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 -성장편(6)
#회고록# - 성장편(6)
겨울이 되었다. 할아버지는 겨울에 날 아줌마 댁에 맞기고 돈을 주시고는 다
기 어디론가 떠나셨다. 난 어려서 불을 꺼Em릴것이 분명해서 할아버지가 한
조치였다. 난 아줌마와 살게된 것이 너무나 좋았다. 단지 방이 두 개여서 난
아줌마와 같이 자게 되었고 누나는 대청마루를 건너서 옆방이었다. 아줌마 방
은 부엌의 아궁이와 연결되어 있어서 따뜻했다. 매일저녁이면 아줌마는 물을
데워서 손발을 씻기도 바지를 내리게 해서 매일같이 꼬추와 항문을 씻어주었
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씩 뜨거운물로 목욕도 할 수 있었다. 난 정말로 호
강을 하고 있었다. 잘때면 아줌마와 같은 이불속에서 잤다. 아랫목에서 아줌
마는 속치마만을 입고 주무셨다. 가슴 밑으로 해서 넓은 천을 두른 것 같지만
난 보기가 너무 좋았다. 아줌마는 매일 자기전에 불을 지피시면서 물로 씻고
들어오셔서 그런지 오줌냄새나 똥냄새는 맞을려고 해도 나지 않았다. 처음에
는 더워서 메리야스와 팬티만을 입고 잤지만 그것조차 아줌마의 손에 의해서
벗겨졌다. 난 거의 알몸으로 얼굴을 푹신한 아줌마의 가슴에 데고 잠을 잤다.
아줌마는 내앞에서 서슴없이 옷을 갈아입곤 했었다. 자기 전엔 의식같이 불을
끄고 아줌는 내 꼬추를 만지작거리다가 아래로 내려가서 내 꼬추를 빨아서 정
액을 빨아먹었다.
"영민이 정액은 항상 맛있어..."
하면서 웃는 아줌마의 얼굴이 아름다워 보였다. 내 정액을 먹은 이후로 점점
젊어지는 것 같았다. 대부분 아줌마는 내 정액을 마셨지만 어느날은 그걸 손
에 뱉어서 담은 다음에 가랑이 사이에 발라서 그걸 윤활액으로 해서 아래를
맛사지 하는 것이었다. 아줌마는 눈을 감고 그곳을 만지더니 어느순간 헉하는
숨소리를 내면서 눈을 뜨고는 웃으면서 신기한 듯이 쳐다보고 있는 나를 바라
보았다.
"지금 아줌마가 뭐했는지 아니?"
"몰라요."
"이건 여자들이 하는 자위행위라는거야.."
"자.위.행.위?"
"응 여자들이 혼자서 절정을 느끼는거지...."
"아 예.....그럼 아줌마도 나같이 정액을 싸나요?"
"그렇진 않아 볼래?"
"예"
"그전에 내 손을 빨아줘..."
하면서 내 정액을 뱉어서 그곳을 문지른 손을 나에게 내밀었다. 아직도 그곳
에는 내 정액과 다른 투명한 액이 번드르르 하게 붙어있었다. 난 서슴없이 아
줌마의 손바닥을 혀를 내밀어서 핥았다. 밤꽃 냄새와 다른 냄새가 기묘한 조
화를 이루면서 나고 있었다. 난 그 끈적한 액을 혀로 핥아서 먹었다. 약간의
떱떠름한 맛이 났지만 싫지만은 않았다. 내가 손바닥을 맛있게 다 핥자 아줌
마는 손전등을 나에게 주면서 아래에 내려가서 마음껏 구경하라고 말해주었
다. 불도 껐고 이불속으로 기어들어가서 아줌마의 가랑이 사이에 엎드렸다.
아줌마는 다리를 벌리면서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 뒤쪽으로 해서 손을 뻣어
서 그 사이를 벌려서 나에게 그곳이 잘 보이도록 해주었다.
"잘 보이니?"
"예...아주 잘 보여요."
난 손전등으로 그곳을 비추었다. 내가 진짜로 가까이서 보고싶던 곳이었다.
