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8 고민중..
안녕하세요...
경방은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뭐 특별하달 것도 없는 경험뿐이라서 고수님들의 글을 읽는걸로 만족하곤 했습니다.
요즘 경방에서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 5678에서 성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원래 오늘 만나기로 했는데 피부트러블때문에 다음주로 미루자네요...(전 상관없지만..)
하여 고민입니다.
가정주부고 아이엄만데 어떤 생각으로 만나는 건 지 아직 확실치 않아서요....
일단은 만나고 나서 진행방향을 결정할 생각인데 고민됩니다.
어떤식으로 말하고 어떤식으로 행동할 지
고수님들은 거의 만나기 전에 방향을 결정하시는 듯 한데 말입니다.
쩝...
다른 경우로 5678에서 일대일 대화 하던 중 다른 사이트로 오라고 해서 가봤더니 성동방에서 가끔 본 몸캠 얼캠하는 곳이더군요....ㅎㅎ
돈 무지 들어가더군요....
유료캠 동영상이 얼마나 많은 노력과 돈이 필요한 물건인지 알았다는.....
그 사이트에서 유독 분위기가 정말 일반 여성인 듯한 분이 있어 연결 중입니다.
아무래도 다음주엔 그녀도 만날 것 같습니다.
응원 많이 해주시고 만나고 난 후 제대로 된 경험담 올리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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