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에 변태 마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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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1억년전 한참 구석기시대가 시작될시대
하지만 이때 한반도의 옆에는 조그마한 땅이 이었다.
이땅은 그때 그 원시인들에게는 가기가 힘든 곳이었다.
그곳에는 마도사 2명이 살았다................
구석기인들은 그곳이 악마의땅이라며 얼씬도 하지 않았다.
마도사 2명은 그땅에서 벌써 3년째 전투를 하고 있었다.
용암이 터지고 그외 지진등 여러가지를 마법으로 일으키면서
상대를 쓰러트리기 위해 노력했다.
그들은 신의 변형의 모습......
그들은 25~30 정도의 청년모습으로 이땅에 나타났다.
제우스의 몸에서 떨어져나간 악의 모습과
포세이돈의 몸에서 떨어져나간 악이 서로 싸우고 있는 것이었다.
둘다 신의 분신이기 때문에 늙지도 죽지도 않았다.
그들은 한반도를 자신의 땅이라며 싸우고 있었다.
어느덧 5000만년이 지나고 그들의 전투는 끝나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이 있는곳은 눈에 띄지 않았다.
마침내 제우스의 악이 포세이돈의 악을 무너트린것이다.
제우스는 자신의 악이 세상을 어지럽힐것임을 알고 그를 봉인을 하였다.
그곳은 바로 대마도 였던것이다.제우스는 자신의 분신인 악에게 "봉인의 결계를 마력을 지닌 인간이 건드리면 봉인이 풀릴것이다" 라고 말하곤 천계로 사라졌다. 그리고 현재 2001.4.27 그는 한국의 한 무당에의해 봉인이 풀리게 되었다. 그는 자신을 풀어준 무당을 죽이고 제우스를 피해 한반도의 중심(서울)
로 숨어들었다. 그가본 광경은 모두 번쩍거리는 옷을 입고 남자들은 머리색을
물들이고 여자들은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다녔다.
그는 자신이 갑옷을 입고 돌아다니는 것을 사람들이 웃으면서 쳐다 보자 화가 났다. 하지만 그는 여자란 존재를 제우스의 아내이후로 처음보았다.
그는 자신이 보기에 맘에 드는 옷을 옷가게에서 입고 주인을 죽이고 나왔다.
그리고 미용실에서 염색도 하고 마력으로 주인을 기절시키고 나왔다.
이제 제우스가 자신을 알아보기 힘들다는 생각에 그는 마냥 즐거웠다.
그는 제우스의 몸에 붙어있을때 제우스가 섹스를 하는것을 보고 부러워했다.
하지만 이제 그런 것은 없었다. 길거리에 널린게 여자였다.
천계보다는 멋있지않지만 꽤 그럴듯한 건물에 술이라는 것까지 있었고
또 그가 놀란것을 시퍼런 네모난 종이를 뭔가랑 바꾸는 것을 본것이다.
그는 제우스에게 용서를 받는척 하며 제우스를 죽이기 위해 천계로 올라갔다.
제우스는 이사실을 알고 이미 피신해있었다. 그는 옥황상제를 찾아가서 한반도에 태어난 사람들에 신상을 자신의 마력에 입력시켰다.
그리곤 제우스를 찾아갔으나 제우스는 없었다. 다시 이승으로 돌아온그는
멋들어지게 생긴 남자의 정보를 눈으로 보았다.
이름:안칠현
나이:23세
소유한돈의양:많음
그는 그의 뇌파를 조정하여 그의 집에 들어가서 돈을 가지고 오게 했다.
가지고 나온돈은 100만원정도 였다. 그는 처음에는 이정도 돈이 많은줄알았다.
그는 칠현을 흡수했다. 그리고는 칠현의 모습으로 돌아다녔다.
그때였다 칠현의 뇌파가 말을 걸어왔다.
"이게 뭐야? 넌 뭐야? 내가 왜 니가 왜 내몸에 있는거야!"
("난 스컬튼이라고 한다. 난 제우스의 분신이지 니가 내맘에 들어서 내가 너의 몸으로 들어갔다.")
"이런... 도대체 뭘 원하지?"
("돈이라는 것과 여자다.")
