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 -성장편(2)
이미지가 없습니다.
▶
회고록 실시간 핫 잇슈▶제자애인
#회고록# - 성장편(2)
"영민아 기분 좋았니?"
"예.."
마치 어머니가 아기에게 말하듯이 다정하게 말해주었다. 아줌마는 빙그레 웃
으면서 내 가슴을 쓰다듬었다. 난 순간 여자의 몸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갑자
기 머리에 떠올랐다. 지금 내 옆에는 다벗고 있는 여자가 있었다. 나보다 나
이는 많았지만 전혀 뚱뚱하지 않은 몸매에 가슴이 눈에 살짝 들어왔다. 그 아
래에 검은 숲이 있는 것은 알고 있었다. 정작 궁금한 것은 그 안의 세상이었
다. 그 안은 과연 어떻게 되있을까 하는 생각이 내 머리를 지배하기 시작했
다.
"영민아 서울의 엄마가 그립지 않니?"
"보고 싶어요..."
"영민인 엄마의 어디가 좋은데?"
"엄마 가슴을 만지면서 자는것이 제일 행복했어요."
"어머 이렇게 컷는데도 엄마가슴을 만져?"
"예..."
"기분이 어떤데?"
"몽글몽글한게 기분이 좋아요..."
"그럼 아줌마것도 만져볼래?"
아줌마는 내 손을 끌어서 자신의 가슴에 가져다 데었다. 난 손바닥으로 살살
쓸어내리면서 아줌마의 가슴을 만졌다. 아줌마의 가슴은 엄마껏 보다 예뻤다.
조금은 갈색이었지만 그 첨단은 예쁘게 서있었다. 아줌마는 바로누웠고 난 자
연스럽게 옆으로 누워서 아줌마의 가슴을 만졌다. 난 그 부드러운 가슴을 소
중한것을 만지는 기분으로 떨리는 가슴으로 만졌다. 반시계방향으로 돌리면서
만지자 신기하게도 아줌마의 젖꼭지가 단단해지면서 커지는것이었다. 난 신기
했다.
"아줌마 젖꼭지가 딱딱해 졌어요."
"후훗 그래? 그럼 아줌마 젖 먹을래?"
"젖이 나와요?"
"아니 나오진 않을꺼야...그래도 영민이가 해줬으면해."
난 아줌마의 요구를 거절할 수 없었다. 난 몸을 아래로 움직여서 내 머리가
아줌마의 가슴에 오게했다. 그리곤 옛날 생각을 하면서 눈을 감고 아줌마의
젖꼭지를 빨았다. 잎술사이에 딱딱해진 젖꼭지를 물고 볼에 힘을 주어서 빨
았다. 난 아줌마의 가슴이 일렁거리면서 숨쉬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숨이 막
힐지경으로 날 조여드는것 같았다. 아줌마는 몸을 움직여서 서로 마주보며
누우면서 날 감싸안으며 내 왼다리를 아줌마의 다리사이에 끼웠다. 순간 내
허벅지에는 아줌마의 다리사이의 숲이 느껴졌다. 까실까실한 털이 나있는 그
곳이 내 허벅지를 조이고 있었다. 아줌마의 호흡이 거칠어 지면서 아줌마는
힘을 주어서 내 다리를 조이면서 내 등을 더듬었다. 한참후에 아줌마는 가쁜
숨을 쉬면서 목구멍에서 세어나오는 목소리를 내면서 내 다리를 더 조이더니
갑자기 힘이 없어진듯이 가만히 날 풀어주었다. 젖꼭지에서 자연스럽게 입을
떼자 첨단에 뭍어있던 나의 침이 길게 늘어졌다가 끊어지면서 아줌마의 가슴
이 네게서 멀어져 갔다. 아줌마는 몸을 일으켜서 약간 밑으로 내려가서 쪼그
려 앉아서 속옷을 빨았다. 땀으로 더러워진 속옷을 빠는것이었다. 난 내 왼
쪽허벅지를 보았다. 이상하게 그곳에는 투명한 물이 뭍어있었다. 난 손가락
으로 그걸 찍어보았다. 끈적한 것이 물은 아닌 것 같았다. 난 고개를 들어서
쪼그려 앉아있는 아줌마를 보았다. 순간 난 숨이 막힐 것 같은 장면을 보았
다. 아줌마가 상체를 구부려서 빨래를 빨때마다 다리사이의 털이난 사이에
분홍의 살점이 벌어져 있는 것이었다. 난 난생 처음으로 여자의 그곳을 보고
있다는 마음에 숨조차 쉴 수 없었다. 혹시나 아줌마가 돌아보지 않을까 노심
초사하면서도 난 눈을 부라리면서 아줌마의 쪼그려 앉은 다리사이에 눈을 고
정했다. 위아래로 흔들리는 엉덩이의 사이에 약간은 거무스름한 항문이 보였
고 그곳까지 약간의 검은 털이 나있었고 앞쪽의 삼각지까지 연결된 털의 사이
에 분홍의 계곡이 문을 열고 있었다. 난 그곳이 번들거리는것을 태양이 반사
되어서 볼수 있었다. 내 다리에 뭍은것은 분명 아줌마의 저곳에서 나온것이
틀림없었다. 아줌마는 어느덧 빨래를 다하고 나서 빨래를 꼭 짜고는 몸빼바지
와 셔츠만을 걸쳤다.
