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과의 만남(3)
이곳에 "이성과의 만남"이란 제목으로 처음 글을 올렸는데 여러분들의 댓글의 격려에 힘입어
"이성과의 만남(2)"으로 두번째 경험담도 올렸습니다.
처음 올린 글의 님들의 평이 인간관계의 좋은 면으로 봐주신 것 같아 감사드리며 이후의 그녀와의
만남에 대해 글을 올리겠습니다.
대구에서 첫만남이후 일주일에 한두번씩 안부를 묻곤 하였다.
현실적으로는 어려웠지만 언제나 아이들에 대한 교육열과 모성으로 가득찬 그녀에게 나도 항상
희망을 갖고 흔들리지 말라고 격려를 해주었다.
물론 내가 충분한 금전적인 지원을 해줄 여유있는 상태도 아니었다
그렇다고 단지 그녀를 육체적 욕구만을 해소하기 위해 소위 립서비스의 겉치레는 결코 아니었다.
그녀도 항상 자기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안부를 확인해 주는 것에 대해 인간적인 고마움을 느끼는 것 같았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지난번 대구에서의 첫만남에 대해서 얘기를 하였다.
너무 멀리 내려오게 해드려서 죄송했었고 배려에 감사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남자인 나는 화제를 성적인 부문으로 응답해주었다
"OO씨는 아직 젊다보니 내게 만족하지 못하신 것 아니냐" "혹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데" ---
그러자 그녀는 절대 아니라고 좋았다고 그리고 무었보다 분위기가 편해서 좋았다고 하였다.
난 "OO씨가 워낙 젊고 아름다운 분이라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어떨지 모르겠다고, 다음에 만날 땐
비장의 무기(?)를 선보여야 할 것 같다"고 하자 웃으면서 그 비장의 무기가 뭐냐고 하면서 자기는 만남 그자체
로도 만족한다고 하였다
난 한마디를 더했다 " 첫 만남이셨는데 오럴까지 하실 줄은 몰랐다"고 하자 그녀는 "그게 쉽고 흔치는 않지만
마음이 가면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하였다
내심 발동한 김에 난 "그럼 다음에 뵐 때 오럴시 참지 못해서 OO씨 입속에 사정하면 어떡하냐"고 하자
그녀는 생각의 여유를 갖지 않고 "제 입속에 사정하기를 원하신다면 하셔야죠" 하는게 아닌가
조금은 내가 오버한 것 아닌가 하는 미안한 마음도 들었다
그러면서 다음에 만날 때는 대구는 너무 멀으니까 중간지점에서 만나자고 그녀가 말하였다.
그래서 천안아산이나 대전중 만날것을 얘기하다가 천안아산은 KTX 상하행선 전부 정차하지 않는 불편함이 있어
대전에서 만나기로 하고 약속을 정하였다.
약속한 날이 되어 난 수원에서 기차를 타고 그녀는 창원에서 밀양까지 왔다가 그곳에서 KTX를 타고 대전으로
오기로 하였다
역전으로 가는 중에 그녀에게 전화를 하자 지금 준비를 하고 있단다 그래서 난 "예쁘게 하고 나오세요" 하며
가벼운 농담을 하자 그녀는 "아줌마인데 뭘 예쁘겠어요" 하였다
수원역에서 기차를 타고 12시 조금 넘어 대전역에 도착하고 10여분 정도 기다리니 그녀가 역사 밖 계단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처음 만남때 모습에 비해 더 젊게 보이는 것 같았고 나를 보자 약간 부끄러운 듯 맑고
큰 눈을 가진 그녀의 눈이 나를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는 것 같았다.
아마 자기딴엔 유부녀가 만나자고 한다고 이렇게 이곳까지 온 것에 대해 자격지심인 것 같았다
난 분위기를 편하게 해줄려고 "첫번째는 몰랐는데 오늘은 더 젊으시네요, 제가 보는 눈은 있어요" 하자
그녀는 "아니예요, 30대 아줌인데---" 나는 "전 아가씨 보다 OO씨 같은 나이, 그런 스타일이 좋습니다.
정말입니다" 라고 응대해주었다
사실 나는 업무상 접대가 있어 술집에 가더라도 아가씨들 들어오면 우선 나이부터 물어보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너무 젊은 20대초반이면 좀 더 나이든 아가씨나 아예 30대를 원한다.
