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 어떻할까요? 2
님..솔직히 그사람 완전 개소리입니다..
저번에도 댓글 달았는데요..
그사람 저도 작년에 잠깐 알았었어요..
그때 저한테는 총각이고 하니까 성병 걸렸는지 성병검사를 받아오라는 겁니다
중요한건 자기랑 같이 가자는 겁니다..
그리고 솔직히 무슨 톨게이트 근무하는데 성병걸리면 쫒겨납니까??.
참참 그리고 중요한건 자기 자식들이 집에서 살지 않는다고..
섹스는 자기 집에와서만 해야한다고 합디다.
ㅋㅋㅋ.자기 농사짓는다고 자기 바쁠때 도와달라고 하고..
또..암튼..납득할수 없는 이상한 소리들을 했죠..
가장 중요한건 작년한..3월인가??..그때부터 계속 이지랄만 하고 있다는 겁니다..
어디서 글을 보셨는지는 모르겟지만
전엔 세이클럽에서 했었습니다..
그때 저도 세이 클럽 가끔 할때엿는데..제가 들어갈때마다.낚시하고 있었습니다.
자기 와이프 남친해줄사람 찾는다고....
솔직히 정말 멀 원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잊어버리세요...
갠시리 그사람이 원하는거 다 보여줬다가 피볼수 도 있지 않습니까..안그래요??..
첨 약속과는 다르게 님 부인하고도 엮어 달라고 할수도 있구요.
그리고 그 여자가 그사람 와이프인지도 확실치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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