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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딩때 찌질한색기 깝치는 썰푼다SSUL

나고딩때였지 고딩때만해도 지역마다 공부못하는놈,쌩양아치 학교 였음 우린 언제나 쉬는시간마다 복도에서 화장실에서 교실에서 담배핀다 그리고 학교 선생도 시험기간에 시험 문제,답 프린터 복사해서 학생들았태 나눠줌 우린 그저 그거보고 외우고 시험 보는 그런학교 하지만 우린 복사해도 공부도 안함 그냥 잠 시험보는날에 학교도 안갈때더있음

당연히 이런 학교에도 찌질이도 있다

1반에 키160정도에 몸무게는보통??정도돼는콩낭물이라는 별명을가진찌질이가있었는데

왜 콩낭물이냐면 머리가 크다 그래서 콩나물 암튼 콩나물 친구들은있었지 찌질이 3~4명이서 모여서 후배 여자애 찌질이들 대리고 다니더라ㅋㅋㅋ

우린 그런거 신경안씀 암튼 졸업하고 20살이 돼서 시네에서 친구랑 길걷는데 앞에 초록머리에 반지는 이상한 은색으로된 해골반지??그런걸 오른손에 4개끼고있었고 검은 티에 검은 스키니진에 이랬는데 존나쪽팔려보였음 근데 보니까 콩나물 색 기였음ㅋㅋ 그색긴 20살대도 고딩때 같이놀던 찌질이랑 같이놀더라 한마디로 자기들끼리 일진놀이하는거지 ㅋㅋ친구중에 한명은

얼굴 반병신이있음 내가말한 반병신은 못생긴게아니라 진짜반병신 그색긴 얼굴 매일 일그러져있음 찡그리는거같은대 매일 그런표정임ㅋㅋㅋㅋ병신같음 근데 이런색기들끼리 모여있는데 끼리끼리 모인다고 못생긴년들 대리고 다닌다 고딩때진짜병신들은 20살돼도 병신인걸 인증하는거같다 이게바로 나대는병신인증이라는거겠지만 암튼 너희들주위에도 그런놈들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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