남들은 좀 특이하다고 할 지 모르지만 어린 사람들에게서는 대화나 교감이 이루어지기 힘들고 특히 나이어린
여성하고는 어울리는 자체를 싫어하는 취향인것 같다
물론 나도 딸을 가진 자식이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지킬 것(?)은 지키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제글이 이곳 네이버3의 젊은 회원님들에겐 좀 거리감이 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30대를 포함한 40대이상인 분들껜 어느정도 정서적으로 공감을 하시리라고 생각한다.
그녀를 만나 대전역사내 식당에서 점심을 마치고 역사밖으로 나왔다
두번째 만남이라 그런지 그이후는 어떻게 할건지에 대한 어색함은 많이 사라진 것 같았다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내가 어디로 갈까요 하자 그녀는 살짝 웃으면서 어디 봐놓으신데 있어요 하였다
그런데 원래 역전 부근의 모텔(여관이라해야 맞을 것 같다)들은 시설이 후지고 깔끔한 곳이 드문 경우가
많다. 대전은 유성지역이 좋은 모텔들이 많지만 나중에 서로 역시 기차편으로 가야 하기 때문에
그냥 역전 부근의 모텔로 가기로 하였다
그래서 역사 건너에 모텔 간판이 보이길래 그거리로 갔더니 2-3곳의 모텔이 있었다
꺼림칙헸지만 그중 외관상 제일 괜찮아 보이는 곳으로 들어갔다 그랬더니 요금대에
"장기투숙객 환영"이라고 씌어 있는게 아닌가
역시 역전부근의 모텔들은 부근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단골손님들을 확보하다 보니
돈을 들여 시설을 꾸미지 않아도 기본 장사가 되기 때문인 것 같다
키를 받아들고 방에 들어가니 생각대로 였다 욕실도 욕조도 없고 샤워만 할 수 있도록
샤워기만 설치되어 있었다 그래서 그녀에게 이런데로 들어와서 미안하다 그냥 택시타고
시내로 나갈 걸 그랬다고 하자 자기는 상관없으니 괜찮다고 했다
그래서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그녀를 한손으로 감싸 안았다 그리고 한손으로 그녀의 웃옷 쟈킷 속
가슴으로 집어 넣었다 그러면서 젓가슴을 만지면서 얼굴을 비벼댔다
그러자 그녀는 샤워하고 오겠다 하여 오실 때 목욕하고 오지 않았냐고 하자 그래도 샤워를 해야 한단다
사실 이런 질문하는 건 여자에게 실례인데 무심코 내뱉어 버린 것이다
잠시후 샤워를 마친 그녀는 팬티와 브라자를 한 상태에서 침대로 다가와 누었다 나도
샤워를 마치고 그녀에게 다가와 침대에 앉아 누워있는 그녀를 보자
검은 색의 브라자와 팬티가 매혹적으로 보였다 사실 검은 색은 성적인 매력과 상대로 하여금
더 섹시함을 불러 일으킨다고 한다
아침에 "예쁘게 하고 오세요" 한 게 그녀 나름대로 속옷 색깔을 신경써서 입고 온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남자들은 여성의 몸매나 앙증맞은 속옷에서 시각적인 성적감흥을 받아 성적욕망을 자극받는 것이
사실이기도 하다
난 그녀에게 속옷이 아름답다면서 직접 그녀의 팬티를 벗겨줄려고 허리춤에 손을 갖다 대자 그녀는 엉덩이를
약간 들어주면서 쉽게 벗기도록 하였다
검은 팬티속에 감춰졌었던 그녀의 하얀 다리사이에 짙은 색상의 수풀과 하얀 살이 보여지자 저절로 다리사이에 얼굴이 묻어졌다
뜨거운 입김을 뿜어대자 그녀는 다리를 움츠리면서 내 얼굴을 약간 조여왔다
그녀의 사타구니 양쪽을 번갈아가면서 입술과 혀로 애무하면서 배꼽과 허리 부분으로 올라갔다
