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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고딩때 ㅅㅅ썰

원래 다들 그런건가 내가 특별한건가 모르겠는데
여친이랑은 진도를 좀빨리갔음 키스도 하고 만지고 빨고 넣고 근데 ㅅㅅ는 안함 애무정도 그정도만 하다가 (여친이 ㅅㅅ는 안된다했음)
그러다가 서로 애무하구 난 손으로 넣고 앤 빨아서 내꺼 액 먹고 다하고 지쳐서 누어있었는데 애가
갑자기 ㅅㅅ하고싶단거임 그래 오냐 이때다 하고
넣었는데 ㅅㅂ...모지 이 공허함... 그때가 고2였는데
경험자여서 그런가...엄청난 공허함이였음 처음할땐 먼가 신세계였는데 ㅅㅂ앤 공허해 단칸방살다가
수퍼빌딩간거처럼 근데 이게 생각나는거임 속궁합
아애랑은 안맞는구나 했는데 그럼 과격하게하자란
생각이 나서 날잡고 내방에서 ㅈㄴ 정상위.승마위.후배위 하는데 후배위중에 애 똥X가 보여 옆에
그 챕스틱? 그거 잇길래 적당히 봇액을 붙히고 넣었는데 ㅈㄴ 좋아하드라 그래서 그렇게 사정하고
챕스틱을 뺏는데 ㅅㅂ 좃된다 피붙어잇음...
다행히 안걸렸고 그렇게 우린 120일? 쯤 갓을때
헤어지고 지금은 그냥 어쩔때 연락한사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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