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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물 좋아하는 저.. 변태인가요? (야한 글은 아닙니다)

일단 제목에서 밝혔듯이 야한 글은 아닙니다.
 
처음 경험게시판에 글을 쓰는데 경험도 아니고 고민상담 비슷한거라..
무척 죄송합니다..ㅠ
 
오늘도 어김없이 일과를 마치고 집에 와서 네이버3을 들어왔습니다.
 
예전에는 한스탈린님의 글을 보기위해서 정기적으로 로긴을 했었습니다.
왜냐면 한스탈린님의 야설은 거의 임신으로 끝이 납니다.
그것도 아무 잘 묘사를 하십니다..
저는 그런 내용을 무척 좋아라해서 그 작가님의 팬이 되었죠.
그런데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재작년인가요? 작품 유출 사건 이후 한스탈린님은
예전만큼 활동하시지 않고 계십니다..(글 반출하는 죽일 놈들ㅠㅠ)
 
그러다가 요즘에는 동영상공유 게시판을 보러 정기적으로 들어옵니다.
이유는 임신물을 찾기 위해서이죠..
 
그렇습니다..
저는 임신물을 좋아합니다.
 
이게 언제부터 시작됐느냐를 곰곰이 생각을 해봤습니다.
어릴때부터더군요. 국민학교도 들어가기 전에 여자 뱃속에 아기 그리고 놀았던게 기억납니다.
그때부터 배부른 여자들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꼭 한번 만져보고 싶었죠.
하지만 전 부끄럼이 많았구ㅡ 집에서는 막내라 제겐 기회가 없었죠.
어릴때 엄마따라 여탕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딴건 기억 나지 않고 오로지 임신한 아줌마들 배가 기억납니다.
 
그때부터 임신부의 배를 만져보는게 제 소원이 되었습니다.ㅠ
하지만 모르는 사람의 배를 덥썩 만져보는게 허용될리가 없지요...
 
고등학교때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미국 야후에 들어가서 임신부 사진이나 야동 등을 처음 접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모뎀시절이라 야동은 불가능했죠..
 
한국에서는 만삭사진이 유행이 아니라서 만삭사진을 처음 보는 것만으로도
욕구 충족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굴러다니는게 만삭사진이니..)
 
인터넷을 하면서 야설을 읽기 시작했구요..
전 임신 내용이 나오는 작품 위주로 집중적으로 찾았습니다.
하지만 임신물 야설에 대한 반응 중에 많은 것은 역겹다였습니다.
그래서 차마 난 임신물이 좋다고 말할 수가 없었죠...
이른바 변태들이 모였다는 소라넷 같은데서도 용납될 수 없는 변태라니..ㅠ
 
하지만 요 몇년간 상황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일본산 임신부 출연 AV가 유통되기 시작했고 임신물 게임도 많이 나왔습니다.
며칠전에 동영상공유 게시판에 임부물을 올려주신 고마운 업로더 분이 계셨는데
반기는 반응도 몇개 눈에 띄더군요.
하지만 역시 그래도 임신부는 좀 하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대개 마음에 들지 않으면 코멘트를 하지 않는 네이버3 특성상..
(소라, 야전 등을 통틀어 네이버3 회원님들 매너는 최고죠..)
그냥 아무 말씀 안하신 분들도 많으실 것 같군요..
 
어쨌든 제가 볼때 임신물 AV는 한달에 1~2편 올라옵니다.
그걸 빨리 받아보고 싶어서 저는 하루에도 몇번씩 네이버3을 들락거립니다.
오늘 갑자기 이게 너무 비정상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전 임신물을 받아도 섹스부분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단순히 섹스부분만 본다면 몸매 좋은 언니들이 널렸죠..
 
전 다만 임신부의 부른 배가 참 보기가 좋고, 신기합니다..
항상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죠...
지금도 임신한 여자의 배를 어루 만져 보고 싶습니다.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하거든요.
 
결국 해결책은 결혼을 해서 와이프가 임신하면 만져보는는 것이겠죠.
일본처럼 임신부 나오는 곳은 없으니까요..
하지만 결혼이란게 다 때가 되고 해야 하는 거니까요.
오늘도 여전히 임신부의 배에 대한 환상을 갖고 지나가네요.
 
주저리 주저리 하다보니 너무 긴 글이 되어 버렸네요.
재밌는 경험담을 올려드려야 하는데 경험이래봤자 여친과의 경험 밖에 없어서요..
 
오늘 불현듯 든 자괴감에 글 한번 올려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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