"돈이라면 얼마든지 줄테니 내몸에서 나가!"
("안돼. 다른사람의 몸에 한번들어가면 100년동안은 못나가")
"100년이면 난 죽어있다구.:"
("아냐 내가 니몸에 있는이상은 넌 안늙어.")
"야! 난 연예인이라구..."
("연예인? 그게 뭔데?")
"연예인은 tv 에 나오는 사람이야"
("tv는 또 뭐야?")
"그런게 있어 짜증나!"
("너 여자많냐?")
"그럼 당연하지 내가 얼마나 여자가 많은데!"
("그럼 한명불러봐 섹스라는거 한번 해보고 싶다")
"지랄하네. 섹스도 못해봤냐 넌?"
("넌 해봤어?")
"수십번은 해봤다"
("어쨌든 한번만 해보고 싶다")
"나 지금 어디 갈데 있어 조용히좀 해봐"
그때 문희준이 다가온다.
스컬튼의 눈에는 이렇게 비친다.
이름:문희준
나이:24
돈의보유양: 많음
섹스횟수:12
칠현아 너 뭐라고 중얼거리냐?
아니 아무것도아냐.
"야 너때문에 쫄았잖아!"
("너희들의 언어는 아무리들어도 이해가 힘들군/"_
"너 순간이동도 할줄 아냐?"
("당연하지")
"그럼 내가 원하는곳까지 데려가줘"
("알았어")
칠현아!
응? 왜 형?
나 먼저간다.
응... 그래 먼저가..
"mbc방송국에 데려다줘"
("mbc라 잠깐만 내가 아까 지상세계의 모든걸 입력시켰지.")
"빨랑"
("찼았다. 그럼 간다")
순신간에 이동해왔다 이곳은 방송국 남자 화장실
화장실에서 나오자 많은 팬들이 달려든다.
("이녀석들 뭐야?")
"다 나를 좋아하는 애들이야 어서 빠져 나가자"
분장실로 들어왔다. 오늘은 임의 스케쥴이 있는날이었다.
많은 여가수들이 칠현에게 사랑의 눈길을 보내왔다.
강타오빠! 어서오세요.
어그래..
("강타? 그게 뭐냐?")
"내 가짜 이름이야"
("그런것두 있냐? 복잡하군")
"닥쳐"
("내가 한명씩 마음을 읽었는데 저기 성유리라는 여자랑 이효리라는 애가 널 원하구있어")
"그런것도 할줄 아냐?"
("난 마도사야 이 지구를 날려버릴수도 있다구 그리고 저애들의 뇌파를 조정해서 내 노예로 만들수 있지")
"그럼 니노예라는건 내노예?"
("당연하지")
"그럼 성유리를 뇌파로 화장실로 데려와"
("알았어")
남자화장실로 들어갔다 첫번째 칸으로 끌고 들어온 스컬튼
("2초후면 너보고 주인님이라고 할꺼야 앞으로 1년동안")
그떄 였다 강타 주인님..
"헉 진짜 였네"
("당연하지 임마 아마 니가 시키는데로 할꺼야")
"진짜? 한번해봐야지"
("화장실 입구 문을 잠궈줄깨")
"고마워"
:유리야.
:네 주인님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니 윗옷을 벗어보아라
:네.
유리가 윗옷을 벗는다.
:브레지어도 벗어라
:네
브레지어를 벗었다. 유리의 가슴은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았다.
("무슨 여자 가슴이 저만해? 제우스 아내는 저거보다 2배는 되겠더라")
"입닥치구 있어"
("너 자꾸 까불래?")
"아 미안해"
:바지랑 팬티도 벗어야지?
:예
바지랑 팬티를 벗자 생리대가 나온다.
:씨발 오늘 생리하는 날이야?
:예 그렇습니다주인님
:그럼 내바지 벗겨
:예
유리가 강타의 바지를 벗긴다.
:팬티도 벗겨
:예
팬티를 벗기자 4/3정도 부풀어오른 자지가 들어난다.
("야임마 너 자지가 왜이렇게커? 생긴건 곱상한게:")
"씨발 불만있어?"
("아니 니 쾌락은 곧 나의 쾌락이지")
"그런가?"
