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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트라우마 걸려서 지금까지 여자랑 말 못하는 썰.ssul

내가 좋아했던 년은 얼굴도 ㅅㅌㅊ였고 다른 사람들 한테도 ㅆㅆㅅㅌㅊ 처럼 잘해줘서



마음씨도 ㅅㅌㅊ 인줄 알았음..



아무튼 그때는 막 핸드폰 16비트음 같은거 처음 나왔을 때라



내가 좋아하는 년한테 링톤 같은거 선물 해주고 그랬음



고맙다고 문자도 계속 해주고 학교에서 말도 잘 걸어주길래



나는 언제 고백할까란 생각이 내 시금치 같은 브레인속을 떠다녔었다.



그러던 어느날 야자 시간에 그년이 내 멸치 좆 만한 등을 방패삼아 엎드려 자고 있었음



한참 그때 성욕이 왕성할때라 집에가서 딸칠 생각에



그년 얼굴을 흘끔흘끔 보면서 내 섹스 드라이브를 더욱 가속 시키고 있었지 ㅇㅇ



근데 이년이 폰을 지 손에 떨어트려 놓고 자는거 아니겠음?



나는 속으로 이러면 안되는데 씨발 하면서도 걔 폰을 손에 쥐고



씹덕 새끼 뒤에서 몰래 몰래 문자 내역 훑어 보고 있었음



그러다 그년이랑 친한년이랑 주고 받은 문자를 발견하고 훑어보고 있었는데



내 애기가 있는 거임...



진짜 구라 안보태고 ㅅㅌㅊ년이 지 친구한테 이렇게 보냈드라



"너 xx 알지? 걔가 나 한테 관심있나봐 씨발 진짜 못생긴 놈이 자꾸 귀찮게 하네"



충격먹고 바로 핸폰 닫은 다음 (폴더폰 비스무리한거)



정신 없는 상태로 야자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내 울었음 ㅇㅇ



나도 내 매미가 옛날부터 어이구 우리 아들 잘생겼네



(씨발 매미년이 구라만 안쳤으면 병신같은 자신감으로 괜히 쪽팔리게 들이대지 않았을 텐데)



이러길래 나도 내가 잘 생기진 못해도 ㅍㅌㅊ는 되는 얼굴 인줄 알았는데



집에 돌아와서 거울 보니 무슨 동남아 개 병신이 서 있는거 아니겠음?



내 주제를 깨닫고 다시 펑펑 움



그런데도 딸은 치고 싶어서 ㅆㅅㅌㅊ 과학 교생 닮은 아야미 키다 야동보면서 폭딸 했음



그리고 현자 타임때 그냥 자위나 하고 살자 생각함..



그 후로 여자들이 불쾌해 할 까봐 먼저 말 안검



말 걸어도 원하는 대답만 바로바로 해주고 그냥 찌그러져있음...



아무튼 우리 사무실에서도 나만 여자들한테 인기 제로임 ㅎㅎ



자살하고 싶다 씨발







요약 3줄



1. 고딩때 외모 ㅅㅌㅊ 성격 ㅅㅌㅊ 여자 년 좋아했음



2. 그 년 잘때 폰 뒤져봤는데 지 친구한테 얼굴 개 씹 좆망인 새끼가 자꾸 말건다고 짜증난다고 함



3. 지금 까지 여자님들 한테 함부로 말 못검... 불쾌해 하실 까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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