"영민아 이제 가자 아줌마가 저녁 지어줄게."
난 벌떡 일어나서 옷을 입었다.
그날 저녁 아줌마는 한상 가득히 보리밥과 김치와 된장국을 차려서 내왔다.
아줌마는 내 뒤에 앉아서 침치를 손으로 찟어서 내 밥숱가락 위에 올려주면서
연신 뒤에서 내 얇은 반바지사이의 꼬추를 만지작거렸다. 그후로 아줌마는 기
회가 있으면 자기손 만지듯이 내 고추를 만졌다. 난 아무런 꺼리낌없이 아줌
마의 손길을 받아들였고 점점 난 그것을 즐기고 있는 날 발견할수 있었다.
어느 날 저녁 해가 뉘엇뉘엇 지고 있었다. 난 이제 공부를 할 수 없을 정도
로 어두워져서 등잔불을 피우고 앉아있었다.
"영민아 수박먹어라."
아줌마는 그릇에 수박을 가지고 왔다. 난
"고맙습니다."
라고 말하고 수박을 먹었다. 아줌마는 내 뒤에 앉아서 손을 뻣어서 내 꼬추를
만졌다.
"어디 영민이 꼬추 얼마나 컷나 보자."
아줌마는 반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서 내 꼬추를 만졌다.
이내 내 꼬추는 단단해 졌고 아줌마는 그런 내 것을 만지는것이 좋은지 말
했다.
"영민이 고추 많이 컷네....곧 있으면 장가가도 되겠네에...."
아줌마는 단단해진 내 꼬추를 손안에서 가지고 노는것을 즐기고 있었다.
"정말요?"
"정말이구 말구....아줌마가 한번 봐볼까?"
하면서 아줌마는 내 반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꼬추를 꺼냈다.
"이거 봐라 아이고 실해라...아이고 실해라.....아이고 실해라..."
난 그때 아줌마가 무슨말을 한 줄 몰랐지만 그때 그것이 칭찬이라고 생각했
다. 난 몇번이나 찡함을 느끼고 졸음이 몰려오는것을 느끼면서 잠이 들었다.
아줌마는 내가 졸자 날 안아서 방에 눕히고 모기장을 치고는 배에 이불을 덥
어주고 방을 나갔다.
#회고록# - 성장편(2) 끝
"영민아 기분 좋았니?"
"예.."
마치 어머니가 아기에게 말하듯이 다정하게 말해주었다. 아줌마는 빙그레 웃
으면서 내 가슴을 쓰다듬었다. 난 순간 여자의 몸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갑자
기 머리에 떠올랐다. 지금 내 옆에는 다벗고 있는 여자가 있었다. 나보다 나
이는 많았지만 전혀 뚱뚱하지 않은 몸매에 가슴이 눈에 살짝 들어왔다. 그 아
래에 검은 숲이 있는 것은 알고 있었다. 정작 궁금한 것은 그 안의 세상이었
다. 그 안은 과연 어떻게 되있을까 하는 생각이 내 머리를 지배하기 시작했
다.
"영민아 서울의 엄마가 그립지 않니?"
"보고 싶어요..."
"영민인 엄마의 어디가 좋은데?"
"엄마 가슴을 만지면서 자는것이 제일 행복했어요."
"어머 이렇게 컷는데도 엄마가슴을 만져?"
"예..."
"기분이 어떤데?"
"몽글몽글한게 기분이 좋아요..."
"그럼 아줌마것도 만져볼래?"
아줌마는 내 손을 끌어서 자신의 가슴에 가져다 데었다. 난 손바닥으로 살살
쓸어내리면서 아줌마의 가슴을 만졌다. 아줌마의 가슴은 엄마껏 보다 예뻤다.
조금은 갈색이었지만 그 첨단은 예쁘게 서있었다. 아줌마는 바로누웠고 난 자
연스럽게 옆으로 누워서 아줌마의 가슴을 만졌다. 난 그 부드러운 가슴을 소
중한것을 만지는 기분으로 떨리는 가슴으로 만졌다. 반시계방향으로 돌리면서
만지자 신기하게도 아줌마의 젖꼭지가 단단해지면서 커지는것이었다. 난 신기
했다.
"아줌마 젖꼭지가 딱딱해 졌어요."
"후훗 그래? 그럼 아줌마 젖 먹을래?"
"젖이 나와요?"
"아니 나오진 않을꺼야...그래도 영민이가 해줬으면해."
