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라부르는녀와의 따라하기
오랜만에 적어보는군요
그동안 과정을 말하자면 저번에 올린글처럼
3명의 여인과의 인연은 끝을 맺고 새로 만든 괜찮은 한여자와만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려했습니다
이유는 그녀가 가장 외모가 뛰어났고 또 와이프와도 아는사이다보니
어떤 스릴감도 남달랐기 때문이였죠
그런데 생각 같지않더군요 먼저 그녀는 넘 배운 여자라그럼지
말듣는게 다른여자랑은 좀 달랐고 또한 섹에대해서
그리 도전적이지가 못하다보니 식상해지는 경향이 있더군요
마지막 결정적인건 집사람과 아는사이다보니까
행여 잘못되었을때 딴맘을 그녀가 가질까하는 두려움도 생기더군요
그래서 그녀와는 자연스럽게 연락이 뜸해지다가 이제는 거의 연락 안하게
되더군요 물론 새로운 녀와도 많을걸 시도해보려고 노력은 했습니다
예를들면 제 삼실에서 포르노를 보여주면서 새로운걸 시도해보려다가
거의 변태 취급 받을 뻔했구요.....
그런데 묘한건 그녀가 가장 흥분할때는 그녀와 애무나 섹을 하는중에
제가 다른사람과 통화를 할때 특히나 심할때는 와이프와 통화를 하게되면
그녀에 반응이 몇배 증폭이 되더군요
그래서 한번은 전화가 끊겼는데고 안끊은것처럼 약간에 심음을 내면서
통화를 하는척하니까 걱정을 하는듯 싶으면서도 뒤에서 박에대는 제몸으로
더욱더 히프를 드리밀기도 하더군요,,,,
어쨋든 그렇게 되다보니까 다시 예전 여자들한테 연락이 가게되고
그중에 지금까지 거의 6년 가까이를 만나고있는 제목에 여자를 만났습니다
그전에 여기 동영상게시판에서 요플래 동영상을 봣는데
그거 제가 오래전에 요플래 가지고 몇번 해본거더군요
그런데 제가 한거보다 좀더 진한부분이 잇길래 저도 다시한번 해보고싶은맘을 가지고 있었죠
그래서 그날도 자연스럽게 만나는(전 언제나 떡을 위해 만나는 형태는 안취함)
방식으로 영화관에서 만나서 새로나온 조로를 보는데
그녀가 먼저 제 바지속에 손을 넣고 주물럭거리고 또 나중에는 꺼내서 흔들고 난리나더군요
저 사실 조루에 가깝거든요 바로 반응오길래 싸버리면 급속히 냉각되는 제 몸상태를 알기에
영화 끝나기도 전에 델꾸나가서 모텔로 입성전에 음료수를 사는척하면서 요플래를 하나 샀죠
모텔에 들가서 먼저 그녀 벗겨놓고 동영상에서 본거처럼 그녀에 입속에 요플래를
떨어뜨린담에 제입으로 다시 받아먹기도하고 또 유두를 시작으로 몸 구석구석에
요플래를 가지고 빨아먹으니까 그녀 벙지 완전 물바다다군요
그러다 업드려놓고 등서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내려오다가
히프를 거쳐 조그만 항분에 정확히 떨어뜨리니까 그녀에 몸이 움찔 하더군요
그상태에서 제 혀를 세워서 항문 주변을 빨아주다가 조금씩 항문속에도 혀를 멓어주기도하고
다시요플래를 떨어뜨리니까 제침으로인해 항분에서 벙지쪽으로 흘려내리길래
봉지를 빨아대니까 요플래가 구멍안으로 조금 들어가는듯도했군요
그래서 요플래사면 주는 조그만 숟가락으로 구멍안을 조심스래 넣어서 안을 부드럽게
파먹었더니 그녀 자기도 그모습 보고싶다면서 허리를 꺽으면서까지 그걸 보려고 안달이더군요
그렇게 그녀봉지를 빨때는 저도 비위가 무지 좋은듯 싶습니다
평상시에 저 갈아놓은 마 못먹거든요(보통 일식집에서도 나오는거요)
그녀봉지에서 나온물 빨때 꼭 그런 모습인데....