1부끝
하지만 이때 한반도의 옆에는 조그마한 땅이 이었다.
이땅은 그때 그 원시인들에게는 가기가 힘든 곳이었다.
그곳에는 마도사 2명이 살았다................
구석기인들은 그곳이 악마의땅이라며 얼씬도 하지 않았다.
마도사 2명은 그땅에서 벌써 3년째 전투를 하고 있었다.
용암이 터지고 그외 지진등 여러가지를 마법으로 일으키면서
상대를 쓰러트리기 위해 노력했다.
그들은 신의 변형의 모습......
그들은 25~30 정도의 청년모습으로 이땅에 나타났다.
제우스의 몸에서 떨어져나간 악의 모습과
포세이돈의 몸에서 떨어져나간 악이 서로 싸우고 있는 것이었다.
둘다 신의 분신이기 때문에 늙지도 죽지도 않았다.
그들은 한반도를 자신의 땅이라며 싸우고 있었다.
어느덧 5000만년이 지나고 그들의 전투는 끝나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이 있는곳은 눈에 띄지 않았다.
마침내 제우스의 악이 포세이돈의 악을 무너트린것이다.
제우스는 자신의 악이 세상을 어지럽힐것임을 알고 그를 봉인을 하였다.
그곳은 바로 대마도 였던것이다.제우스는 자신의 분신인 악에게 "봉인의 결계를 마력을 지닌 인간이 건드리면 봉인이 풀릴것이다" 라고 말하곤 천계로 사라졌다. 그리고 현재 2001.4.27 그는 한국의 한 무당에의해 봉인이 풀리게 되었다. 그는 자신을 풀어준 무당을 죽이고 제우스를 피해 한반도의 중심(서울)
로 숨어들었다. 그가본 광경은 모두 번쩍거리는 옷을 입고 남자들은 머리색을
물들이고 여자들은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다녔다.
그는 자신이 갑옷을 입고 돌아다니는 것을 사람들이 웃으면서 쳐다 보자 화가 났다. 하지만 그는 여자란 존재를 제우스의 아내이후로 처음보았다.
그는 자신이 보기에 맘에 드는 옷을 옷가게에서 입고 주인을 죽이고 나왔다.
그리고 미용실에서 염색도 하고 마력으로 주인을 기절시키고 나왔다.
이제 제우스가 자신을 알아보기 힘들다는 생각에 그는 마냥 즐거웠다.
그는 제우스의 몸에 붙어있을때 제우스가 섹스를 하는것을 보고 부러워했다.
하지만 이제 그런 것은 없었다. 길거리에 널린게 여자였다.
천계보다는 멋있지않지만 꽤 그럴듯한 건물에 술이라는 것까지 있었고
또 그가 놀란것을 시퍼런 네모난 종이를 뭔가랑 바꾸는 것을 본것이다.
그는 제우스에게 용서를 받는척 하며 제우스를 죽이기 위해 천계로 올라갔다.
제우스는 이사실을 알고 이미 피신해있었다. 그는 옥황상제를 찾아가서 한반도에 태어난 사람들에 신상을 자신의 마력에 입력시켰다.
그리곤 제우스를 찾아갔으나 제우스는 없었다. 다시 이승으로 돌아온그는
멋들어지게 생긴 남자의 정보를 눈으로 보았다.
이름:안칠현
나이:23세
소유한돈의양:많음
그는 그의 뇌파를 조정하여 그의 집에 들어가서 돈을 가지고 오게 했다.
가지고 나온돈은 100만원정도 였다. 그는 처음에는 이정도 돈이 많은줄알았다.
그는 칠현을 흡수했다. 그리고는 칠현의 모습으로 돌아다녔다.
그때였다 칠현의 뇌파가 말을 걸어왔다.
"이게 뭐야? 넌 뭐야? 내가 왜 니가 왜 내몸에 있는거야!"
("난 스컬튼이라고 한다. 난 제우스의 분신이지 니가 내맘에 들어서 내가 너의 몸으로 들어갔다.")
"이런... 도대체 뭘 원하지?"
("돈이라는 것과 여자다.")