구수한 냄새가 나고 있는 곳은 내 정액이 가랑이 사이의 털사이에 군데군데
뭍어있었다. 그리고 그 사이에는 붉은 색의 타원형의 살이 벌여져 있었고 그
양쪽끝은 넓어서 그곳이 닫혀있어서 튀어나와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더욱
신기한 것은 누나꺼와는 달리 그 끝이 거무스름하면서 닭벼슬같이 생겼었던것
이었다. 이미 안은 촉촉히 젖어있어서 손전등의 빛에 번들거리면서 빛을 발하
고 있었다.
"영민아 만지고 싶으면 만져도 좋아..."
난 아줌마의 말에 왼손으로 손전등을 들고 오른손을 뻣어서 털을 만져보았다.
긴털들이 소담스럽게 나있었다.
"거긴 털이야 .....영민이도 조금 더 크면 많이 날꺼야"
아줌마는 보지도 않으면서 느낌으로 말해주었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서 갈
라진사이를 만져보았다. 누나에게서 본 앵두가 있었던곳을 만지자 아줌마는
움찔했다.
"영민아 거긴 아줌마가 가장 좋아하는곳이야."
"여기요?"
하면서 난 다시 손가락으로 거드렸다.
"그 그래....좀더 만져주지 않을래?"
난 아줌마의 말대로 손가락 두개를 붙여서 그곳을 만지작거리자 아줌마는 가
만히 있었다.
"아줌마 기분이 어때요?"
"거긴 여자가 만져짐을 당하면 기분이 제일 좋아지는 부분이란다....읍"
난 엄지와 검지로 살짝 찝어보았다.
"그러지마....앙...."
아줌마는 하지말라고 하면서도 결코 싫어하는 말투가 아니었다. 그래서 난 그
걸 손가락에 잡고 약간 잡아틀었다.
"윽....영민아 ......"
"아줌마, 아줌마 오줌나오는데는 어디있어요?"
"그건 그 아래에 속에 구멍이 있는곳이란다...."
"여기요?"
하면서 난 요도를 만졌다.
"그래...거기야..."
"그럼 이 아래의 큰구멍은 물이 나오는데 뭐하는데에요?"
"응 그건........손가락을 넣으면 알켜줄께..."
난 두 개의 손가락을 마구 집어넣었다. 이미 아줌마의 그곳은 흥건히 젖어있
었기 때문에 내 마른 손가락이 밀고 들어가도 고통은 없었다. 내 두 개의 손
가락은 끝까지 들어가서 손바닥이 닿아있었다. 손바닥에 닿은 축축한 그곳의
털은 상당히 느낌이 좋았다.
"영민아 손가락을 움직여봐...."
난 집어넣은 손가락을 안에서 휘저었다. 그러자 아줌마는 자지러지는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그 안은 상당히 축축하면서도 입안같이 부드럽고 주름이 있는
살들로 아줌마가 소리를 지르면서 힘을 주자 내 손가락의 세 번째 마디를 꽉
조여왔다. 사람이 손으로 잡는 것 같았다.
"그렇게도 좋지만....앞뒤로 해줘...."
난 즉시 아줌마의 요구를 알고 누나가 했던 것 처럼 손가락을 넣었다 빼었다
했다. 그러자 아줌마의 숨소리가 더 거칠어지면서 간헐적으로 내 손가락을 물
었다. 열두살의 소년이 서른일곱정도의 과부 가랑이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
다고 상상한다면 상상이 안되겠지만 지금 이것은 현실이었다. 어린 나는 아줌
마의 성기를 손가락으로 찔러넣으면서 가지고 놀고 있는것이었다. 그것도 아
줌마의 요청으로....한참을 그러고 있자 아줌마는 온몸에 땀이 흐르면서 이불
을 걷어버리고는 속치마를 벗어버리고는 다리를 더욱 벌렸다.. 이미 아줌마의
가슴과 엉덩이 사이에는 촉촉히 땀이 나있었다. 아줌마는 자기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꽉 쥐고 흔들고있었고 난 젖꼭지가 서있는 것을 볼수 있었다. 아줌마
는 머리를 들어서 날 바라보았지만 난 무시하고 계속 손가락을 움직였다. 아
줌마의 몸속에서 끈적한 물이 흘러나오면서 아줌마는 눈을 감고 입을 크게 벌
리고는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줌마가 그만 하라고 할때까지 난 계속 손
가락을 움직였다.
