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기의 추억.....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진동기의 추억.....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기구를 애용하는 마일드입니다.

 
예전에 네이버3의 모 여자회원님에게도 분할한적이 있지요..(영화관에서 남친과 사용하셨다고 올리셨죠..ㅋ)
 
간단히 진동기에 대해서만 말씀드리자면...
 
거의 60%의 여성들이 "오빠보다 좋다.."라는 칭찬과 20%의 "기분좋아~"  10%의 " 잘 모르겠는데....???"
 
나머지 5%는 "모르겠어" 에서 -> "아이 좋아~" 로 전향하였고...
 
그외 5% 는..." 앙 오빠 그냥 때려줘."...-_-;;;,.... "주인님 벌주시는 거예요??.." 정도 되겠군요...(약간의 과장이...쿨럭...)
 
 
참고로..
1. 예전 여친들의 말들로 기억나는대로 끄적인 겁니다.. 대부분 여러개를 사용해본뒤 얻은 말들이였습니다.
2. 진동기는 일본것과 중국것 모두 써 보고 했습니다...솔찍히 말해서 일본게 좋습니다..중국건 진동도 약하고
   퉁퉁 거려서.. 좀 별로 입니다.
3. 진동기는 성생활의 도움을 주는 보조기구입니다.. 섹시한 속옷처럼 말입니다..사용이 절대 이상한게 아닙니다.
   육체적 사랑의 언어가 섹스이고 그 육체적인 행동을 도와주는것이죠.. 어디 통계를 보니까 결혼하고도 아직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는 여성이 많다고 하더군요.. 오르가즘은 자전거 같아서 한번 타기는 힘들지만 타고나면
   몸에 익어서 잘 타게 됩니다...그중에서 딜도나 진동기는 자전거가 넘어지지 않게 도와주는 보조 바퀴 같은겁니다.
 
 
머 초소형 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주 작아서 N타입의 건전지나 수은전지를 사용하는 애그는 짤고 강한진동을 주나
 
간질간질 살살 오르게 해준다고 해야 하나요...... 머 그렇다고 하더군요.. 꽤 짜릿짜릿하답니다 대신
 
강하지 않으니 좀 아쉬움이 남는다고 하더군요
 
 
일반적으로 AA 사용하는 것들은 전선으로 연결된 핑크로터인 애그들... 그들은 약간 둔탁한 진동을 냅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그냥 진동기...하면 이걸 떠올리죠..의외로 여성분들이 많이 사용하지만 여러가지를 쓰게 되면
 
별로 밋밋하다고 합니다. 기분은 좋아지나 그것으로 끝을 보려면 혼자 상상하면서 즐길때는 모르지만
 
저와 함께 쓰면...보조기구 정도 입니다..(주로 할때 여친 애널에 넣어두고 즐깁니다....음..마일드의 거시기에
 
웅~ 한 진동은 기분 좋아지죠..)
 
여친에게 예전에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앞에 오빠 거시기를 넣고 애널에 진동기를 넣는게 좋아? 아니면
 
애널에 거시기를 넣고 자기 벙지에 진동기를 넣는게 좋아???"  라고 물어본 적이 있는데 잠시 고민하던 여친은
 
이렇게 말하더군요...." 글쎄.... 음..... 둘다 좋은데....둘다 맛이 달라서 모르겠어.."  @_@ 헐.... 맛이 다르다니...???
 
먼 말인지.... 남자는 죽을때 까지 알 수 없는 "맛" 이겠군요.....쩝....쩝.....
 
 
스틱형.. AA 건전지 하나 들어간 스틱을 썼는데... 의외로 강합니다. 지지할 부분이 많아서인지
 
진동기를 강하게 누를수 있어서 손에 쥐여주면 꾸~욱~ 누르면서 즐기더군요... 진동의 세기는
 
핑크로터보다 빠르고 진동강도는 비슷합니다. 앞의 핑크보다  
 
더 많이 사랑 받았습니다.. 작고 부담감 없어서 여친이 빌려가서 태워먹을 정도로...(실화입니다..)
 
사용하더군요.... 전화와서 "오빠...이거..죽었어....T_T"  (얼마나..노동착취를 했기에..-_-;;;)
 
 
대형 막대형.... 예....그렇습니다 ... 모두들 일본 야돋 보셔서 아시겠지만.... 그넘입니다..
 
저는 미국에 있을때 써서 비슷한 중국산을 썼습니다.....만.... 중국산답게 목아지가 껵여서 버렸더렜죠..
 
여친이 부여잡고 오르가즘 느끼면서 하도 눌러대니....지가 남아 납니까...-_-;;
 
진동도 강하고 여친도 쓰러지게 좋아합니다... 이걸로 쓰시면 본게임하기전에 두번은 기본으로 보내고 시작합니다.
 
절대 강추 품목이며 장시간 사용시 상대방 여성이 떡실신 모드로 변해서 발기탱천한 거시기 잡고 넣지도 못하는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선 220v 인데 일본산은 110v 인 관계로  들고나가서 놀기 좀 힘듭니다만... (미국은 110v) 집이라면
 
가정의 행복과 안정을 위해서 꼭~! 꼭~! 비치 하시기 바랍니다...남들이 보면 안마기라고 하면 됩니다....
 
저는 결혼하면 혼수로 꼭 넣어줄 겁니다...
 
 
추가적으로
딜도는 ...상당히 개인적입니다...길어서 자궁을 눌러주는걸 좋아 하던 여자도 있었고 작은걸 좋아하는 여자도 있고.
 
실리콘의 차가운 촉감이 싫다고 하기도 하고...... 뜨거운물에 따끈하게 해서 넣어주면 "불자지가 들어온다~" 면서
 
좋아하던 여성... 엉덩이에 찔러주면 좋아 하던 여성...등등...딜도는 좀 개인적인 성향을 많이 타더군요..
 
대다수 공통점은 .... 거부감..입니다... 의외로 많은 여성들이 진동기와는 다르게 거부감을 보이더군요....쩝..
 
 
 

 

추천119 비추천 63
관련글
  • 이모와의 추억.....(재미는 없을겁니다,,,ㅠㅠ)
  • 이모와의 추억.....(재미는 없을겁니다,,,ㅠㅠ)
  • [열람중] 진동기의 추억.....
  • 낙방의 칙칙이 관련 글을 보고 떠오르는 추억.............
  • [회상] 애마부인의 추억.......
  • 산정호수의 추억.......
  • [이벤트응모] 어린날의 추억.....^^
  • 북극곰 고래잡던 추억......... ^^;
  • 하얼빈의 추억..............
  • 천호동 창녀와의 슬픈추억.....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단둘이 외숙모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