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D컵녀와 함께...
점심때 만나 맛난 점심을 사주고 눈치를 살피며 모텔로 고고씽.ㅎㅎㅎ
모텔 밀집촌이라 골라 들어가는 맛(?)이 있네요...
들어가서 한참 동안 대화를 했습니다. 우리 관계를 확실히 해둘 필요가 있어서...
결론은 편하게 가끔 만나자고 하면서 여러가지를 시키는데 이 친구가 요즘 거기가 좋지 않아 섹스를
못한다고 하더니 애무를 한참 했더니 흥분해서 오빠를 흥분시키면 금방 싸겠지 이러면서 저를 흥분시키네요.
손으로 꼬추 지면서 사진도 찍고 스타킹 신은 발로 제 꼬추 만져주는 사진도 찍고 화장대에 옷입고 올려서
사진도 찍었네요...
오늘은 노출 사진은 가볍게 2컷 정도 찍고 나머지 사진은 다 소프트 컨셉이네요...
섹스는 이 친구 몸을 생각해서 금방 끝냈습니다. 제가 많이 아껴줄려구요.ㅎㅎㅎ
같이 샤워하고 집까지 데려다 주면서 내일 오후에나 다시 보기로 했습니다.
반응봐서 오늘 찍은 사진 사진방에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저는 아직 사진방에 있는 사진을 볼수 있는 급이 않되어서 올리기가 좀 거시기 하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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