"영민아 이리와...."
아줌마가 날 다정스럽게 부르자 난 아줌마에게로 올라갔다. 아줌마의 땀에 젖
어서 싱그럽게 웃고 있는 모습은 천사같았다. 아줌마는 날 덥썩 안아주었다.
코에는 아줌마의 가슴에서 난 땀냄새 살내음이 났다. 아줌마는 내 젖은 오른
손을 정성것 빨아주었다.
"영민아 매일 아줌마 그곳 이렇게 만져줄래?"
"예 아줌마...."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예....근데 아줌마 나 아줌마 오줌 누는거 보고 싶어..."
"그거야 쉽지..."
하더니 아줌마는 요강을 가지고 와서 쪼그리고 앉아서 내가 잘 보이도록 자세
를 잡았다. 그리고는 두손으로 양쪽으로 조개를 벌리자 앵두가 살짝 보였다.
"자 잘봐?"
하더니 쏴아아 하고 요강으로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난 가까이 오줌냄새가
나는곳 까지 다가가서 그 향기를 맞으면서 그 신기한 모습을 바라보았다. 내
가 세게 오줌을 누는 것 보다 더 강한 물줄기가 나오고 있었다. 아줌마는 오
줌을 다누고는 다시 날 바라보았다.
"또 다른 곳에서도 물이 나오지...."
하면서 힘을 주더니 진짜로 아까 손가락을 넣었던 곳에서 주르륵 하고 고여있
던 애액이 흘러나왔다. 난 신기한 듯이 바라보았다. 아줌마는 요강을 나에게
건내주었다.
"이번엔 영민이 차례야..."
난 무슨뜻인지 알수 있었다. 아줌마도 내가 오줌누는 것을 보고 싶은것이었
다. 난 당당히 요강을 들고 아줌마의 앞에 섰다. 그리고는 요강안으로 내 꼬
추를 조준하고는 사정없이 힘을 주어서 발사를 했다. 비록 아줌마의 물소리보
다는 작지만 당당한 내 오줌은 아줌마의 오줌과 섞였다. 난 꼬추를 털어서 꼬
추끝의 액을 떨어트리고 앉았다. 아줌마는 신기한 듯이 내 앞에 쪼그리고 앉
아서 보고 있었다.
"아이 복스러운 이 고추 먹어버리고 싶어..."
하면서 아줌마는 내꼬추를 빨았다. 방금전에 오줌누었는데....
난 다시한번 아줌마의 입속에 사정하고 자리에 누웠다. 아줌마는 불을 더 지
피기 위해서 옷도 입지 않고 부엌으로 가서 나무를 아궁이에 더 넣었다. 난
부엌과 연결된 셋문으로 아줌마가 알몸으로 부엌에서 하는 것을 다보았다. 아
궁이 앞에서 쪼그리고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을 때 아궁이의 불빛에 반사된 아
줌마의 조개는 상당히 아름다웠다. 아줌마는 불을 다시 다 지피고 찬장에서
알사탕을 꺼내들고 안으로 들어왔다. 약간의 차가운 바람때문인지 아줌마의
살결이 차가웠지만 방안을 땀이 날 정도로 훈훈했다.
"아줌마가 맛있는 것 줄게."
하더니 커다란 알사탕을 까서 내 입속에 넣어주었다. 난 한쪽볼이 툭튀어나오
는 것을 느끼면서 그 단 사탕을 빨았다.
아줌마는 누워서 내가 열심히 사탕을 빠는 것을 보다가 일어나더니 내게 입을
벌리면서
"아줌마 한테도 줄래?"
하는것이었다. 난 더럽다는 생각없이 사탕을 아줌마 입속에 넣어주었다. 아
줌마는 맛있게 빨다가 다시 나에게 넘겨주었다. 난 다시 맛있게 빨았다.
"아줌마 이 밑에서도 먹고 싶다는데 넣어줄래?"
