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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논리종범 최근사례.ssul

내가 계속참다가 오늘도 나만 종범되서 어따풀어놔야 될것같아서 올리는 글이다. 
성형수술하고, 명품타령 따위 해서 김치녀라고 하는게 아님.
논리가 종범.
오늘도 내친구가 도서관 가는걸 봣는지, 냐가 집에 오자마자 ㅇㅇㅇ이는 도서관도 가고, 스스로 공부도 잘하는데 왜 나는 하루종일 집에잇냐고 면박질.
근데 내가 공부를 좀함. 걔도 범생인데 내가 성적걔보다 잘나오는데도 면박줌.
그래서 내가 ㅎㅎㅎ엄마는 아들 운전면허 딴기념으로 렉서스 사주던데라고 말함.. (ㅂㅅ인증!)
엄마가 갑자기 정색하더니, 걍 비교하는것도 아니고 말하는건데 왜 자기한테 ㅈㄹ이냐 함.. 그래서 나도 비교하는게 아니라 차를 사줫대더라 라고 말함.
그러니까 엄마가 내가 비교한거지 어쩌구 저쩌구...
빡쳐서 놀러가는척 하고 도서관감 ㅠㅠ (친구가 별로 없다 ㅠㅠ)
도서관갓다와보니 아빠가 존내 화나잇음.
개처럼 맞음. 우리집에서 젤 싼활(백만원 짜리)으로 피오라 궁극기도 당함. 프로레슬링 뺨치게 의자로 강타당함.
울아빠키가 185다 ㅋㅋ.. 난 176..
이런일이 거의 매일 일어난다. 그나마 이제 추워져서 긴팔입고 다녀서 좋다.. 여름에는 반팔입으면 반 애들들이 피멍보고 일진들한테 운지당하냐고 물어 봣는데.. 

3줄 요약
1.엄마랑 싸움
2.엄마가 거인 등치아빠한테 일름
3. 이렇게 주기적으로 쳐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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