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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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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 성장편(10)
일년이 지나서 아버지는 어쩔수 없이 할아버지의 말 때문에 재혼을 했다. 당
시 서른둘의 아줌마로 나보다 네 살이 어린 여자애까지 있었다. 아버지는 1
년의 10개월정도는 해외에 있었기 때문에 상관 없어하는 것 같았다. 그 해에
할아버지는 심장병으로 급사하시고....집에는 새엄마와 새동생 신이와 나뿐이
었다. 새엄마는 서른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젊음을 유지하고 있었다. 신이
를 낳고도 살이 찐다거나 얼굴에 주름조차도 없는 얼굴이었다. 신이는 미인인
새엄마를 닮아서 크면 굉장한 미인이 될 것 같았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커다
란 눈에 반달형의 웃는 눈썹, 작은 앵두같은 입술에 목소리조차도 귀여웠다.
처음에는 서먹서먹한 것이 새엄마라는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그도 당연한 것
이 부모님이 있었어도 같이 살지 않았었기 때문에 그리 정이 없었다. 내가 중
2가 되고 어떤 개기로 난 포경수술을 받게되었다. 그것이 새엄마와 친해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 포경수술을 받은 다음날 난 아파서 거의 일어날수가 없었
다. 새엄마는 일어나지 못하고 끙끙 앓고 있는 나를 보기 위해서 방으로 들어
왔다
.
"영민아 정말로 그렇게 아프니?"

"예...예..."

"어디좀 엄마가 보자...."
차마 나는 붕대를 칭칭감은 나의 성기를 보여줄수 없었다.그러나 새엄마는 간
곡한 표정으로 나를 정말로 걱정하고 있었다. 끈질긴 설득에 넘어가서 난 바
지를 내렸다. 붉게 상기되어 있는 귀두 밑으로 흰색의 천이 칭칭감겨 있었다.
새엄마는 그럼 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안스러워 했다.

"예 어떻게 하니...정말로 많이 아픈가본데...병원 다시 또 갈까?"

"아뇨 병원은 내일 오랬잖아요..."

"그럼 바지에 쓸리지 않게 벗고 있을래?"

"어떻게....신이도 있고..."

"신이는 내보내면 되고 난 니 엄만데 어떠니...응? 그럼 벗고 바로 누워있어
밥차려다 줄게..."

"예...새엄마..."

새엄마는 일어나서 바지를 벗겨주고 방을 나갔다. 바지를 벗고 바람을 쐬니
조금 나아졌지만 맨살을 가장 민감한 곳을 잘랐는데 아프지 않은 것은 신이나
마찬가지였다. 새엄마는 금방 작은 상에 밥을 차려가지고 들어오셔서 내가
밥을 먹는 동안에 옆에서 시중을 들어주면서 작은 부채로 내 자지에 부쳐서
조금이나마 아프지 않게 해주었다. 그 후부터 새엄마의 간호는 시작되었다.몇
일 사이었지만 성기를 아무렇지 않게 내 보일수도 있고 새엄마는 붕대를 갈아
주면서 내 성기를 만지기도 했다. 한동안 누가 만지면 기분이 이상했다. 새로
운 살이 밖으로 나와서 그런것일까...이제 거의 아프지 않았지만 새엄마가 보
자고 하면 서슴없이 바지를 내리고 보여줄 정도였다. 새엄마의 극진한 간호로
난 진짜 어른의 성기가 되었고 붓기가 빠지면서 더욱더 멋있는 자지가 되었
다. 새엄마는 내 자지를 보면서 신기하다면서 두손가락으로 잡고 이리저리 보
기도 했다. 내 자지는 이제 완전한 성인의 것이 되어 있었다.
그후로 새엄마는 다 낳았는데도 너무나 잘해주었다.

수술을 하고 한달이 지난 어느날 난 거실에 누워서 TV를 보고 있었다. 새엄마
는 과일을 깎아서 가져오시면서 내 오른쪽에 앉으셨다.

"영민아 과일 먹어..."

"예...."

맛있게 과일을 먹으면서 새엄마를 보았다. 일년에 아버지와 같이있는 것 고작
해야 3개월 정도였다.그래도 새엄마이기에 그 일을 소홀이 한적도 없었다. 나
에게 언제나 잘해주었고 나에게 언제나 자상한 분이었다.

"영민아 여기 더 이상 안아프니?"

하며 새엄마는 내 바지위를 쓰다듬었다. 그모습이 이상할 정도로 수줍은 새색
시 같이 아름다웠는지 아무도 모르는일이었다.

"이제 안아파요..."

"그러니? 엄마가 이렇게 만지는거 싫으니?"

약간 어색해 하는 나를 보면서 새엄마는 물었다. 난 싫다고 대답할수 없었다.

"아..니요..."

"엄마는 영민이 이곳을 만지는게 좋아...아들꼬추를 만지는데 누가 뭐라고 하
겠니?"

"그건 그렇네요..."

새엄마는 살며시 내 바지자크를 내리고 팬티사이로 해서 내 성기를 유연하게
꺼내었다.

"새엄마..."

난 새엄마의 아무렇지도 않은 행도에 놀라서 눈을 둥그렇게 뜨고 새엄마를 바
라보았다.새엄마는 아직 다 커지지 않은 오동통한 나의 자지를 손에 잡고 부
드럽게 쓰다듬었다. 오랜만에 여자의 손에서 만져지고 있었지만 그것이 새엄
마의 손일줄은 상상도 못했던 일이었다.