아줌마는 손가락으로 그곳을 가르쳤다. 난 아래로 내려가서 입속에 있던 알사
탕을 그 안에 밀어 넣었다. 그러나 아줌마는 그곳에 힘을 주어서 문을 닫아버
렸다.
"이제 혀로 핥아서 꺼내봐..."
하는것이었다. 난 아줌마가 시키는데로 그곳을 핥는 수밖에 없었다. 한참을
핥자 그곳에서 아줌마의 애액과 같이 사탕의 단물이 나왔다. 난 그 물이 더
맛있는 것을 깨달고 더 열심히 그 물을 핥았다. 아줌마는 다리를 하늘로 향해
서 올리고는 엉덩이를 들어서 허리에 내가 비던 베게를 받혀서 내가 핥기에
수월하게 해주었다. 그런자세를 취하자 아줌마의 몸은 반이 구부려져 있는 것
같았다. 아줌마의 음모는 내 침으로 다 젖었고 난 맛있게 그 단 애액을 빨아
먹었다.
거의 매일 일과 같이 아줌마는 잠자리에 들기전에 사탕을 그곳에 품고 들어
오셨다. 내가 사탕을 핥아먹는동안 아줌마는 내 꼬추를 빨았다. 아줌마의 그
곳에서 작아진 사탕을 빼내면 그건 아줌마가 절정에 이르렀다는 뜻이었다.
그러면 난 그 사탕을 입게 물고 아줌마 입속에 넣어주면 내 정액과 잘 섞어
서 먹었고 난 아직도 그곳에 남아있는 단맛을 즐기면서 열심히 혀로 그곳을
핥았다.
#회고록# - 성장편(6) 끝
에궁 오늘은 이만.... 넘 졸려서리...
혼자 오타수정하랴 띄워쓰기 하랴...(그래도 틀린것 많아요..흑흑....)
낼을 위해 자야겠습니다.
그리고 멜주신분... 감사. 꾸벅...
업데는 계속 되어야 함다. 쭈~욱......
쓴데 까지는 올릴께요.... 아직 1/3인걸요....흑
업! 업!
구럼 꾸벅...굿 나잇트 에부리바디....
겨울이 되었다. 할아버지는 겨울에 날 아줌마 댁에 맞기고 돈을 주시고는 다
기 어디론가 떠나셨다. 난 어려서 불을 꺼Em릴것이 분명해서 할아버지가 한
조치였다. 난 아줌마와 살게된 것이 너무나 좋았다. 단지 방이 두 개여서 난
아줌마와 같이 자게 되었고 누나는 대청마루를 건너서 옆방이었다. 아줌마 방
은 부엌의 아궁이와 연결되어 있어서 따뜻했다. 매일저녁이면 아줌마는 물을
데워서 손발을 씻기도 바지를 내리게 해서 매일같이 꼬추와 항문을 씻어주었
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씩 뜨거운물로 목욕도 할 수 있었다. 난 정말로 호
강을 하고 있었다. 잘때면 아줌마와 같은 이불속에서 잤다. 아랫목에서 아줌
마는 속치마만을 입고 주무셨다. 가슴 밑으로 해서 넓은 천을 두른 것 같지만
난 보기가 너무 좋았다. 아줌마는 매일 자기전에 불을 지피시면서 물로 씻고
들어오셔서 그런지 오줌냄새나 똥냄새는 맞을려고 해도 나지 않았다. 처음에
는 더워서 메리야스와 팬티만을 입고 잤지만 그것조차 아줌마의 손에 의해서
벗겨졌다. 난 거의 알몸으로 얼굴을 푹신한 아줌마의 가슴에 데고 잠을 잤다.
아줌마는 내앞에서 서슴없이 옷을 갈아입곤 했었다. 자기 전엔 의식같이 불을
끄고 아줌는 내 꼬추를 만지작거리다가 아래로 내려가서 내 꼬추를 빨아서 정
액을 빨아먹었다.
"영민이 정액은 항상 맛있어..."
