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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성장편(9)-

허벌떡.....휴우.... 간신히 또 업합니다.
오늘 아침에 회의때 사장님한테 발표하러 들어갔다가 죽쒔습니다.
크윽....여튼 연말이라 정말 바쁘네요...
이틀에 두편은 꼬옥 지키려 노력하겠습니다. 거의 반입니다.
또 다시 뵙죠....꾸벅....




#회고록# - 성장편(9)
할아버지가 갑자기 오셨다.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것이었다. 난 눈물을 흘리
면서 서울을 갔다왔다. 짐을 싸서 서울로 올라가야만 했다. 아버지의 사업이
거의 성공할 무렵 과로로 쓰러지셔서 호강도 못하고 돌아가셨던 것이었다. 난
시골을 떠나기 전날 아줌마댁에 갔다. 아줌마는 아쉬운 듯이 오늘밤은 아줌마
집에서 자고가라고 했다. 난 할아버지가 내일 오기 때문에 그러리라 대답하고
집에와서 짐을 쌓다. 저녁때가 되어 아줌마의 집에 가니까 아줌마는 어디서
잡았는데 닭백숙을 내주었다. 순자누나도 아쉬운듯한 눈치였다. 그날밤 아줌
마와 난 같이 자게 되었고 아줌마는 예전처럼 내 꼬추를 만지작 거리면서 말
을 했다.

"영민아 굳게 살아야해 알았지?"

"예.."

"아줌마가 해줄수있는건 이것 뿐이란다..."

하면서 아줌마는 아래로 내려가서 내 꼬추를 빨아주었다. 난 눈을 감고 엄마
를 잃은 고통을 잊기 위해서 그곳에 몰입을 했다. 내 자지는 이제 커질대로
커졌다. 아줌마는 두손으로 내 검은 두 개의 늘어진 알주머니를 잡고 살살 가
지고놀았다. 아줌마의 부드러운 혀는 내 귀두를 살살 아래에서 위로 핥아주면
서 천정을 향하고 있는 나의 자지를 즐겁게 해주고 있었다. 아줌마는 머리를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구두부분만을 이리저리 건드리듯이 혀로 핥아주다가 입
으로 작은 구멍을 만들어서 버섯같이 생긴 나의 귀두 부분만을 입속에 머급고
혀로 그 끝을 간지럽혔다. 커진 내 물건은 이제 그 끝에서 윤활액이 흘러나와
서 아줌마의 혀를 촉촉히 녹이고 있었고 아줌마의 입술은 내 버섯을 꽉 잡고
있었다. 아줌마는 입을 떼내고는 내 귀두의 밑부분을 불알에서 부터 가장민감
한 귀두의 밑둥까지 핥아올라갔다. 난 귀두의 침이 마르면서 시원함을 느끼면
서 내 엉덩이에 땀이 나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영민아 이젠 다 컷구나..."

아줌마는 다시 더 아래로 내려가서 내 불알을 입속에 집어 넣고 입속에서 두
알을 부지런히 움직이면서 불알을 빨아주었다. 난 방안에서 별을 보는 느낌이
었다. 두 개의 타원형의 알은 즐거움으로 비명을 지르는 것 같았다. 아줌마는
입을 떼어내고는 내 다리를 잡고 들어올려서 다리를 상체로 밀어올려거 내 몸
이 반으로 구부러지게 만들고는 그 아래로 내려갔다. 난 갑자기 항문에 따스
한 아줌마의 혀가 느껴졌다. 아줌마는 혀끝을 삐족하게 만들어서 내 항문을
핥아주고 있는것이었다. 아무런 더러움 없이 위아래로 핥다가는 좌우로 변형
을 주고 다시 원을 그리듯이 핥아주었다. 그러다가 혀를 길게 내밀어서 항문
에서 부터 올라와서 불알을 지나서 자지의 밑둥에서 부터 시작해서 귀두끝까
지 핥아올라갔다. 그리곤 다시 내 다리를 놔주었다. 아줌마는 다시 입을 동그
랗게 만들어서 곧바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와서 내 긴 자지를 모두 삼켜버렸
다. 그리고는 다시 머리를 들어올려서 귀두만 물고 있다가 다시 아래로 내려
가서 다시 머금고를 연속으로 해주었다. 난 여느때와 같이 아줌마의 입속
에 사정을 하기 위해서 눈을 감고 절정을 기다렸다. 그러나 아줌마의 운동은
오래가지 않았다. 난 아줌마가 운동을 멈추고 입을 떼어내자 눈을 떴다.

"영민아 아줌만...이걸 가르쳐 주고 싶었단다....."

하면서 몸을 일으켰다. 이미 자주보아온 아줌마의 나신은 어둠속에서도 아름
다웠다. 난 아줌마가 혹시 나와 성교를 할려는 것을 은연중에 알고 있었다.
간난이와는 해봤지만 그건 성교가 아니라 장난이었다. 아줌마는 내 위로 올라
오더니 다리를 벌리고 내 중심에 섰다. 그리고는 조심스럽게 내 자지를 잡더
니 아줌마의 검은 숲으로 인도했다. 난 갑자기 따스하고 부드러운 것이 간헐
적으로 오므라들면서 전체를 조여주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아줌마도 두눈
을 감고 있는 것이 기분이 좋은 표정이었다. 이제 완전히 내 자지는 아줌마의
몸속으로 들어가고 난 내 온몸에 자지로 부터 연결되어온 아줌마의 열기를 받
을수가 있었다. 아줌마는 내가 몸무게를 느끼지 않게 살살 내 위에 앉았다.
난 기분이 좋아서 아줌마가 앉아도 상관이 없었다. 난 정말로 성교를 하고 있
는것이었다.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아줌마와 .....지금 내 자지는 아줌마의
힘과 나의 작지만 미끌미끌한 윤활액과 아줌마의 윤활액으로 젖어있었다. 아
줌마는 내 두손을 잡아서 아줌마의 가슴으로 내 손을 인도했다. 난 약간은 늘
어졌고 유두가 상당히 큰 아줌마의 가슴을 잡고 부드럽게 손가락을 움직여서
쥐었다가 놓았다가를 하다가 굴리기도 하고 발기된 유두를 만지기도 했다. 아
줌마는 기분이 좋은지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난 질구 속의 내
자지가 전체의 부드럽고 촉촉한 압력을 받아서 오르가즘의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러나 이미 아줌마의 입으로 단련된 다는 사정정
도는 약간 조절할수 있었고 아줌마도 처음 성교하는데에 너무 갑작스런 자극
과 사정으로 실망을 주고 싶지 않아서 아주 천천히 움직이면서 자신의 손으로
빨리 절정을 같이 느끼기 위해서 진주를 애무하고 있었다. 이제 자신감이 어
느정도 생긴 나는 아줌마의 리듬에 맞춰서 엉덩이를 움직였다.