그러자 그녀는 내 머리에 손을 올려 놓고는 계속 쓰다듬고 있었다
난 그녀의 브래지어를 양손으로 밀어올리고는 그녀의 가슴을 물고 이쪽저쪽 양 젓쪽지를 번갈아 빨아댔다
브래지어가 그녀의 목에 걸쳐 있어 불편할 것 같아 손을 넣어 브래지어를 풀어헤치고는 그녀의 가슴속에
얼굴을 묻고 이리저리 도리질을 쳐댔다
아무 생각하기 싫었고 그냥 그렇게 편하고 싶었다 그녀도 내어깨며 머리며 얼굴이며 자기의 손길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날은 오히려 키스를 나중에 하는 순서가 되어 버렸다 그녀는 몸매에 비해서 입은 아담하였다
한입에 그녀의 입술을 덮고는 서로 혀를 교환하면서 정신없이 타액을 주고 받았다
한참을 키스를 나누자 그녀는 몸을 일으키면서 나를 누우라고 하였다
그리고는 내 성기쪽으로 얼굴이 가더니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뜨거운 입속으로 내 성기가 들어가자 그녀 머리위로 손이 가면서 나 역시 그녀 머리를
쓰다듬기도 하고 그녀의 머리카락을 제쳐주면서 내 성기를 애무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았다
남녀간의 성행위는 절대 프라이버시라고 했듯이 그누구의 간섭이나 방해도 받지 않는 단둘만의
육체적 결합을 통한 최종적인 정신적 해방감을 나누는 것에서 그 일체의 행위나 모습은 미학적이라고 생각된다
사실 맘에 드는 여성이 자신의 성기를 정성스럽게 입으로 애무하는 모습을 볼 때 성적 쾌감과 어떤
소유욕을 느끼면서 남성으로서의 자부심과 성적 정체성을 확인하는 의미 아닌가
남녀간의 성행위시 그런 세밀한 감성을 바라보는데서 일과성이 아닌 상대방과 더욱 교감이 이루어진다고 본다
내 성기를 애무하는 그녀에게 대답하기 힘들텐데도 난 말을 하고 싶었다
너무나 상투적인 " 좋아요", " 괜찮아요", "OO씨 입속에 싸도 돼요" 그녀로 부터 "예", "저도 좋아요"
"예 입속에 사정하세요" 라는 긍정적인 대답이 들려올 줄 알면서도 대화로써 끊임없이 교감하고 싶은 것이다
사실 남녀간의 성행위시 대화를 포함하여 자기의 성적흥분이나 감정을 분출하는 것은 자연스런 일이다
그렇지만 우리의 성문화는 은밀성만을 추구하다 보니 사랑하는 남녀사이에서도 자기의 반응이나
감정을 표현하는데 적극적이지 못한 것 같다
남녀만이 단둘이 있는 공간에서 무슨 말은 못하고 표현 못할 그 어떤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남자입장에선 괘감이나 성적 흥분을 소리로써나 말로 표현하는게 여자가 볼 때 어떻게 생각할까 소심함을
지니는 경향인데 여성은 개의치 않고 자기에게 만족한다는 남성의 반응을 확인하고 싶어한다고 한다
난 내 성기를 애무하고 있는 그녀의 얼굴에 손을 대고 볼을 쓰다듬기도 하고 내 성기를 물고 있는 그녀의
입술선을 따라 손가락을 따라가기도 하고 그녀 입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내 성기와 접촉해보기도 하였다
나자신도 점점 달아오르고 있었다 그녀는 얼굴은 아래위로 규칙적으로 움직이면서 내 성기를 잡은 손도
열심히 상하로 움직이고 있었다
난 계속 뭐라고 웅얼거리면서 "OO씨 쌀 것 같아요"라고 말하였다 내 성기를 입에 물고 있는 그녀가 뭐라고
대답하였지만 잘 알아듣지 못하였다 아마 그러라고 한 것일거다
점점 정점으로 치닫는 내 성기는 마지막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그녀의 입속에서 팽창해진 귀두에는
정액들로 가득차 있으면서 조금이라도 더 그녀의 입안에서 버팅길려고 요동치는 중이었다
