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말 없는 공작영애와 냉철한 황제 2권
황비를 뽑는 무도회에 초청된 엘레오노라.악마 황제로서 두려움을 사는 황제 알렉세이는 전생에서 자신에게「파이」라는 이름을 준 가장 사랑하는 소년 햄과같은 색의 머리카락과 눈동자를 지니고 있었다.파이를 처분하려는 알렉세이에게 간언한 것을 계기로그와 대화를 나누게 된 엘레오노라는 훗날 황성으로 초대받는다.황제는 어째서 자신을 부른 걸까?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그녀 앞에 나타난 알렉세이는부드러운 눈동자를 하고 있는데…?
「말 없는 공작영애와 냉철한 황제 ~전생에 주운 아이가 황제가 되었습니다~」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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