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물
안녕하세요...네이버3회원여러분...
오늘도 여러분의 x적 건강을 기원합니다.
지난달 중순정도 된것 같군요...
날씨가 하도 무덥고 짜증이 나길래 정말 오랜만에 s클럽에 들어가서 방을 만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가보니 무진장 바뀌었더군요..
어느곳에 방을 만들어야 할지 고민이 되는데 쭈욱 둘러보니....
주제채팅인가 먼가에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있음을 알 수있더군요...
그런데 또 문제가 하나 있더라 이겁니다.
예전에는 나이구분이 있어서 30대방 40대방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게 없어졌더라 이겁니다.
솔직히 제가 지금 나이가 40대 초반이거든요...
나이로서는 세이에서 승부가 나겠습니까?
이거 어찌할까 하다가 방제에다가 "40대방은 어디있는거야?(설,경기)"
이렇게 쓰자마자 10초도 안돼서 어떤 여자분이 들어오더군요..
그러면서 그 여자도 하는말이 자기도 나이방이 없어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제 방제를 보고 들어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슬슬 시작을 하게 돼었습니다.
그여자는 막 40이 된 여자더군요...
날씨가 무더우니...시원한 맥주 한잔이 생각나지 않냐고...대화 중간에 제가
이야기를 하니까 그 여자분은 술만 먹는거죠? 라고 다짐을 하면서 결국은 나오게끔
하게 되었습니다.
제 사무실이 마포...그여자집은 강서구...
그래서 강서구청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그 여자를 만났는데...
머 보통 수수한 아줌마더군요...그렇다고 퍽이나 뚱은 아니고...그야말로 보통 아줌마
그여자랑 같이 술집을 찾는데...오후 2시에 술집은 거의 문을 안열었더군요...
하다못해 레스토랑도 안보이더라 이거죠...
내가 아는동네도 아니고...그 여자랑 같이 술집을 거의 10분정도 찾아 헤멨는데...
겨우 술집을 찾았죠...
그래서 거기서 같이 맥주 1500cc씩 먹어가며...슬슬 작업을 시작하여...
노래방을 가게 돼었습니다.
노래방에 가면 머 다들 아시겠지만...다 끝난거 아니겠습니까.
거기서 노래는 거의 뒷전이고...이제 육탄공세로 들어가서...결국은 그여자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는데까지 성공....
쇼파에 누인후...여러분도 다 아시는데로....본격적으로 작업을 하였죠...
여태까지의 내숭은 다 없어지고 여자도 이제는 본격적으로 같이 동참을 하는가운데....
여자가 사정을 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다들 아시지요?
여자가 사정할때 내거에 뜨거운 느낌이 드는것들 ...
그리고 여자의 속이 축축해지는 느낌...
그런데...머가 이상하더라 이겁니다...
이 여자가 사정을 계속하더라 이거죠....
속으로 열심히 펌프질 하면서도....
우와!!
이여자는 특이한 여자네....하고 속으로만 생각을 했죠....
그리고 결국 일이 다 끝난후...제가 쇼파에서 일어서는 순간!!
저는 또한번 놀라고 말았습니다...
아니 이여자가 사정을 한게 아니고.....
아까 응응응을 하면서....오줌을 싼게 아니겠습니까?
내 바지가 축축히 젖었음은 물론이고...그 쇼파도 오줌으로 축축.........
에구에구.....
머 무슨 이야기가 필요하겠습니까...
빨리 입고 토끼자!!!!
결국 우리는 노래방 시간도 끝나기전에 쇼파에 오줌눈자리에다...
휴지를 올려놓고....도망가고 말았죠....
예의상 제가 쪽지는 남겨놓았습니다....
아주머니 죄송합니다....
그만 맥주를 많이 먹다보니 이런 실례를 범했네요...
P.S.: 참고로 여자가 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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