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베어] 나의 난봉기 19 - 묻고 갈 이야기들
너무 도배하나요? 죄송합니다...
제가 나의 난봉기라는 제목으로 지금 연재 중입니다만 그래도 끝내 하지 않을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그냥 상상만 하세요...
1. 장애인의 성
네... 저는 어느 장애여성의 성적욕망을 해결해 준 적이 있습니다... 장애여성이라고 해서 그냥 지체가 조금 부자연스러운 정도의 그런 장애여성이 아니라... 아주 중증장애인들인데... 그 이야기는 비록 제가 순수한 마음으로 한다고 하더라도 듣기에 따라서는 자칫 흥미거리가 될 수 있으니 이야기 안할겁니다... 하지만 장애인의 성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합니다... 그들도 성을 즐길 권리가 있습니다...
2. 첫사랑
자랑은 아니지만 전 여지껏 살아오면서 딱 한명만 진정으로 사랑해봤습니다... 그녀와의 이야기는 안합니다...
3. 그녀의 남편에게 들킨 이야기
이건 좀 갈등 중인데... 아뭏든 존나 쪽팔리므로 안할랍니다...
이상의 이야기들은 절대 안할겁니다... 적어도 네이버3에서는...
폴라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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