하면서 웃는 아줌마의 얼굴이 아름다워 보였다. 내 정액을 먹은 이후로 점점
젊어지는 것 같았다. 대부분 아줌마는 내 정액을 마셨지만 어느날은 그걸 손
에 뱉어서 담은 다음에 가랑이 사이에 발라서 그걸 윤활액으로 해서 아래를
맛사지 하는 것이었다. 아줌마는 눈을 감고 그곳을 만지더니 어느순간 헉하는
숨소리를 내면서 눈을 뜨고는 웃으면서 신기한 듯이 쳐다보고 있는 나를 바라
보았다.
"지금 아줌마가 뭐했는지 아니?"
"몰라요."
"이건 여자들이 하는 자위행위라는거야.."
"자.위.행.위?"
"응 여자들이 혼자서 절정을 느끼는거지...."
"아 예.....그럼 아줌마도 나같이 정액을 싸나요?"
"그렇진 않아 볼래?"
"예"
"그전에 내 손을 빨아줘..."
하면서 내 정액을 뱉어서 그곳을 문지른 손을 나에게 내밀었다. 아직도 그곳
에는 내 정액과 다른 투명한 액이 번드르르 하게 붙어있었다. 난 서슴없이 아
줌마의 손바닥을 혀를 내밀어서 핥았다. 밤꽃 냄새와 다른 냄새가 기묘한 조
화를 이루면서 나고 있었다. 난 그 끈적한 액을 혀로 핥아서 먹었다. 약간의
떱떠름한 맛이 났지만 싫지만은 않았다. 내가 손바닥을 맛있게 다 핥자 아줌
마는 손전등을 나에게 주면서 아래에 내려가서 마음껏 구경하라고 말해주었
다. 불도 껐고 이불속으로 기어들어가서 아줌마의 가랑이 사이에 엎드렸다.
아줌마는 다리를 벌리면서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 뒤쪽으로 해서 손을 뻣어
서 그 사이를 벌려서 나에게 그곳이 잘 보이도록 해주었다.
"잘 보이니?"
"예...아주 잘 보여요."
난 손전등으로 그곳을 비추었다. 내가 진짜로 가까이서 보고싶던 곳이었다.
구수한 냄새가 나고 있는 곳은 내 정액이 가랑이 사이의 털사이에 군데군데
뭍어있었다. 그리고 그 사이에는 붉은 색의 타원형의 살이 벌여져 있었고 그
양쪽끝은 넓어서 그곳이 닫혀있어서 튀어나와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더욱
신기한 것은 누나꺼와는 달리 그 끝이 거무스름하면서 닭벼슬같이 생겼었던것
이었다. 이미 안은 촉촉히 젖어있어서 손전등의 빛에 번들거리면서 빛을 발하
고 있었다.
"영민아 만지고 싶으면 만져도 좋아..."
난 아줌마의 말에 왼손으로 손전등을 들고 오른손을 뻣어서 털을 만져보았다.
긴털들이 소담스럽게 나있었다.
"거긴 털이야 .....영민이도 조금 더 크면 많이 날꺼야"
아줌마는 보지도 않으면서 느낌으로 말해주었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서 갈
라진사이를 만져보았다. 누나에게서 본 앵두가 있었던곳을 만지자 아줌마는
움찔했다.
"영민아 거긴 아줌마가 가장 좋아하는곳이야."
"여기요?"
하면서 난 다시 손가락으로 거드렸다.
"그 그래....좀더 만져주지 않을래?"
난 아줌마의 말대로 손가락 두개를 붙여서 그곳을 만지작거리자 아줌마는 가
만히 있었다.
"아줌마 기분이 어때요?"
"거긴 여자가 만져짐을 당하면 기분이 제일 좋아지는 부분이란다....읍"
난 엄지와 검지로 살짝 찝어보았다.
"그러지마....앙...."
아줌마는 하지말라고 하면서도 결코 싫어하는 말투가 아니었다. 그래서 난 그
걸 손가락에 잡고 약간 잡아틀었다.
"윽....영민아 ......"
"아줌마, 아줌마 오줌나오는데는 어디있어요?"
"그건 그 아래에 속에 구멍이 있는곳이란다...."
"여기요?"
하면서 난 요도를 만졌다.
"그래...거기야..."
"그럼 이 아래의 큰구멍은 물이 나오는데 뭐하는데에요?"
