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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타고 가는데 좆같은 김치년을 보고나서 든 생각.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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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하철9호선타고 약속장소로 가고있는데 좆같은 김치녀 두개가 보인다
이 두개는 김치녀 스탠다드라 할수 있겠다. 강남 성괴형 상판, 루이비똥 가방, 젖같은 귀족의식(으따 나는 깨어있는 클라시한 도시여성이랑께) 딱봐도 보이는거 있지 않느냐. 귀족적인척. 물론 좆마트폰은 손에서 놓고있을리가 읍당께.
각설하고 지하철은 가고있는데 좆같은년이 다리를 꼬고잇고 그 비좁은 지하철에서 서서가는데 꼰다리가 앞으로 튀어나와 매우 좆같은 상황이 연출된다.
뭐 좆같지만 다리를 전기톱으로 잘라버리고 싶지만 이렇게 잘라버리면 잘라야할 다리가 너무 많아 그냥 있는다

와 김치녀는 왜이렇게 매력이 없냐 그 좆같은 외모에 유니크함이 하나도 없다 정말 다 똑같다
한줄요약 : 제발 외국녀 찾아라 게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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