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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때 윗집 누나랑 ㅅㅅ한 썰


추석 연휴때 윗집 누나랑 ㅅㅅ한 썰 

 

 

난 평범한 중3 남학생임ㅇㅇ

먼저 윗집 누나는 고 2고 

어릴 때부터 같이 지내서 만나면 인사하고 

가끔 만나서 누나가 밥 사주고 이정도임

얼굴은 존나 이쁜데 A....

쨋든 

이번 추석도 매년 하듯이 당일치기로 갔다와서 월요일에 할 일이 ㅈㄴ게 없었음

근데 한 저녁 8시쯤?? 누나가 연락이 오대

지금 올라올 수 있냐고

먼일이냐니깐 

2학기 중간고사를 씹망쳐서 가족들이 자기를 놓고 

시골집으로갔다는 거야

그래서 냉큼 올라갔지ㅋㅋㅋㅋ

올라갔더니 왠 술이..;; 

소주 3병을 사놨더라...

술 못마신다고 했더니 한두잔만 받아달래서 

그렇게 2시간을 누나랑 거실 바닥에 앉아있었음

누나는 정말 심하게 취해있었고 

한 두잔 마신 나는 멀쩡함ㅋ

근데 이 누나가 주산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올라타서 키스를 막 하는거야 

한번도 안 해봣........은 무슨ㅋ 

하다 보면 아무생각 안듬

더 갈 줄 알았는데 내려와서 옷갈아입고 잔다길래 

역시.....하면서 가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ㅈㄴ 꼴리는거야

그래서 침대 누워있는 누나를 잠깐 봤는데 

ㅅㅂ 왠 속옷차림?? 

그때 미치겠어서 

들어갔는데 침대에 눕진 못하고 혼자 서서 5분정도 망설였다ㅋㅋㅋ

그러던 와중에 누나가 

고자새끼냐....?ㅋ 

이러길래 바로 올라탔다

물론 벗겨놓곤 구멍도 못 찾아서 

누나가 다 해줌ㅋ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님 

그동안 야동에서 본 모든 체위를 다 해본 것 같은 느낌ㅋㅋㅋㅋ 

처음 5분정도는 조온나 떨리고 무서웠는데 

누나가 괜찮다고 계속 이렇게 저렇게 해보라고 해서 

하라는데로 따라했다

그뒤로 어색해지긴 개뿔이고 

집 비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야설 속에서나 이루어질 법한 거라 

안 믿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실제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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