결국 나의 "아, 후우" 소리와 함께 귀두에서는 봇물터지듯이 그녀의 입속으로 정액이 터져 나가고 있었다
그녀도 감지했는지 잠시 멈칫하다가 손과 입을 동시에 계속 움직이면서 한방울이라도 더 토해내도록
도와주고 있었다
내 성기가 그녀의 입천정으로 몇번 꺼덕꺼덕 움직임이 있더니 마지막 정액을 토해내는 것 같았다
몸이 그냥 새털처럼 가벼워진 듯이 가뿐하였다
나느 그녀에게 "고마워요" 라고 말하면서 그녀를 바로 세우게 하였다
그러면서 빨리 뱉으세요 라고 말하면서 휴지를 건네 주었다 그녀는 입에 휴지를 가져가더니 딱고는
휴지를한번 쳐다보았다
난 미안한 감에 빨리 버리세요 말하자 그녀는 아까 뭐라고 말씀하시는데 무슨 말이냐고 하길래 그냥
내뱉고 싶은 말 한 것이라고 하였더니 그냥 웃었다 내가 "왜 이상해요" 그녀는 "아뇨 좋아서 그런걸로 아는데 좋죠"
나 역시 그녀을 안고 누우면서 몸을 쓰다듬어 주었다
난 "나만 느꼈는데 OO씨도 어떻게 해드리고 싶은데" 하면서 그녀의 성기를 애무하면서 손가락으로 자극하였다
그리고 "여자들은 자위행위로도 느낀다면서요, 하시고 싶으면 하세요" 했더니 그러면 미안할 것 같다고 하길래
왜 미안하냐고 하면서 그녀의 성기를 계속 문질러 주자 그녀는 자기가 직접 자위행위를 하겠다고 하면서
자기 손으로 성기 어딘가를 문지르면서 자극하기 시작했다.
난 그녀를 도와주기 위해 그녀의 젓가슴을 빨고 몸 이곳저곳을 애무하여 주었다 사실 여자가 그것도
30대여성이 자위하는건 처음 보는 것이다. 그녀의 손이 어떻게 성기를 자극하나 확인하고 싶었지만
부끄러워 하고 방해될까봐 키스며 애무를 열심히 해주었다 그녀의 손 동작이 빨라지면서 몸을 뒤틀기
시작하더니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하였다 " 아, 아, 자기야 아, 아" "자기야" 하면서 그녀의 성기쪽에서
격렬한 움직임이 이어지더니 짧은 음의 "아! 아!" 하더니 "자기야" 하면서 젖혀진 그녀의 목과 허리가
내려 앉았다
"느끼셨어요" 하였더니 "미안해요 이런 모습 보여드려서" 하길래 전혀요 그런 행위자체도 저에겐 아주
자극적이었다고 말해주었다
서로 안고 어느 정도 휴식을 취하고 있다가 시계를 보니 아직 2시가 조금 넘었다 그녀는 내가 시계를 보자
시간걱정하는 줄 알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였다 어차피 그녀는 KTX를 타고 가므로 이동거리 시간은 길지 않다
나도 아까 그녀의 입속에 사정을 했기에 그녀의 몸을 한번 더 더듬고 싶었다
그러자 그녀는 내 성기를 세워줄려고 입으로 애무를 하여 주었다 젊고 싱싱한 여성의 자극이라
그런지 바로 힘이 들어갔다
처음에 만나서는 정상위로 하였는데 두번째 만남이다 보니 후배위로 하고 싶어 뒤로 하고 싶다고 하자
바로 엎드리면서 얼굴을 뒤로 쳐다보고 있었다. 엉덩이를 올린 상태에서 뒤를 쳐다보기 위해
얼굴을 돌린 자세에서 그녀의 몸이 약간 휜 상태가 나름대로 아름다우면서 자극적으로 보였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붙잡고 삽입을 일부러 그녀의 손으로 내 성기를 넣도록 손을 잡아 당기니까
자기 엉덩이 바깥쪽으로 내미는걸 보고는 약간 웃음이 나왔다
"이렇게 하면 힘들잖아요 OO씨 배 밑으로 손을 넣어야 잡기 쉽고 넣기가 쉽죠" 그랬더니
그녀는 " 아 그래야 되나요" 하였다. 볼수록 괜찮은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 손으로 내 성기를 잡더니 자기 선홍색의 조개로 이끌어 입구에 대주었다.
