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닿기를 작가 신작 연재
시이나 카루호의 신연재 「돌풍과 비트」가, 오늘 3월 13일 발매의 별책 마가렛 4월호(슈에이샤)에서 스타트했다.2006년부터 2017년까지 별책 마가렛에서 "너에게 닿기를"를 연재하고, 2018년부터 2022년에 걸쳐 같은 작품의 번외편을 발표한 시이나.「돌풍과 비트」는 그런 시이나가 제작 환경을 디지털로 일신하는, 18년만의 신작이다.주인공 니케 히카루는 종잡을 수 없는 고등학교 1학년. 그런 그녀는 어느날, 반에 얼굴을 내밀지 않게 된 남자, 네모토의 집에 전할 것을 부탁받는다. 네모토와의 교류를 기회로, 니케의 조금 이상한 날들이 시작되는데……. 첫 회는 62 페이지로, 표지도 같은 작품이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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