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노사우루스 프테라노돈 샘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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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사업부의 개발 블로그를 열람해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소개하는 것은 이 쪽!
프라노사우루스프테라노돈
큰 날개를 가지고 백악기 후기의 하늘을 날고 있던프테라노돈!
그런 프테라노돈이,프라노사우루스 제7탄으로서1월 20일 (토)에 발매 예정!
이번에는, 이 쪽의 키트의 리뷰와,추가로 리얼하게 완성하기 위한 부분 도색의 방법을 소개해 갑니다!
그럼 조속히 런너 소개부터 가보자!
런너는 뼈의 질감을 정밀하게 재현한 골격 런너와생물감이 있는 리얼한 외피 런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런너는모두 터치 게이트를 채용.접착제나 파츠를 잘라내는 니퍼 등,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조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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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조립 공정을 발췌하여 소개!
◆ 골격 빌드
매번 친숙한 프라노사우루스의 골격을 만들어내는 「골격 빌드」!
설명서와 비교하면서, 조립 실수를 조심해 만들어 갑시다!
이 쪽은 프테라노돈의 특징을 재현한 두개골!개폐 기구를 재현하기 위한 아래턱은, 슬라이드해 접속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프테라노돈의 동체는 매우 몸집이 작음.몸집이 작으면서 비행을 위해 흉골은 크게 발달하고 있으며, 프라모델에서도 이 구조를 제대로 재현!
목은 느슨하게 커브하여 머리와 접속되어 있으므로, 이러한 형상에도 주목입니다!
그리고! 프테라노돈은 파츠 교체에 의해비행 상태 / 착지 상태의 선택이 가능!
앞다리・뒷다리를 각각 환장하는 것으로 재현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비행 상태로 설치하는 앞다리는 손가락 구멍이 등 쪽에, 견갑골 부분이 꼬리 방향으로 향하도록 설치합시다!
날개 뼈에는 신기한 돌출이 있네요...
착지 상태에서는 앞다리가 바깥쪽을 향하도록 접속.
각각의 상태에서 조합 실수에 충분히 주의합시다.
그리고 순식간에 골격 빌드가 완성!
우선 비행 상태부터!
날개 길이는 25㎝ 이상이 되어 장대한 볼륨!
이어 착지 상태!
”익룡” 이라는 그룹으로 분류되는프테라노돈은 공룡들과는 골격의 구조가 다른 것을 프라모델로부터도 알 수 있습니다.
세부를 확대해서.
견갑골의 융기나 갈비뼈의 세밀한 조형, 날개의 섬세함 등, 골격의 조형이 제대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방금 조립했을 때 언급한 날개 뼈의 돌출.
이 쪽은 「翼支骨 (익지골)」이라고 불리고 있어, 이러한 특수한 골격의 조형도 최신의 복원에 근거해 재현!
비행 상태로 장식할 때는 흉골을 베이스 파츠에 올리는 형태로.
이 쪽은 오리지널의 놀이이지만, 비행 상태의 앞다리와 착지 상태의 뒷다리를 조합하는 것으로, 착륙 상태로 할 수도 있습니다!
※ 본 상품에 있어서 이 상태에서의 고정은 할 수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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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빌드
이어서 외피를 조립해 고생물을 완성시키는 「공룡 빌드」!
우선은 머리의 조립부터.
주둥이는 각질이 뼈를 덮는 구조를 프라모델의 기믹으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외피는 깃털과 같은 외피 파츠와 복부의 외피 파츠로 구성. 배 부분은 색분할도 확고합니다!
계속해서, 공룡 빌드에서의비행 / 착지 상태의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