"응 그건........손가락을 넣으면 알켜줄께..."
난 두 개의 손가락을 마구 집어넣었다. 이미 아줌마의 그곳은 흥건히 젖어있
었기 때문에 내 마른 손가락이 밀고 들어가도 고통은 없었다. 내 두 개의 손
가락은 끝까지 들어가서 손바닥이 닿아있었다. 손바닥에 닿은 축축한 그곳의
털은 상당히 느낌이 좋았다.
"영민아 손가락을 움직여봐...."
난 집어넣은 손가락을 안에서 휘저었다. 그러자 아줌마는 자지러지는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그 안은 상당히 축축하면서도 입안같이 부드럽고 주름이 있는
살들로 아줌마가 소리를 지르면서 힘을 주자 내 손가락의 세 번째 마디를 꽉
조여왔다. 사람이 손으로 잡는 것 같았다.
"그렇게도 좋지만....앞뒤로 해줘...."
난 즉시 아줌마의 요구를 알고 누나가 했던 것 처럼 손가락을 넣었다 빼었다
했다. 그러자 아줌마의 숨소리가 더 거칠어지면서 간헐적으로 내 손가락을 물
었다. 열두살의 소년이 서른일곱정도의 과부 가랑이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
다고 상상한다면 상상이 안되겠지만 지금 이것은 현실이었다. 어린 나는 아줌
마의 성기를 손가락으로 찔러넣으면서 가지고 놀고 있는것이었다. 그것도 아
줌마의 요청으로....한참을 그러고 있자 아줌마는 온몸에 땀이 흐르면서 이불
을 걷어버리고는 속치마를 벗어버리고는 다리를 더욱 벌렸다.. 이미 아줌마의
가슴과 엉덩이 사이에는 촉촉히 땀이 나있었다. 아줌마는 자기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꽉 쥐고 흔들고있었고 난 젖꼭지가 서있는 것을 볼수 있었다. 아줌마
는 머리를 들어서 날 바라보았지만 난 무시하고 계속 손가락을 움직였다. 아
줌마의 몸속에서 끈적한 물이 흘러나오면서 아줌마는 눈을 감고 입을 크게 벌
리고는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줌마가 그만 하라고 할때까지 난 계속 손
가락을 움직였다.
"영민아 이리와...."
아줌마가 날 다정스럽게 부르자 난 아줌마에게로 올라갔다. 아줌마의 땀에 젖
어서 싱그럽게 웃고 있는 모습은 천사같았다. 아줌마는 날 덥썩 안아주었다.
코에는 아줌마의 가슴에서 난 땀냄새 살내음이 났다. 아줌마는 내 젖은 오른
손을 정성것 빨아주었다.
"영민아 매일 아줌마 그곳 이렇게 만져줄래?"
"예 아줌마...."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예....근데 아줌마 나 아줌마 오줌 누는거 보고 싶어..."
"그거야 쉽지..."
하더니 아줌마는 요강을 가지고 와서 쪼그리고 앉아서 내가 잘 보이도록 자세
를 잡았다. 그리고는 두손으로 양쪽으로 조개를 벌리자 앵두가 살짝 보였다.
"자 잘봐?"
하더니 쏴아아 하고 요강으로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난 가까이 오줌냄새가
나는곳 까지 다가가서 그 향기를 맞으면서 그 신기한 모습을 바라보았다. 내
가 세게 오줌을 누는 것 보다 더 강한 물줄기가 나오고 있었다. 아줌마는 오
줌을 다누고는 다시 날 바라보았다.
"또 다른 곳에서도 물이 나오지...."
하면서 힘을 주더니 진짜로 아까 손가락을 넣었던 곳에서 주르륵 하고 고여있
던 애액이 흘러나왔다. 난 신기한 듯이 바라보았다. 아줌마는 요강을 나에게
건내주었다.
"이번엔 영민이 차례야..."