"돈이라면 얼마든지 줄테니 내몸에서 나가!"
("안돼. 다른사람의 몸에 한번들어가면 100년동안은 못나가")
"100년이면 난 죽어있다구.:"
("아냐 내가 니몸에 있는이상은 넌 안늙어.")
"야! 난 연예인이라구..."
("연예인? 그게 뭔데?")
"연예인은 tv 에 나오는 사람이야"
("tv는 또 뭐야?")
"그런게 있어 짜증나!"
("너 여자많냐?")
"그럼 당연하지 내가 얼마나 여자가 많은데!"
("그럼 한명불러봐 섹스라는거 한번 해보고 싶다")
"지랄하네. 섹스도 못해봤냐 넌?"
("넌 해봤어?")
"수십번은 해봤다"
("어쨌든 한번만 해보고 싶다")
"나 지금 어디 갈데 있어 조용히좀 해봐"
그때 문희준이 다가온다.
스컬튼의 눈에는 이렇게 비친다.
이름:문희준
나이:24
돈의보유양: 많음
섹스횟수:12
칠현아 너 뭐라고 중얼거리냐?
아니 아무것도아냐.
"야 너때문에 쫄았잖아!"
("너희들의 언어는 아무리들어도 이해가 힘들군/"_
"너 순간이동도 할줄 아냐?"
("당연하지")
"그럼 내가 원하는곳까지 데려가줘"
("알았어")
칠현아!
응? 왜 형?
나 먼저간다.
응... 그래 먼저가..
"mbc방송국에 데려다줘"
("mbc라 잠깐만 내가 아까 지상세계의 모든걸 입력시켰지.")
"빨랑"
("찼았다. 그럼 간다")
순신간에 이동해왔다 이곳은 방송국 남자 화장실
화장실에서 나오자 많은 팬들이 달려든다.
("이녀석들 뭐야?")
"다 나를 좋아하는 애들이야 어서 빠져 나가자"
분장실로 들어왔다. 오늘은 임의 스케쥴이 있는날이었다.
많은 여가수들이 칠현에게 사랑의 눈길을 보내왔다.
강타오빠! 어서오세요.
어그래..
("강타? 그게 뭐냐?")
"내 가짜 이름이야"
("그런것두 있냐? 복잡하군")
"닥쳐"
("내가 한명씩 마음을 읽었는데 저기 성유리라는 여자랑 이효리라는 애가 널 원하구있어")
"그런것도 할줄 아냐?"
("난 마도사야 이 지구를 날려버릴수도 있다구 그리고 저애들의 뇌파를 조정해서 내 노예로 만들수 있지")
"그럼 니노예라는건 내노예?"
("당연하지")
"그럼 성유리를 뇌파로 화장실로 데려와"
("알았어")
남자화장실로 들어갔다 첫번째 칸으로 끌고 들어온 스컬튼
("2초후면 너보고 주인님이라고 할꺼야 앞으로 1년동안")
그떄 였다 강타 주인님..
"헉 진짜 였네"
("당연하지 임마 아마 니가 시키는데로 할꺼야")
"진짜? 한번해봐야지"
("화장실 입구 문을 잠궈줄깨")
"고마워"
:유리야.
:네 주인님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니 윗옷을 벗어보아라
:네.
유리가 윗옷을 벗는다.
:브레지어도 벗어라
:네
브레지어를 벗었다. 유리의 가슴은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았다.
("무슨 여자 가슴이 저만해? 제우스 아내는 저거보다 2배는 되겠더라")
"입닥치구 있어"
("너 자꾸 까불래?")
"아 미안해"
:바지랑 팬티도 벗어야지?
:예
바지랑 팬티를 벗자 생리대가 나온다.
:씨발 오늘 생리하는 날이야?
:예 그렇습니다주인님
:그럼 내바지 벗겨
:예
유리가 강타의 바지를 벗긴다.
:팬티도 벗겨
:예
팬티를 벗기자 4/3정도 부풀어오른 자지가 들어난다.
("야임마 너 자지가 왜이렇게커? 생긴건 곱상한게:")
"씨발 불만있어?"
("아니 니 쾌락은 곧 나의 쾌락이지")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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