후루룩하면 길게 딸려나오는 모습이,,,그런데 그런거 또 잘 먹은거보면,,ㅋㅋㅋㅋㅋ
그렇게 저에 봉사 끝나고 담으로 그녀가 해준다는데
그녀 사실 잠지빠는걸 엄청 좋아합니다
저 미치죠,,,,넘무 쌀꺼같은니까,,,ㅠ.ㅠ
제가 치질끼가 심해서 제 항문에는 그녀에 애무를 거부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말고는 다 해주는데,,,,,제꺼에 요플래 떨어뜨리고 그걸 입에넣고
빨다가 제입에 넣어주는,,,,,,그럼 전 또 맛나게 그녀눈앞에서 먹어주고
그렇게 하다가 삽입을 하고 열심히 하는중에(사실 열심히도 아니였죠 하두 중간에 쌀꺼같아서
중지하기를 수십번...) 또한가지 하고싶은게 있더군요
바로 입속에 침 떨어뜨리기...
사실 그전에 몇번 시도를 했지만 그녀에 거부를 해본적은 업거든요
이게 키스를 하면 다 오고가는 침이지만 이상하게 멀지감치서 떨어뜨리는 제침을
받으먹는거랑은 느낌이 다른거같더군요
그래서 제밑에 깔린 그녀더러 입벌리라고 하니까 그날은 흥분해서 그런지 바로 벌리더군요
물론 첨에는 바로 침을 주지 않았군요 자연스러움을 위해서 제가
요플래를 입에 머금었다가 그러 주다가 나중에는
맨침을 위서 떨어뜨리는데 그걸 섹스럽게 받아먹는데 그모습이 너무 흥분에 되더군요
그리고 저한테도 해달라고 하니까 조금 망설이다가 한껏 모아서 주더군요
이게 섹처럼 처음이 어렵지 한번 하니까 잘하더라구요
그렇게 열심히 떡을치면서 장난을 하다가 전 도저히 사정감땜에 박지를 못하고
제손으로 또 그녀에 자위를 보면서 그녀 올가즘을 느끼는걸 보면서 저도 자위로
그녀에 가슴에 사정을 하고 나왓죠
사실 저 섹 무지 못하는편이죠
잠지가지고는 아마 어떤 여성도 만족시키지 못할껍니다
그런데도 그녀 제 목소리만 들으면 물이 나온답니다
얼굴보고있으면 더하죠( 제가 확인한겁니다)
그런 그녀가 고맙게 여겨지더라구요
이제 노선을 바꿨습니다
그냥 이여자랑 가는데까지 가볼려구요
물론 새로운 상대를 가질때는 짜릿함은 있지만,,,,,
참 이글 전에 한번또 만났는데
그때는 그녀가 점심을 안먹어서 조그만 카페에 갔는데
손님이라고는 우리밖에 없고 여주인이 혼자 있길래 구석진곳에서 여주인의 눈과 가끔 마주치면서
둘이서 애무하고 놀기도 했는데(물론 여주인이 그걸 대부분 봣죠)
나갈때 거스름돈이 없다면서 천원자리를 부탁하더군요
그래서 먼저나간 그녀를 부르면서 처제~~~~그랬더니
여주인 눈이 한층 커지면서 그녀와 저를 번갈아 보는데,,,ㅋㅋㅋ
그런느낌 다 아시죠?
예전엔 제가 어떤걸 좋아하는지 알기땜에 그녀만나러 그녀화사앞으로가면
나오기전에 화장실가서 브라랑 티까지 벗고 마이하나 걸치고는 목은 목도리로 감싸고
나오기도 하는 여자이거든요,,,,,
잘 관리하면 더욱 새로운 뭔가가 나오겠죠?
많은 응원주세요,,,,,
좋은 연말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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