난 무슨뜻인지 알수 있었다. 아줌마도 내가 오줌누는 것을 보고 싶은것이었
다. 난 당당히 요강을 들고 아줌마의 앞에 섰다. 그리고는 요강안으로 내 꼬
추를 조준하고는 사정없이 힘을 주어서 발사를 했다. 비록 아줌마의 물소리보
다는 작지만 당당한 내 오줌은 아줌마의 오줌과 섞였다. 난 꼬추를 털어서 꼬
추끝의 액을 떨어트리고 앉았다. 아줌마는 신기한 듯이 내 앞에 쪼그리고 앉
아서 보고 있었다.
"아이 복스러운 이 고추 먹어버리고 싶어..."
하면서 아줌마는 내꼬추를 빨았다. 방금전에 오줌누었는데....
난 다시한번 아줌마의 입속에 사정하고 자리에 누웠다. 아줌마는 불을 더 지
피기 위해서 옷도 입지 않고 부엌으로 가서 나무를 아궁이에 더 넣었다. 난
부엌과 연결된 셋문으로 아줌마가 알몸으로 부엌에서 하는 것을 다보았다. 아
궁이 앞에서 쪼그리고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을 때 아궁이의 불빛에 반사된 아
줌마의 조개는 상당히 아름다웠다. 아줌마는 불을 다시 다 지피고 찬장에서
알사탕을 꺼내들고 안으로 들어왔다. 약간의 차가운 바람때문인지 아줌마의
살결이 차가웠지만 방안을 땀이 날 정도로 훈훈했다.
"아줌마가 맛있는 것 줄게."
하더니 커다란 알사탕을 까서 내 입속에 넣어주었다. 난 한쪽볼이 툭튀어나오
는 것을 느끼면서 그 단 사탕을 빨았다.
아줌마는 누워서 내가 열심히 사탕을 빠는 것을 보다가 일어나더니 내게 입을
벌리면서
"아줌마 한테도 줄래?"
하는것이었다. 난 더럽다는 생각없이 사탕을 아줌마 입속에 넣어주었다. 아
줌마는 맛있게 빨다가 다시 나에게 넘겨주었다. 난 다시 맛있게 빨았다.
"아줌마 이 밑에서도 먹고 싶다는데 넣어줄래?"
아줌마는 손가락으로 그곳을 가르쳤다. 난 아래로 내려가서 입속에 있던 알사
탕을 그 안에 밀어 넣었다. 그러나 아줌마는 그곳에 힘을 주어서 문을 닫아버
렸다.
"이제 혀로 핥아서 꺼내봐..."
하는것이었다. 난 아줌마가 시키는데로 그곳을 핥는 수밖에 없었다. 한참을
핥자 그곳에서 아줌마의 애액과 같이 사탕의 단물이 나왔다. 난 그 물이 더
맛있는 것을 깨달고 더 열심히 그 물을 핥았다. 아줌마는 다리를 하늘로 향해
서 올리고는 엉덩이를 들어서 허리에 내가 비던 베게를 받혀서 내가 핥기에
수월하게 해주었다. 그런자세를 취하자 아줌마의 몸은 반이 구부려져 있는 것
같았다. 아줌마의 음모는 내 침으로 다 젖었고 난 맛있게 그 단 애액을 빨아
먹었다.
거의 매일 일과 같이 아줌마는 잠자리에 들기전에 사탕을 그곳에 품고 들어
오셨다. 내가 사탕을 핥아먹는동안 아줌마는 내 꼬추를 빨았다. 아줌마의 그
곳에서 작아진 사탕을 빼내면 그건 아줌마가 절정에 이르렀다는 뜻이었다.
그러면 난 그 사탕을 입게 물고 아줌마 입속에 넣어주면 내 정액과 잘 섞어
서 먹었고 난 아직도 그곳에 남아있는 단맛을 즐기면서 열심히 혀로 그곳을
핥았다.
#회고록# - 성장편(6) 끝
에궁 오늘은 이만.... 넘 졸려서리...
혼자 오타수정하랴 띄워쓰기 하랴...(그래도 틀린것 많아요..흑흑....)
낼을 위해 자야겠습니다.
그리고 멜주신분... 감사. 꾸벅...
업데는 계속 되어야 함다. 쭈~욱......
쓴데 까지는 올릴께요.... 아직 1/3인걸요....흑
업! 업!
구럼 꾸벅...굿 나잇트 에부리바디....
추천113 비추천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