난 몇번 성기를 조개입구에서 부벼대다가 약간의 조개틈으로 조금만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였다
그러다가 깊게 찔러 넣고는 좌우로 돌려대기도 하고 다시 앞뒤로 움직임을 반복하였다
그러면서 탐스러운 하얀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는 이러저리 문질러 댔다 그런데 여자들의 몸매감은 사람마다
다름을 느꼇다.
같은 풍만하고 육감적인 엉덩이지만 어떤 여성의 엉덩이는 탱탱함이 있는 반면 이 사람은 풍만하면서
살결이 말랑말랑 매우 부드러웠다
그리고 항문의 색깔도 차이가 있는 것 같다 , 색깔이 검고 진한 편이 있는 가 하면 이사람은 살색에 가까웠다
보통 남자들 후배위를 좋아하는 경향인데 난 특히 내 성기가 여성의 조개속으로 들어갔다 나올 때 여성의
조개 살이 오므러졌다 나올 때 살결이 같이 밀려 나오는 모습을 보는게 매우 즐겁다
그리고 엉덩이를 주무르기도 하고 살짝 때리기도 하면서 그리고 엉덩이를 벌려 여성의
항문을 보는 시각적인 흐믓함이 좋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성기로는 열심히 그녀의 깊은 계곡 속을 휘저으면서 요동을 쳐대고 있었다 한손으론 그녀의
젓가슴을 애무하다가 두손으로 애무하기도 하였다 이런 자세가 되자 그녀의 얼굴이 내 얼굴과
가까이 위치하게 되자 나를 쳐다보기 위해 얼굴을 돌린 그녀에게 입술을 마추치면서 혀로도 대화를 하였다
다시 엉덩이 경사를 따라 허리가 완전히 내려앉아 휘어진 그녀의 자세에서 나는 그녀의 양 어께를 부여잡고
그녀의 성기를 이리저리 맘껏 쳐댔다
서로의 교감이 절정을 향해 치단게 되자 난 그녀를 다시 누우라고 하면서 그녀와 대면하면서 절정을
나누고자 하였다
그녀의 양다리 사이에 내 몸이 안착하자 그녀의 성기속의 애액과 원초적 본능속의 내성기는 모성과 같은
편안함을 느끼기 위해 그녀의 사타구니 안에서 요동치는 내 엉덩이의 압박을 애써 참으려 하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난 그녀에게 "아, 아, 야! 야! 말해보란 말야" 말을 지껄이면서 그녀에게 준비를 재촉하고 있었다
그녀는 "예, 예, 괜찮아요 싸세요" 하면서 두서없는 내 말을 이해하고 있었다
난 "아! 아!" 힘찬 괴성과 함께 그러면서 더 몸을 그녀에게 밀착하려는 듯이 그녀의 젖혀진 머리에
양손을 갖다 대고 엉덩이를 내리치면서 그녀의 자궁속에 깊은 사정을 진행하고 있었다
내 귀두로 부터 쭉쭉 터저 나오는 정액을 느끼면서 그녀의 깊은 곳에 이리저리 뿜어대고 있었다
그녀도 내 어깨를 끌어안고 움직임이 없었다 한참을 그녀위에 엎드려 있었다
누워서는 서로 처음 대화하게 된 계기부터 이얘기 저얘기를 나눴다 물론 오늘 어땠냐고 까지 하면서
서로에 대해서도 덕담을 잊지 않았다
그리고는 정리를 하고 모텔을 나와 기차를 타기 위해 대전역사로 왔다
난 수원으로 그녀는 밀양을 가는 기차를 타는데 내 차가 더 빨랐다 서로 작별의 인사를 하고
내가 먼저 개찰구를 통과해서 나갔다 뒤를 돌아보니 그녀가 미소를 지으면서 내가 안보일 때까지 서있었다
생각할수록 괜찮은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도 길었네요
간결하게 쓸려고 했는데 실력이 아직 부족한가 봅니다
사실적인 묘사에 충실할려다 보니 그렇게 되네요
제 글이 혹시 기존 글 올린 분들의 글에 익숙해져서 거부감이 있으실 줄도 모르겠네요
지적을 해주시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P.S 제 글이 너무 옆으로 길어진 것 같아 읽기 좋으시도록 단락 정리 및 오타 수정을
하였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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