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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아가씨 아날 탐험대 + 조금 진지한 질문이군요.

글이 길어지니 요점만 정확히 집어가면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또다시 토끼가 되고 몇일이 지났습니다.


저의 속마음은 왜 "고개숙인 남자"가 되어가는지 알듯말듯 했습니다.

저의 동생녀석은 하루에도 수십번씩 섭니다만.

너무 민감한지, 뭐가 이상한 녀석인지.

마구마구 토해내기만 하고 참을성이라곤 없군요;;

제가 선천적으로 못되고 이기적이라 제 기분만 좋으면 땡인가 봅니다 -_-a

무튼 또다시 몇일이 지났습니다.

날짜 참 잘지나는군요;;;

또다시 시시덕 거리고 있는데.

"오늘 언니 집에 간대. 올래?"

번!!!!!!!!쩌억....맨날 쓰니 식상하군요 ㅋㅋ

근데 그날 제가 할일이 무척 많은데다가.

요새 어머니의 눈초리가 무언가 눈치를 채신거 같아서.

자고오기는 무리라고. 손만잡고 있다가 돌아와야 되겠다고 했습니다.

"-_ㅡ ㅗ" 라는군요....

사실 저도 손만잡을 생각 없었어요... ㅋㅋㅋ
 
샤샤샥 입성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 아가씨 만난 뒤로.
 
첫날 말곤 밥값을 내어본적이 없근영 -_-a
 
얻어 먹는거 습관들면 않되는데 ㅋㅋ
 
집도 알겠다 연락하고 가면 오지말란 소리도 않합니다 ㅋ
 
모텔비도 절약...흠...이맛에 사귀는건가...이러다 나중에 어디 기둥서방이라도 되는거 아냐...-_-;;
 
그렇게 집을 갔습니다.
 
조그만 방에 남녀 두명이 한이불 덮고 팔베게 해주면서 누워있는데.
 
음흉한 일이 벌어지지 않으면, 않되겠죠?
 
제 첫글은 그런 ㅅㅂㄻ같았던 제 철없던 동정시절의 글입니다만 ㅋㅋ
 
이젠 그러지 않는다능!!!+_+
 
전 다시 태어 났다능!!+_+
 
다시 제 풀코스 모드가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대망의 도기모드 샤삭!
 
흐흠. 애액은 충분합니다.
 
다시 엉덩이 전체에 침으로 살살 도포해줍니다. 대략....t=1mm정도? ㅋㅋ
 
그런다음 다시 손가락과 혀를 이용하여 "좀만 기다려라 떵꺼!!" 를 주의를 주었습니다.
 
여전히 그녀의 아날은 철옹성입니다...
 
진짜 이방법은 쓰기 싫었는데요...
 
입을 떼고 뒷치기 자세를 잡습니다.
 
그런뒤에....
 
 
 
 
 
 
 
한방에 빠르게 처박고 빼는 순간!
 
제 검지는 어느새 엉덩이 깊숙히 들어가 있습니다 =_+!
 
아가씨 놀랍니다.
 
"어호나ㅓ으후ㅏㅁ이ㅏㅓㅗ리ㅏㅓㅁ뇌ㅏㅓㅇㅎ 어디에 ㄴ뫼아허ㅘㅣㅓㅇㄴ 손을 ㅁ너ㅏㅣ옿 넣어 ㅠㅠㅠㅠㅠㅠㅠ"
 
"시끄럽고 맛보셈!!!"
 
찰 쑤걱 찰 쑤걱 찰 쑤걱 찰 쑤걱 찰 쑤걱 찰 쑤걱~~
 
손가락과 제 동생녀석의 절묘한 하모니로군요.
 
찔러놓고 안에서 돌려도 보고.
 
최대한 찌른 상태에서 손가락을 아래로 내려서 들락날락 거리는 제 동생녀석도 느껴보고요.
 
문제는...다른 입주자님들께 쬐끔 죄송했다는 ㅋㅋㅋㅋㅋㅋ
 
다른 입주자분들 대부분 보도방 아가씨라던데, 본의 아니게 불만 지펴드려서 죄송 ㅎㅎ 주무실 시간에 ㅋㅋ
 
무튼 그날은 그렇게 손꾸락 까지 성공했습니다!!!! ㅋㅋㅋㅋ
 
 
 
 
 
 
 
토끼는 여전했고요 -_-a
 
요즘엔 제가 프로젝트 좀 큰거랑 중간고사기간이라 금욕적은 생활을 합니다.
 
오랄과 페팅만 해요.
 
좀 쌓이네요 ㅎㅎ
 
그리고 좀 진지한 질문을 할게요.
 
이아가씨.
 
저때문에 루프, 자궁을 묶겠답니다.
 
첨 들었을때 속으로 "지금 이녀석 하는게 말이가 글이가 사진이가...???!!!" 란 생각이었습니다.
 
잘못하다 코꿰겠다 싶더군요.
 
그래서 하지 말랬더니 그럼 어쩔거냐고..난 되게 일찍싸고, 매번 자기 약먹고 내가 콘돔끼고 그러는것도 싫다더군요..
 
아 젠장...코꿸려고 이러나 싶었습니다..
 
거기서 "차라리 내가 묶을께 +_+앗흥"이라고 말하면
 
"어따대고 오입질 하면서 씨 없다고 안심하고 싸지르려고? !!!! -_-+++" 분위기라서 말은 못했습니다;;
 
무튼 가족분들중에 아내분이 루프를 하셨거나, 애인 및 본인이 루프를 하셨다면 주의점 및 위험과 어떤점에서 좋은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남성이 묶는건 어떤지 경험자분들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나팔관쪽을 묶는다고 알고있는데 한달에 한번 정확히 해야되는걸 않하게 되는거라 몸에 분명히 무리가 갈거같은데, 걱정이 되어서요.
 
차라리 내가 +_+
 
엄한 의도는 없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마지막 질문은 진지한겁니다;;;
 
경방을 경천동지 시키셨던 aromy님도 떠나시고.
 
저도 강호를 떠나 은둔할까 생각중입니다.
 
글 스타일이 크게 변하지 않으니 많이 읽으시면 식상하시기도 하실거 같고.
 
아날의 성취감은 혼자 독식하고 싶은 마음도 있근여 으흐흐흐+_+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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