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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처제라 부르는녀,,,

거의 반년만에 그녀를 만났습니다,
사실 저번에 쓴 글처럼 새로운 여자를 만난뒤로 지금 말하는 녀를 포함 몇몇에 상대를
정리하려고 맘을 먹었었죠
그런데 사실 남녀관계가 그렇게 매일 즐거울수는 없더군요
새롭게 만난녀와 소원한 관계가 지속되니까
이런,,,,절대 안만나려햇던 나머지 녀들이 또 생각이 슬승 나더군요
 
사실 섹으로만 보면 나머지 녀들이 100배 아니 1000배는 낫거든요
그래서 간만에 처제라 부르는녀에게 연락을하고
그녀가 회사가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토요일이라 낮시간)
데리러 갔었죠 그녀에 남편은 집에서 애본다구 하더군요,,,^^
 
그렇게 오랜만에 다시만나 운전을 하면서 손을 잡으니까
왜그리 야들한지,,,,ㅋㅋㅋ
그녀도 제손 조물락 거리더니
슬슬 제 허벅지로 움직이더군요
 
그래서 제가 바지에 손을 넣어서 한쪽 허벅지(그녀방향)으로 자지를 위치했더니
헉~~하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쓰다듬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단도직입적으루 말했습니다
 
커피한잔하러갈래 아니면 형부한테 먹히러갈래
그녀왈 커피 마시러 가자더군요
 
그래서 이리저리 찾아 헤맨덕에 조그만 건물에 커피솝에 보이더군요
근대 주차창은 지하,,,,라서 지하로 갔더니 경비도 없고
차도 거의 없고 더더군다나 무지 어둠더군요
 
그래서 이거 오늘 괜치 커피한잔 하고 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오랜만에 함 안아부자구 햇더니 바루 안겨오더군요
 
그곳에서 전 눕고 그녀의 상체를 제위에 올려놓고 키스를 하다가
침좀 달라구 하면서(사탕먹다 왔냐,,,등등에 너무 달다라는 말은 잊지않았죠)
달라구하니까 한껏 모아서 입속으로 넣어주는데,,,,왜이리 남에 여자꺼 맛있나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손이 제 중심으로 오길래 바지를 내릴려고 하니까 아잉~~~이러면서 막는듯 햇지만
왠걸요ㅡㅡㅡ 내리니까 바루 입을 드리밀더군요
그렇게 오랄을 받는중에 새로 만나는 앤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와이프도 아니니 그리 불안한것도 없길래 그녀한테는 와잎 전화라 하고는 받으니까
그녀 갑자기 열정적으로 빨더군요 제가 통화하는걸 보면서 그러는게 무지 흥분이 된다면서,,
 
그러면서 갑자기 통화하고잇는 제 입에 키스까지,,,,
사실 전화온 그녀와 관계중에도 제 와입한테 전화왓을때 똑같이 그런적이 있었거든요
(그녀는 제 와입과 아는사이라 그런지 더욱 흥분을 하기도 했구요)
 
그렇게 새로운 앤과에 통화를 하면서 다른녀한테 애무를 받으니 이거,,,,죽겠더군요
그러던중에 앤과네 통화는 끝났지만 안끝난것처럼 했어요
(왜냐하면 처제라는 여자가 워낙에 흥분을 해서ㅡㅡㅡㅡ저도 즐기느라,,)
그러면서 먹통인 전화기에대고 지금 나는 소리는 내가 뭘 먹고 있다는둥
키스소리를 조금 크게 내니까 애무하던앤이 소리에 올란듯 처다보길래
전화기에대고 지금 사탕을 먹고 잇다고 말하니까 또 흥분을 해서 개걸 스럽게 자지를
빨아주더군요
 
그렇게 전화를 끊는것처럼하고 그녀에 바지에 손을 넣었더니 어거,,,,홍수가 따로 없네요
 
그리고는 이제 커피마시러 가자니까 그새 말을 바꿔서 같이 잇자더군요
그래서 바루 모텔료 20000원에 입성
방 잡고 옷벗고 둘이서 씻으로 현관 앞ㅇ에 화장실로 가는데
밖에서 아까 돋받던 아줌이 청소하는소리가 들리길래
바루 거기서 앤 업드려놓고 뒤에서 소리내면서 박아주니까 앤 신음이
다른때와 달리 또 커지는데,,이러다가 힘도 못쓰고 쌀꺼같아서
우선 씻도록 들여보내고 한숨 돌렸습니다
 
그렇게 나와서 다시 고수님들 하듯이 이리저리 하다가
그녀와 마주 보는 자세로 삽입한 상태로 움직임을 멈춘채 사정기미를
잠재우는데 심심하더군요
그래서 또 변태끼에 장난기발동,,,,
 
그래서 슬슬 야한 애기 만들었죠
처가집에서 자위하다가 장모한테 들켰다 하니까
" 진짜?"
"응 화장실에서 하다가 들켯어"
"미쳤어,,,그래 장모는 어땠어?"
"사실 장모 팬티가지고 하다가 들켰거든"
"ㅋㅋㅋ 미쳐,,,,,,장모가 형부꺼 봣어?"
"응 한참 보다가 현관 열고 나가더라"
"그뒤로 어떘어?"
"그런데 이상한게 장모가 나랑 있을때 옷입는게 안에가 비쳐"
"그래? 장모가 형부 좋아하나보다,,,ㅋㅋㅋㅋㅋ"
"ㅋㅋㅋ그래보여? 어떻게하지?"
"먹어봐,,,"
"정말 괜찮을까?"
"그럼 딸때문에 절대 말 못할꺼야"
"할때 뭐라고 부르면서 하지"
"나하고 할떄처럼해,,,까르르를"
"그럼 욕하면서 해?"
"응 형부가 그러면 나처럼 아마 미칠거야,,,,"
 
하여튼 그런 대화를 하는데 잠시 멈췃던 그녀에 물에 다시 솟아나는듯 싶더군요
 
그렇게 그런 섹스런 대화를 하면서 사정을 하고 잠깐에 잠을 잔뒤에 나와서 헤어졌는데
헤어지면서도 그러더군요
 
"장모하고 무슨일 생기면 꼭 애기해줘,,,,"
 
ㅋㅋㅋ 여기서 보면 아시겟지만
여성들로 자신에 경우가 아니라면
근친에 대해서 매우 호기심을 보이고 또 부추기는 성향이 다분하더군요
저번에 쓴 다른 여자에 경우도 마찬가지였듯이 말입니다,,,
 
ㅇ;거,,,,진짜 한번 해봐?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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