
그러나 목에 힘을 주고 버티는 정선팔!!!,
그러자 머리를 위로 들어 약간 몸을 세우게 하더니 발등부위로 정확히 음부를 가격한다.
순간 힘이 빠진 목에, 너무나 쉽게 돌아간다. “뿌직”하는 소리와 함께

“개쉐이 방심하다 늑골이 부러졌어”
“그러게 내 조심하라고 그랬지, 그 새끼 순식간에 간격을 좁히던데,
차람보가 장난이 아니었어 여럿 죽여본 솜씨야, 나두 재수가 좋은 거야 허벅지 같은데 맞혔으면
어떻게 됐을지 몰랐을 거야”
“가자….”

김순돌이 잘다니는 순대국집, 여기에 들릴때만은 호위를 뿌리치고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다.
순대국집에 들어간 것 까지 확인한 후, 아무리 봐도 나오는 것을 확인치 못하는 것이었다.
5등과 6등은 궁금하여 순대국집에 들어갔다가 나왔으나 찾지를 못하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한손으로 이마를 치는 5등….
“아 씨발, 냄비였어”
“야 씹쉐 그게 무슨말이야”
“아까 순대국집에서 나오는 빠순이 같은 년 봤지? 졸라 빵빵하다고 니가 입맛 다셔잖아”
“응!!”
“그래 걔가 바로 김순돌이야”
“뭐, 아니 어떻게 아냐? “
“목뒤에 점이 생각나는 거야”
“그년이야… 멀리 못 갔어” “놓치면 우린 두목한테 죽어”

“휘익~~”
휘파람을 불며 김순돌의 앞뒤를 막아서는 5등과 6등과
“언니 바뻐?, 아무리 바쁘더래도 연얘는 하고 살아야쥐? 안그래?”
김순돌은 속으로 웃음이 나왔다.
‘씨발 이 좆같은 것들이 작업을 하네.. 하긴 뭐 내가 이쁜 것은 사실이지만’

“언니 젖통이 예술이네… 이런 젖통은 만져주야 되지 않어”
“뭔가 스트레스가 꽉 차 있는 것이 같애, 보지에 곰팡이 슬었을 거야.. 누룩 곰팡이…”

오히려 자극적인 말에 김순돌 아니 실명은 김순자는 아랫도리가 축축해지는 것을 느꼈다.
항상 힘의 우위를 보여줘야 하고, 남자앞에 빈틈을 보일수 없었던 순자는
강남PK파 보스와 합기도시합때 인연으로 포섭되어, 비상작전에 동원되는 비상임 임원같은 존재였다.
그러나 실력자여서 이용호 패들의 안테나에 위험인물로 포착된 것이었다.

오히려 이런 지저분한 녀석들이 성적으로 접근해 오면 평상시의 경계, 체면의식에서
벗어나 맘껏 놀아주고 싶은 것이었다.

5등은 6등에게 눈을 깜박이고는 김순자의 젖통을 갑자기 두손으로 확 쥔다.
순간 “빡”하는 소리와 함께 눈탱이가 밤탱이가 된 5등,
5등은 맞았지만 제대로 맞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것이었다. 제대로 맞았으면 뻗었을 정도의 순간
스피드였다. 끊는 펀치였던 것이었다.
“우리 작업맨들은 밤탱이를 훈장이라고 생각하지. 아고 아파라. 윽.”
“야 너 우리 안 따라갈래? 집에 나폴레옹 30년산있어, 그리고 전망이 죽인다고?. 재미있게 놀자”

순자는 이들을 따라 가서 재미보는 것도 낫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었다.
오히려 돌림빵 같은 것을 당해 봤으면, 생각하는 것이었다.

----- ------ ----- ------ ----- ------ ----- ------ ----- ----------- ----------- ------ ----- ------

여기는 시내 모처의 당구장
김순자는 눈을 뜨니 당구대 위에 발가벗겨서 묶여져 있는 것이었다.
생각해보니 당구장에 들어가 발렌타인 30년산이라고 하는 술을 먹고
음담패설도 하며 재미있게 떠든 기억이 난다.
아마 잘못됐으면 술에 무슨 수작을 부렸을 것이다.
완전 당구대 네모서리에 4지가 묶여있어 꼼작도 할 수 없었다.
“이봐 눈을 떳어?”
“여기는 어디???”

“뭐 어디기는 어디야 니가 재미있게 놀 데지”
“이거 풀어줘요,,, 이렇게 하지 않아도 잘해줄수 있어요”
“니가 잘해주지 않아도 돼… “

하며 공을쭈르르 펼처놓는다. 4구였다.
“ 자 내가 예술구를 보여줄게”
하며 오시(밀어치기)로 치는 오등
공이 강한 회전을 먹고 들어가 순자의 보지를 정확히 가격하는 것이었다.
“아-앗” 자신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는 순자
아픈 것이 아니고 챙피한 것이었다.

“응 초크가 없네…”
“하며 6등은 당구큐대로 순자의 보지구멍을 콕콕 찌른다”
“아-아-학” “하지마” “더러워”

“뭐가 더러워 이년아” 하며 계속 찌르는 6등…..
어느새 당구큐대 뾰족한 부분이 좀 뭐가 액 같은 것이 묻은 것 같다.
“이년보게…싸ㅅ네…”
“용서할 수 없지”

“이번에는 황오시를 보여주마” 하며 풀 스윙을 하는 5등이었다
스윙소리가 휙휙소리가 나는 것이 장난이 아니다 다마수가 천다마는 되는 것 같다.

