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녀들 화장실에서 오줌싸는 소리 들은썰 ssul.
오늘 아침 7시 부평역을 지나면서 배가 존나아파서
화장실에 허겁지겁 갔다
오잉?소변기가 없盧
시발 그땐 똥이 나올랑말랑한상태여서 조까!하고 시원하게 볼일보던중에
옆칸으로 또각또각 소리를내며 어떤 김치녀가 들어왔다
"쪼르르르...쉬!!!(악센트↑)이이이이이!!뿡뿡.뿌우우웅~뿡!쪼르르르...쪼르...쪼르르...쪼르..쪼...뿌앙!"
이로써 개 충격이였다
똥을 한 20분간 싸면서 김치녀들의 패턴은 다 똑같았다
니들 환상갖지마라....
대부분이
"쪼르르르르르르!!!!뿡!!!푸쉬!뿡!!쪼르르르르르"
씨발년들이 오줌끼면서 방귀까지 배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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