"영...영민아 기분 좋으니.....?"

"예.에..."

"아줌마도 기분이 너무 좋아서 곧 쌀 것 같아...."

"나두요....."

"아직 하면 안돼 아줌마와 같이 싸는거야 알았지?"

"예..."

아줌마는 진주를 애무하는 곳을 강렬하게 애무하고 있었다. 나와의 절정을 맞
추기 위해서 ....난 거의 절정으로 향해가고 있었고 아줌마의 부드러운 움직
임으로 그것은 점점 가속되고 있었다.

"영민아 이제 됐어....그냥 싸버려..."

아줌마는 가쁜숨을 쉬면서 말했다. 난 아줌마의 허락하에 처음으로 아줌마의
질구에 사정을 준비했다. 아줌마의 가슴이 덜렁거리는 것이 아름답다고 생각
할 때 갑작스런 절정은 찾아왔다.

"아줌마!"

"싸버려 어서....."

난 내 귀두 끝에 정액이 모이는 것을 느끼다가 힘을 주어서 토해냈다. 그 강
렬한 힘이 아줌마의 질구안으로 퍼졌고 아줌마도 절정인지 눈을 감고 입만 벌
리고 있었다. 내 정액에 의해서 이제 찌그덕 거리는 소리가 날정도로 그 안은
질퍽해졌다.

"너무 좋아......"

아줌마는 내가 사정을 한 다음에도 한참을 움직이다가 내 위로 쓰러졌다.


난 아줌마와의 정사를 마친뒤에 오줌이 매려워서 일어났다. 아줌마는 입으로
내 더러워진 자지를 닦아주고 쪼그려 앉아서 요강에 정액과 애액을 토해내고
천으로 안을 깨끗하게 닦아내고 있었다.

"아줌마 화장실좀 갔다 올께요..."

난 팬티만을 입고 밖으로 나갔다. 어두운 마당을 지나서 뒷문을 지나 화장실
에 왔을 때 순자누나가 서 있었다.

"누나?"

"영민아..."

하면서 누나는 날 덥썩 안았다.

"영민아 간다며?"

"응..."

"나... 너에게 주고 싶은게 있어..."

하더니 누나는 날 놓고 앉아서 내 성기를 배어 물었다. 난 방금전에 사정했지
만 누나는 작아져 있는 내 성기를 열심히 빨아서 다시 일으켰다.

"누나...."

"영민아.."

하더니 누나는 내 손을 잡고 돼지 우리로 들어갔다. 세 마리의 돼지가 보고
있었다.

"나 금방 들어가야돼..."

"나도 알아....울엄마가 기다리지?"

아마도 누나는 나와 아줌마와 정사를 안 것 같았다. 그 안으로 들어간 누나는
기둥을 잡더니 치마를 걷어올렸다.그안에는 팬티조차도 없었다.

"영민아 어서..."

난 누나도 그곳에 내 자지를 박기를 원하는것이라는 것을 알고 커져있는 내
자지를 누나의 뒤로 가서 분홍의 조개입술안으로 집어넣었다. 누나는 눈을 감
고 난 빨리 허리를 움직였다. 의외로 방광이 꽉차있어서 사정이 빨리 왔다.

"누나 이제 쌀 것 같아...."

"그럼 어서 내 안에다가 싸버려...."

난 누나의 말에 허리를 격렬히 움직여서 안에 적은 양이지만 사정을 했다. 정
확하게 10분정도 걸린 것 같았다. 누나는 내가 빼려하자 내 손을 잡고 움직이
지 못하게 했다.

"가만히 있어....더 움직여줘...."

난 누나의 요청데로 더 움직였다...그러나 오줌이 매려운 것은 어쩔수가 없었
다.

"누나 나 오줌매려워...."

"그것도 안에다가 그냥 싸버려...."

난 약간 놀랐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누나의 질이 꽉조이고 있는데 잘나올 리
가 없었다. 그러나 난 눈을 감고 방광에 힘을 주어서 오줌을 누나의 질안에
삼입한채로 눴다. 정액과 애액이 오줌과 함께 밀려나왔다. 다스한 오줌은 누
나의 다리를 타고 내려갔다. 그렇게 오줌을 누고 누나와 난 우물에가서 간단
히 씻은 다음에 각자 방으로 들어갔다. 조금 늦게 들어가자 아줌마가 왜 늦었
냐고 했지만 난 큰거라고 변명할 뿐이었다.

그날 밤 두 번 더 아줌마와 정사를 나눈다음에 아침일찍 난 서울로 올라가야
했다. 아줌마는 마냥 아쉬운 듯이 날 동구밭에서 바라보았다.

#회고록# - 성장편(9)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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