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8 에서 1시간째 쪽지보내는 중 ㅠㅠ
어제 회사에 신입사원이 온 관계로 술한잔 사주려다가 필름이 끊겨서 엎혀온듯 합니다.
자고일어나니 무지 쪽팔려서 핸드폰도 꺼놓고 있네요 ㅠㅠ;;; 이게모니
암튼...
허무한 마음을 달랠곳을 찾기위해 이곳저곳 서핑을 하던중
문득 작년 8월에 폴라베어님의 글을 보고 가입했던 5678 사이트가 떠올랐습니다.
여자랑 키쓰라도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ㅠㅠ 라는 생각에....꼬셔볼 마음으로 로그인을 했죠.
근데 이거 원...뭔 사이트가 이렇게 복잡한건지
폴라베어님의 5678 사이트 이용방법을 다시 한번 정독했습니다.
이제 무료 쪽지보내기 방법도 파악을 했죠.
쪽지 보내기 1시간째...
어떻게 한명한테도 답장이 안온답니까 ;;;;;;;;
이거...어떻게 여자랑 대화하는거에여 ㅜㅜ;; 점점 더 허무해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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