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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 외국회사다니는데 한국잠깐와서 김치녀 만난ssul

우리형이. 지금 미국에서 회사를 다니고있어

미국에서도 상당히 알아주는 회사라 연봉이 우리나라

대기업에2배가 넘어 근데 회사에 며칠쉰다고

휴가 받아서 한국에 온거야 거기거 엄마친구의

딸을 소개 받아서 소개팅을하게 됬어

여기서 부터는 내가 형한테 들은 얘기야

여자가왔는데 성형을했는데 이상하게 코가 티가 너무

많이 나더래 그래도 형은 상관없이 

소개팅을 했지 밥을 먹으면서 얘기하는데

여자가 약간 무시하는것 같더레 

그래시 형이 이상형은 뭐예요?

물어봤더니 여자가 돈많이버는 남자요

우리형이 얼마나 벌었으면 좋겠어요?

했더니 한달에 500백이상은 벌었으면

그냥그럴것 같더래 그러면서 여자가

무시하는 말투로 어디다니세요?

이래서 형이 그냥 회사다녀요 하니깐 여자가 웃으면서

아 그래요? 그럼 얼마 못버시겠네 그럼 이상형이

뭐예요? 하니깐 우리형이 참다가 도저히

못하겠어서 

아무데도 손 안덴 자연스러운 여자요

했더니 여자가 당황하고 형이 

500은 너무 적은것 같네요 어디그거가지고

먹고 살겠습니까? 하고 전 그냥회사다니는데

그것보단 많이받네요 하고 나와서 차타고 왔데

집에 와서 엄마가 친구전화받고 형한테

화내니깐 형 얘기 듣고 다시전화 해서 뭐라하고

엄마친구가 형한테 미안하다고 다시전화하고

형은 다시 미국갔지 

어제 일어난 일이라서 

그런사람이 진짜로 있구나하면서 놀랐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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