"새엄마..."

"엄마는 ...영민이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이렇게 서슴없이 꼬추를 만져도
아무렇지 않은 모자관계가 되고 싶어..."

"새엄마 싫은게 아니고 그렇게 만지면 커진단 말이예요..."

"호호 난 영민이것이 커진 것을 보고 싶어...마음놓고 커져도 되..."

하면서 더욱더 부드럽게 만져주는것이었다.내 자지는 어쩔수 없이 자극을 받
아서 커졌다.

"영민이것 커지니까 상당히 큰데?"

하면서 좋아하는 얼굴이 마치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아이같았다.난 물건이 커
져서 창피했지만 새엄마가 서슴없이 대해주는데에 점점 융화되어 가고 있었
다.

"영민이껀 귀두가 멋있어..."

하며 새엄마는 집게손가락으로 살며시 내 귀두를 쓰다듬었다.새엄마는 내눈을
살며시 바라보더니 내 바지를 벗겼다. 난 새엄마의 손에 이끌리듯이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내 자지는 하늘을 향해 서있었고 새엄마는 그런 나의 성기가
좋다는 얼굴로 다리를 벌리게 하더니 불알을 잡고 두 개의 공을 가지고 놀았
다. 부드러운 두개의 알주머니는 새엄마의 긴손가락사이에서 이리저리 굴려지
고 있었다.

"어머나...영민이 꼬추 끝에 물이 고였네?"

하면서 내 귀두끝의 윤활액을 찍어서 늘어트렸다.

"새엄마 그만..."

하고 나는 새엄마의 손을 치우려고 했는데 새엄마는 오히려 웃으면서 자세히
들여다 보는것이었다.

"영민아 기분 좋으니? 솔직히 말해줘..."

"좋긴 하지만...."

"그럼 됐어...엄만 니가 좋으면 엄마도 좋아...그러니까 부끄러워 말고 가만
히 있어..."

하며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훑어주었다.

"남자들은 이렇게 하면 기분이 좋다며?"

하면서 새엄마는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날 바라보았다.새엄마의 손은 내 자지
를 마찰시켜주면서 가지고 놀고 있었다. 난 그렇게 더 있으면 내가 사정을 하
고 만다는 것을 잘알고 있었다.새엄마는 내 마음을 읽었는지 날 바라보면서
미를 짓고 있었다.

"영민아 쌀 것 같니?"

"예? 예...."

"그럼 싸...엄마는 영민이가 좋으면 좋으니까..."

감히 모자사이라고 할수 없는 행동을 하면서도 일말의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있었다.

"영민이껀 커서 좋아.."

하면서 내 귀두가 귀여워 죽겠는지 살짝 내 귀두를 입으로 무는것이었다. 난
갑자기 자제할수 감정이 일어오면서 정상으로 가는 것을 알수 있었다.

"새엄마!"

하자 새엄마는 금방 입을 떼고는 손을 갔다 데었다. 난 새엄마의 손에 조준을
하고 딱딱해져있는 내 귀두 끝에 힘을 주어서 충전되어 있던 정액을 자지를
꿈틀거리면서 허연 정액을 사정해 내었다. 새엄마는 손에 내 뜨거운 정액을
받아내면서 좋아하고 있었다.

"영민아 정액이 따뜻해...."

"윽 새엄마...."

난 내 엉덩이 까지 흔들면서 내몸의 정액을 모두 뽑아내고 있었다.젖은 내 귀
두는 줄어들지 않고 꺼덕거리면서 인사를 하고 있었고 새엄마는 정액을 처음
보는 듯이 관찰하다가 냄새도 맛아보면서 얼굴을 찡그리기도 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영민이도 이제 완전히 어른이 되었구나? 엄만 기뻐.....이제 너도 사춘기이
니까 혼자서 자위행위라는 것을 하겠지? 엄만 영민이 혼자하는 것은 싫어 영
민이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만져줄테니까 부탁해 엄만 영민이가 부탁하는거면
뭐든지 해주고 싶어....."

"예 새엄마..."

새엄만 부드럽게 말하고 있었지만 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 같
은 느낌이었다. 새엄마도 엄마인데 아들의 욕망을 채워주기 위해서 손으로 아
들의 자위행위를 해주다니 난 새엄마가 손을 씻고 와서 티슈로 정성껏 내 자
지를 닦아주는 것을 바라보면서 나의 옳고 그름에 대해서 생각했다. 일년에 4
개월정도 밖에 같이 있지 않은 아버지. 그리고 같이 있어도 절대로 같은방에
서 자지 않는 아버지와 아직은 젊은 새엄마를 생각할 때 이상한 표현같지만
내생각엔 새엄마를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 아들로써의 도리 같았다. 새엄마는
작아진 나의 자지를 이리저리 굴리면서 가지고 놀고 계셨다.

#회고록# - 성장편(10) 끝



그럼 오늘은 이만요....
실은 제 주특기는 야설이 아닙니다. 지송..
점점 다른 야설에 물들어 가는 듯한 것 같아 넘 부끄럽습니다.
요편 끝나면 여러개 단편 올려보죠....
힛...것두 야설이군요...
그럼 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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