난 아줌마의 요구를 거절할 수 없었다. 난 몸을 아래로 움직여서 내 머리가
아줌마의 가슴에 오게했다. 그리곤 옛날 생각을 하면서 눈을 감고 아줌마의
젖꼭지를 빨았다. 잎술사이에 딱딱해진 젖꼭지를 물고 볼에 힘을 주어서 빨
았다. 난 아줌마의 가슴이 일렁거리면서 숨쉬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숨이 막
힐지경으로 날 조여드는것 같았다. 아줌마는 몸을 움직여서 서로 마주보며
누우면서 날 감싸안으며 내 왼다리를 아줌마의 다리사이에 끼웠다. 순간 내
허벅지에는 아줌마의 다리사이의 숲이 느껴졌다. 까실까실한 털이 나있는 그
곳이 내 허벅지를 조이고 있었다. 아줌마의 호흡이 거칠어 지면서 아줌마는
힘을 주어서 내 다리를 조이면서 내 등을 더듬었다. 한참후에 아줌마는 가쁜
숨을 쉬면서 목구멍에서 세어나오는 목소리를 내면서 내 다리를 더 조이더니
갑자기 힘이 없어진듯이 가만히 날 풀어주었다. 젖꼭지에서 자연스럽게 입을
떼자 첨단에 뭍어있던 나의 침이 길게 늘어졌다가 끊어지면서 아줌마의 가슴
이 네게서 멀어져 갔다. 아줌마는 몸을 일으켜서 약간 밑으로 내려가서 쪼그
려 앉아서 속옷을 빨았다. 땀으로 더러워진 속옷을 빠는것이었다. 난 내 왼
쪽허벅지를 보았다. 이상하게 그곳에는 투명한 물이 뭍어있었다. 난 손가락
으로 그걸 찍어보았다. 끈적한 것이 물은 아닌 것 같았다. 난 고개를 들어서
쪼그려 앉아있는 아줌마를 보았다. 순간 난 숨이 막힐 것 같은 장면을 보았
다. 아줌마가 상체를 구부려서 빨래를 빨때마다 다리사이의 털이난 사이에
분홍의 살점이 벌어져 있는 것이었다. 난 난생 처음으로 여자의 그곳을 보고
있다는 마음에 숨조차 쉴 수 없었다. 혹시나 아줌마가 돌아보지 않을까 노심
초사하면서도 난 눈을 부라리면서 아줌마의 쪼그려 앉은 다리사이에 눈을 고
정했다. 위아래로 흔들리는 엉덩이의 사이에 약간은 거무스름한 항문이 보였
고 그곳까지 약간의 검은 털이 나있었고 앞쪽의 삼각지까지 연결된 털의 사이
에 분홍의 계곡이 문을 열고 있었다. 난 그곳이 번들거리는것을 태양이 반사
되어서 볼수 있었다. 내 다리에 뭍은것은 분명 아줌마의 저곳에서 나온것이
틀림없었다. 아줌마는 어느덧 빨래를 다하고 나서 빨래를 꼭 짜고는 몸빼바지
와 셔츠만을 걸쳤다.
"영민아 이제 가자 아줌마가 저녁 지어줄게."
난 벌떡 일어나서 옷을 입었다.
그날 저녁 아줌마는 한상 가득히 보리밥과 김치와 된장국을 차려서 내왔다.
아줌마는 내 뒤에 앉아서 침치를 손으로 찟어서 내 밥숱가락 위에 올려주면서
연신 뒤에서 내 얇은 반바지사이의 꼬추를 만지작거렸다. 그후로 아줌마는 기
회가 있으면 자기손 만지듯이 내 고추를 만졌다. 난 아무런 꺼리낌없이 아줌
마의 손길을 받아들였고 점점 난 그것을 즐기고 있는 날 발견할수 있었다.
어느 날 저녁 해가 뉘엇뉘엇 지고 있었다. 난 이제 공부를 할 수 없을 정도
로 어두워져서 등잔불을 피우고 앉아있었다.
"영민아 수박먹어라."
아줌마는 그릇에 수박을 가지고 왔다. 난
"고맙습니다."
라고 말하고 수박을 먹었다. 아줌마는 내 뒤에 앉아서 손을 뻣어서 내 꼬추를
만졌다.
"어디 영민이 꼬추 얼마나 컷나 보자."
아줌마는 반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서 내 꼬추를 만졌다.
이내 내 꼬추는 단단해 졌고 아줌마는 그런 내 것을 만지는것이 좋은지 말
했다.
"영민이 고추 많이 컷네....곧 있으면 장가가도 되겠네에...."
아줌마는 단단해진 내 꼬추를 손안에서 가지고 노는것을 즐기고 있었다.
"정말요?"
"정말이구 말구....아줌마가 한번 봐볼까?"
하면서 아줌마는 내 반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꼬추를 꺼냈다.
"이거 봐라 아이고 실해라...아이고 실해라.....아이고 실해라..."
난 그때 아줌마가 무슨말을 한 줄 몰랐지만 그때 그것이 칭찬이라고 생각했
다. 난 몇번이나 찡함을 느끼고 졸음이 몰려오는것을 느끼면서 잠이 들었다.
아줌마는 내가 졸자 날 안아서 방에 눕히고 모기장을 치고는 배에 이불을 덥
어주고 방을 나갔다.
#회고록# - 성장편(2) 끝
추천104 비추천 71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