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나 빨대에 대해서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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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나 빨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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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에도    며칠전에   공사 당한  사람있었고 ,    경험게시판에도 빨대 당한 사람 있는 모양이라서
제  경험이나  아는범위내에서 한번   올려봅니다 .
 
일단  그런 여성들은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  몸줬으니   피장 파장 한거 아니냐.  여자쪽에서 생각해보면
그것도   정말 맞는말인거 같기도 하고 ,,
 
일단  제 아는사람 이야기 하자면 ,
그분   참  사람 착합니다 .   얼마전에    산인가를 팔아서   한몫 챙긴분이죠...  없이 살다가  그냥 서민들 범위내에서   큰거 한껀 했다 이정도 ..(자세한 재산상황은 잘모르고)
소도시에 보면   40대정도 사람들 자주가는 카바레  아시죠....거기가면   공사칠려는 아줌마들 수두룩 합니다
일단 ,   젊을때 화류계에 있은사람들 ,  이혼한 혼들 ,   이런여자분들이 주로 옵니다 .  여기 아줌마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면서    저 아저씨  가진거 얼마다  얼마전에  땅팔았다 이런정보  다 알고 있읍니다 ,
뭐  예전처럼  시장바구니 들고  잠깐 오신 아줌씨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
물론 남자분들도   대충은  알고있으며   서로 서로 그런분들이지만 ,   남자분들이 순진한 분들이 좀더 많죠..
이분은   한   4년가까이    한 여자랑 알고지냈는데  부인이 없는때에는 자기집  과수원에서 같이 일하기도 하시고    친하셨죠...
그러다가   자세한 상황은 열거하기가 좀 그렇고 아무튼 경찰에서 서로  몇천에  합의보고  끝냈는데 ..
꼭   무슨 돈 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   빨대가 아니고   ,   참 자연스럽게  어쩌어쩌해서   돈 빼내는데
아무튼 이런경우도 있으니 조심하십쇼.  한방에 끝냅니다 . 자연스럽게
아무리 여자분이 꼬셔도  남자가 넘어갔으니  뭐    남자 잘못도 커죠   .
조심합시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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