“빡”하고 장쾌한 소리가 나더니 빨간다마가 휘익하고 달려가 순자의 보지를 퍽 하고 치고,
앞회전에 의하여 보지위를 타고 오를려는 공의 의지가 보이는 것이었다.
한 3~4cm 올라가더니 콩 하고 떨어 지는 것이었다.
그 회전력에 순자는 그만 크레바스(소음순)을 벌리고 말았다..
아주 자극적이었기 때문에.. 穀實(클리토리스)도 자극된 것 같았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순자의 가면을 벗겨주고 말았으니…
“야 씹새끼들아 이거 빨랑 풀어 개새끼들 다 죽여버리기 말겠어”
“씨팔놈들아 머리통에 빵꾸내기 전에 얼릉 풀어라~잉”

“햐 이년보게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 구먼”
하며 큐대를 뒤집어 두꺼운 부분으로 순자의 옥문을 쿡 찌른다.
한 3cm 들어갔다.
“아---흑” “이 개새끼들아, 치우지 못해”
순자는 속으로 된통 걸렸다고 생각했다. 지금 묶은 줄은 낚시줄이었다
이거는 움직이면 살을 벤다. 예전에 아버지 따라 낚시를 가봐서 아는 순자였다.
이 개새끼들 이렇게 무식한 것으로 묶다니 하며,
다행이 낚시줄인줄 알고 조금도 움직이지 않는 순자였다.

그러더니 큐대를 아예 2개로 분리시켜 두꺼운 부분으로 계속 피스톤질하는 5등
쑤걱-쑤걱 마찰음과 함께, 순자의 참았던 신음소리도 조금씩 커져가니…..
“하지마..---하지마” “제발 하지마….”
당구대위에 사지를 벌리고 누워있는 순자의 몸은 예술이었다.
들어갈때는 들어가고, 나올때는 나오고, 특히 젖가슴의 탄력은 볼록하니
누웠어니 쳐지고 않고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프랑스인이 제일 좋아하는 와인잔 크기만 하다고 할까…아주 봉긋 했다.

한참을 피스톤질을 하던 5등은 재미가 없는지 어디서 주사기를 갖고 온다
“안돼…그거 마약이쥐? “ “안돼~~~~~”
순자가 악을 쓰다.. 돌아오는 것은 무심한 큐대뿐..

“이년아 마약아니야.. 근육이완제야.. 니가 발버둥을 칠까봐 그런거다”
‘효과는 한 30분있다 나오지.. “
하며 팔뚝에 쑤욱 꼽더니 주사를 놨다..
자기들끼리 낄낄거리더니 어디로 간다.
30분후 순자는 온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그저 다리고 손이고 축축 처질뿐

그러더니 5등과 6등은 이번에는 밧줄을 가져와 뉩혀있는 순자의 다리를 윗쪽 당구대 다리에 묶고,
순자의 손은 다리사이로 아래쪽 당구대 다리에 묶는다
마치 개구리가 뒤로 넘어진 자세라고 생각하면 돼겠다.
여성의 비부와 항문이 한꺼번에 노출되는자세였다.

“야 5등 우리 어렸을 때 뭐 탁구공, 골프공, 야구공 하며 보지큰년에 대한 유머가 생각나지 않냐”
“그거 한번 꼭 해보고 싶었당… 이년은 어차피 쇄골만 부술려고 했는 데… 재미도 좀 보지뭐”
“아까 보스에게 상황설명했어.. 아주 재미있다고.. 이등이랑 같이 온데”
“응 계획은 잘 됐는 지 모르겠네” “일등만 다쳤네.. 걔는 연습에서는 잘하는데 실전에 약한 거 같애”

하더니 5등은 어디서 선물받은 골프공을 가져오는것이었다.
음 ”아시아나 기념품”이네… 이공 좋아… 하며 기뻐하는 6등

하더니 공하나를 꺼내더니 오돌토돌한 부분으로 곡실위로 데굴데굴 굴려주며 비벼주는 것이었다.
“윤활유가 생겨야지..” “이런게 삶의 윤활유가 아니겠어”
하며 끔직한 소리를 하는 5등과 6등 (나쁜놈들 ^_^)
그러더니 보지위로 영역을 넓히며 둥굴게 둥굴게 작업하는 녀석들이었다.
자세가 강제로 손을 다리사이로 내려고 다리를 위로 잡아 댕기는 자세이기 때문에
여자의 보지는 상방을 향하고 있어서, 굴리기 더욱 좋았다.

그러더니 골프공 하나를 푹 집어넣는 오등
“아-흑” 이제는 소리치지도 않는 순자였다….

- 3부 계속 -


추천53 비추천 73
관련글
  • [열람중] JUDO婦人 (2부와 3부조금)
  • 실시간 핫 잇슈
  • 영국 교환 학생
  • 야썰 새엄마와의정사신1
  • 1970년 서울 - 프롤로그
  • 음탕한 여자친구의 비밀(단편)
  • 나의 어느날 - 5편
  • 1970년 서울 - 1부
  • 이씨 집안의 둘째 며느리 상편
  • 과동기가 조건만남녀
  • 2CH 밝혀지지 않은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
  • 실화 베스트에 간 신점 얘기 보니까 국어선생님이 사주보러가셨던 이야기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