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FC 1/144 건담 맥스터 HJ 게재 작례
챔피언 치보데이의 애기가 건프라의 링에 돌아왔다!
여러분 기다리셨나요! 『기동무투전 G건담』 (1994)부터 네오 아메리카 대표 모빌 파이터 건담 맥스터가 마침내 HG화를 완수했습니다. 극중에서 선보인 복서 모드로의 변신이나, 이마가와 야스히로 감독 신고안의 오리지널 기믹까지, 키트의 밸류는 정말로 다채롭다. 이번에도 월간 하비 재팬 2023년 4월호의 HG 건담 로즈에 이어, 타무라 카즈히사가 리뷰를 담당. 완성도가 높은 키트의 매력을 차분히 소개합시다. 그럼, 건담 파이트 레디 고!!마지막 HG 건담 로즈의 기사는 이 쪽
▲ 건담 맥스터는 복싱 콜로니 챔피언, 치보데이 크로켓에 주어진 네오 아메리카 대표 모빌 파이터. 복싱 스타일에서 반복되는 펀치 공격을 자랑하는 것 외에 복서 모드로의 형태 변화나, 기간틱 매그넘, 플라이어 실드 등 다채로운 수단으로 건담 파이트를 우위로 진행
▲ 등부의 코어랜더는 탈착 가능. 흰색이나 노란색 부분은 새심하게 마스킹 도색으로 분할해 칠했다
▲ 코어 랜더의 추진기에는 슬릿 모양의 프라판을 넣어 디테일 업
▲ 키트는 HG 건담 로즈와 마찬가지로 폴리캡리스 구조로 매우 잘 움직인다. 어깨의 다중 관절의 혜택으로 어깨 아머를 세운 어깨로 할 수 있기 때문에 복싱 스타일이 훌륭하게 정해진다
▲ 가조립 (사진 왼쪽)과 비교. HG 건담 로즈와 마찬가지로 미도색으로도 경이적인 컬러링 재현도를 자랑하며, 허벅지나 무릎 주변의 청색 / 적색 라인도 예술적인 파츠 분할로 재현되어 있다. 작례는 프로포션을 건드리지 않고, 머리 안테나의 샤프화 등의 정번 공작으로 완성했다
▲ 앞서 언급한 유연한 어깨의 가동 성능에 의해, 게임 등으로 피로하고 있는 어퍼 공격도 보시다시피
▲ 양팔의 파이팅 너클은 교체없이 전개 가능. 파츠의 클리어런스가 타이트하므로, 도색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연마 맞춤을 실시하자
▲ 흉부 프로텍터는 앵커의 텐션으로 동체에 고정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도막으로의 부하를 줄이기 위해서 네오디뮴 자석을 투입해, 자력 고정 방식으로 변경했다
▲ 흉부 프로텍터를 분리하고 어깨 폭 (슬라이드 기믹 있음)을 좁히고, 숄더 아머를 주먹에 장착하는 것으로 필살의 복서 모드로. 구 1/144판에서는 별매의 그레이드 업 세트를 구입하지 않으면 완전 재현할 수 없었던 형태가, 영화의 세상에서는 간편하게 즐겨버리게 된다
▲ 숄더 아머의 버니어는 중앙부에 시판 파츠를 묻었다
▲ 허벅지의 기간틱 매그넘 장착부에는 시판되는 네오디뮴 자석을 묻었다
▲ 새롭게 「플라이어 실드」의 명칭이 주어진 전용 방패는 위에 맥스터를 올려 서핑 형태로 디스플레이 가능. 물론 팔에 들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 키트의 앵클 아머는 발목 파츠와 같은 각도 (수평)에 접속되어 있지만, 작례에서는 발목 볼 조인트의 받침 쪽에 프라판제 스페이서를 끼워넣고, 거기에서 앵클 아머를 한 쪽 받치기식으로 접속하도록 했다. 이렇게 하면 발목과 앵클 아머가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으므로 앵클 아머의 각도가 보다 자연스럽게 착용하기 쉽다
▲ 허리 프런트 아머 기부에도 네오디뮴 자석을 매입, 탈착하기 쉽게 했다
▲ 클리어 퍼플색의 펀치 이펙트도 본 키트를 위해서 설계된 것. 작례는 중앙에 클리어 핑크를 그라데이션 형태로 불고 있다
▲ 이마가와 감독이 새롭게 고안한 키트 오리지널 디스플레이. 복서 모드에서 새로이 프런트 아머, 니 아머, 앵클 아머를 분리해, 분리한 장갑을 전용 스탠드로 본체를 둘러싸도록 배치. 전신의 장갑을 퍼지해, 보다 가벼워진 상태로 필살의 일격을 날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