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출정~~~~~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제 낮에 잠시 장흥에 저의 파트너와 잠시 갔다 왔습니다.

 

저 번 토요일날 하고 근 5일만에 할려니 몸이 막 스물 스물 참기 힘든 상황이 발생 하였습니다.

이제는 중독이 되었는지 안 하면 이상 해지는 이 마음,, 어떻게 하면 재미 있고 후회 없이 할까 궁리 하다가

어제 드디어 또 한 번의 격전의 태세를 갖추었답니다.

 

저의 파트너가 차를 가지고 저를 데리러 오는 것을 기다리며 지루함을 달래면서 머릿속은 계속 해서 이리 돌고 저리 돌고 그랬답니다. 드디어 저의 앞에 오고 장흥으로 고고,,,,

 

장흥이야 하도 많이 가서 여기도 가보고 저기도 가보고 하여 저는 그녀에게 자기야 그냥 우리 싼데 갈까 그러니까 좀 다른 데 가자 하여 산속으로 더 들어가 신장 개업 된 곳으로 들어가 2만냥을 카운터에 지불하고 키를 받고 나서 승강기 타고 올라 가면서 속으로는 룰루랄라 했답니다.

 

드디어 여관의 문을 열고 그녀가 저에게 새로 사온 자두라며 주는 것이 아닙니까! 서로 맛 있게 먹으면서 그녀 왈 일단 손 부터 씻고 올께 하니까,,, 저는 항상 하는 짓 일단 가슴 부터 부여 잡는다. 그러면서 떡 주무르듯이 만지면서 그녀의 몸을 달군 뒤 바로 오늘 그녀 치마를 입고 오는 센스까지.. 그리하여 바로 치마를 올려 버리고 팬티 내려 버리는 만행을 저질렀죠.. 그러니 화장실 가겠다는 그녀의 말은 사라지고 옷을 일단 다 벗기고 저도 벗어 버리고 받들어 총을 한 뒤 전진 돌격 앞으로 하여 그녀의 옥문으로 진입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저가 얼마나 흥분이 되었던지 처음 부터 계속 허리를 후퇴 전진을 무지 빨리 하면서 그녀의 정신을 빼앗기 시작 했습니다. 때마침 12시 뉴스가 시작 되어 그 것을 보면서 하는 저의 여유까지 보이는 반면에 그녀 초반 부터 주도권을 뺏기기 시작 정신이 혼미 해 지면서 역시 저의 공세에는 견딜 수 없음인지 불과 몇분 만에 좀 그만 해 달라고 애원을 합니다. 허나 저 한 번 한 이상 끝을 봐야지 않습니까. 계속 무시 하면서 진행을 해 나갔습니다. 그리하다 그녀에게 그랬답니다. 그럼 12시 뉴스 끝날 때 까지 할 께 하면서 계속 했습니다.

근데 뉴스가 꽤 오래 해 주는 이 센스 스포츠 뉴스에 세계 뉴스까지 그녀는 저에게 뉴스 아직도 안 끝났냐고 그러나 저 애원을 도저히 봐줄 수 없어 눈물을 머금고 월드 뉴스에서 놔 줍니다.

 

그녀 항상 빠질 때에 부르르 떨면서 한 숨을 내 쉽니다. 그녀 저에게 너무 했어..

저는 순간 사악한 생각이 생기며, 바로 그녀 위로 진격 하는 저, 그녀 하지마 하지마 하면서 거부 하지만, 이제 쉬었잖아 다시 해야지. 하면서 마구 마구의 거니를 모으 듯 그녀의 몸으로 돌격 앞으로 하면서 끝내 거부 하는 것을 제가 거부 하여 항복을 시키는 저,,,

 

그녀는 저에게 계속 된 공격에 진이 빠졌는지 죽겠다고 아우성을 칩니다. 그러나 저로서도 오랜만의 회포를 푸는 것이라서 이렇게 끝내기는 무지 아쉽고 힘들어서 계속 무시하고 진행을 하였답니다. 어느 덧 그녀에게 잠시 휴식을 주고 조금 있다가 그녀의 반격은 역시 혀 돌리기였죠...

 

그러나 그렇게 제가 쉽게 당하지 만은 않았습니다. 그녀의 입에 들어 갔다가 아래 입에 가면 거기도 왜 이리 물이 많이 있는 것인지 그녀 , 이제는 제 것이 맛 있다고 그럽니다. 그녀 공격에 지쳤는 지 뒤로 하라고 합니다. 제가 그전에 뒤로 하다가 싼 적이 있었거든요.. 그러나 그녀 배후의진은 저에게 하나의 무용지물이 되어 아예 뒤치기를 하다가 저 번 처럼 침대에서 몸을 세운 다음 공격 또 공격 그녀의 눈앞을 두었으나 그러나 저에게 또 한 번의 혀로 돌려 가면서 도전을 하다가 저 그녀의 입 옥문 입 옥문 하다가 어느 순간에 옥문에서 움직이다가 사정기가 있어 배에 사정을 하게 되었답니다.

 

BUT 여기서 그냥 끝내면 재미 없으 시겠죠. 오늘 먹은 자두의 영향인가? 사정을 해도 저의 분신은 전혀 죽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녀 입에 갖다 대고 빨라고 하니까 처음에 거부 하다가 빨게 하니 저의 분신은 절대로 죽지 않는 불사신 처럼 아니면 밟아도 뿌리 뻗는 잔디 풀 처럼 일어나니... 의기 탱천한 저의 분신 다시 그녀의 몸으로 진격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끝났다고 한숨 돌렸다고 생각 한 그녀 경악을 금치 못하며 저의 공격을 다시 받는 형태가 되면서 몸이 달구어 지기 시작 , 그녀 표정은 뭐 이런 인간이 다 있어 하며 저에게 제발 그만 해 달라고 사정 사정 하기 시작 합니다. 너무해 너무해 이런 말도 나오면서 목소리는 이미 서편제의  득음을 위한 소리가 계속해서 나오면서 저는 옥문과 입을 자유 자재로 움직이면서 그녀의 윗의 입의 물과 아랫 입의 물을 즐기며 득의 양양 해 하며 오늘도 참 보람 찬 하루구나 하며 재미 있게 보내 었습니다.

 

어느 덧 12시에 들어가 15시가 되어 나올 때가 되어 둘 다 샤워 하고 나오게 되었답니다. 내가 이런 날도 있구나 사정도 하고 또 죽지 않고 다시 했다는 사실을요.. 거기다 그녀와 있으면서 행위를 안 한 시간은 30분도 안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그녀에게 제가 한 마디 했습니다. 왜 이리 허약 해 그녀 왈 나니까 버티지 다른 여자 같으면 도망갔다~~~~~~

 

추신 : 저 만의 오래 하는 비법 하나 알려 드립니다. 최대한 본인의 분신을 발기 시켜 여자의 몸 깊숙이 집어 넣으세요, 그런 후 절대 여자의 입구와 귀두의 마찰을 피하시면 굉장히 오래 동안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