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맛들린 폰섹을 하면서...
안녕하세요.
여친과 헤어진지 3개월 가량되다보니 다시 슬금슬금 외로움이 찾아와서 요사이 채팅으로 폰섹하는 아가씨를
꼬셔서 폰섹을 즐기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폰섹에는 나름대로 노하우가 있어서 여자들을 만족시켜주면서 다시 전화하게끔 할정도로
지식이 쌓인편인데...제 스타일은 단순히 한번 통화하고마는 발신번호제한하는 아가씨/유부녀들은 별로
안좋아하고 되도록이면 핸폰번호를 알려주는 아가씨중에 아직 서틀지만 호기심이 많은 아가씨들을
잘 리드하면서 꼬셔서 상대방 아가씨가 느끼는걸 보면서 쾌감을 얻는 스타일입니다. 그러니 굳이
막판 사정은 별로 하지 않고 즐기죠.
며칠전 아침에 심심해서 전화할여성이라는 방제를 만들어놓고 있자니...어떤 아가씨가 쪽지로~ "나~!!"
보내길래 1:1대화신청해서 조금 이야기하다가 번호 알려주라니 알려주더군요.
컴퓨터끄고 침대에 가있겠다고 전화주라고 해서...얼른 그 아가씨정보를 조회하니 오~사진이 있더군요.
모델수준은 아니더라도..165에 48정도 나가는 사이즈 외모는 이쁘더군요.(날날이 스탈은 싫어합니다.)
저도 바로 침대로 가서 핸드폰에 이어폰 꼽고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신호가 가자마자 2번에 딱 받어군요.
헉~ 이렇게 빨리 받는 아가씨 첨입니다. 보통 야한대화를 하는 아가씨들은 벨울리면 심호흡을
하고 목소리 가다듬고 그 다음받는게 정석(?)인데 말이죠.
일단 목소리 굿~입니다. 오예~
폰섹이라는게 첨에 말을 잘하면서 서로 말이 맞고 이런저렁 이야기하면서 분위기를 맞추어야
끝까지 잘가거든요. 말도 안맞고 잘 안통하면 중간에 전화가 끊기는 불상사가 이어지죠 ^^ㅋㅋ
일단 초반엔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제경험담중에 짜릿한걸 살살~이야기해줬습니다.
이 아가씨 슬슬 분위기타고...혼자 만지는게 느껴지드라고요. 그래서
나: "뭐입고 있니?"
아가씨: "난 원래 집에서는 아무것도 안입어요."
나: "아 그래? 니 모습을 상상해도 될까? ㅎㅎㅎ"
아가씨: "ㅋㅋ "
나: "몇살이고 실제 섹스 경험은 있니?"
아가씨: "예. 24살이고 대학생에 작년에 남친이랑 처음 섹스를 했고,
작년 11월에 헤어져서 지금까지 싱글이예요"
여기까지 잘 진척이 되가고...그러면서 제 경험담을 좀더 리얼하게 이야기해주면서...천천히 손을
보지에 가져가라고했죠..그러면서 클리토리스를 천천히 만지게하고 난 경험담을 자극적으로 이야기해주고
그러면서 천천히 손가락을 몇개 넣니? 물어보니 2개로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 그럼 그 손가락을
오빠꺼라 생각하고 천천히 구멍에 넣고 물을 묻혀 천천히 삽입하라고 했죠.
아가씨 천천히 넣기 시작하면서...경험담들려주던걸 끝내고 이제 분위기 잡혔으니...실제로 하듯히
너의 가랑이를 벌리고 오빠가 귀두를 천천히 너 구멍에 문지르고 들어간다....자아~~ 들어간다...
손가락 깊숙히 넣어...넣고 빼고 그러다 깊숙히 넣고 손가락 빼지말고...안에서 꽉채운상태로
돌려줘...등등하면서...리얼하게 진행되고 이 아가씨 점점 교성이 높아지고...짜릿짜릿하더군요.
아까 본 사진의 아가씨가 지금 알몸으로 뒹구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점점 교성이 높아가더니..어느 순간 느끼는게 느껴지더군요...근데 느끼면 이야기 해달라고했는데 말을 안해서
난 계속 진행하는데 이상하게 목소리가 한번 느끼고 끝났는데 나 때문에 계속 하는 척하더라구요.
그래서 끝났니 했더니 그렇다내요. 그래서 끝나면 이야기해줘야지..등등하면서
꼭 끝나고나면 전화 뚝~! 끊어버리는 아가씨가 있는데 그럴까봐..다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최대한 호감을 가게 이야기를 이어나갔죠.
이야기를 하면서 혼자살고 하루에 한번 정도 자위를 하고 집에서 혼자사는데 안에서는 알몸으로 있고
근데 누가 자꾸 창문으로 보는것 같다등등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최대한 호감을 줘서 그런지
나보고 참 상대방을 배려를 잘한다고 그러더군요.ㅋㅋ
그러다 다시 또하까? 하니 반응이 좋다! 이렇게 나오드라구요. 어차피 저야 아직 안쌌으니 또해도 되죠.
그래서 이번엔 특이하게 하자고 해서...거울 있냐고하니 큰거울 있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침대에서 무릅꿇고
거울을 보고 엉덩이를 올리고 자위를 하라고했죠. 그러면서 거울속에 속가락이 구멍으로 들어가는걸 보면서
느껴보라고하고 난 너의 뒤에서 너를 껴안고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손가락이 구멍속으로 들어가는거야~~하며
상상하게 만들고...
그런데...갑자기
이 아가씨가...하는 말
"오빠! 오이로 하고싶어..."
띠용~ 분명히 아까 무슨 도구 이용하는거 있냐고 물어봤을 땐 없다고 그랬거든요. 챙피해서 못했던 말이
서먹서먹한게 없어지니 솔직한게 이야기한거죠.
무지챙피해하드라구요..그래서 괴안타 이왕하는거 최대한 짜릿하게 느끼는거야 하면서 가져오라고하고..
그냥 가져오면 차가우닌까 뜨거운물에 씻어서 가져오라고했죠.
가져오고나서 침대위에서 거울을보고 오이를 박는 모습을 상상하니 짜릿짜릿하더군요.
그 자세로 하다가 이제 엎드려서 엉덩이를 거울쪽으로 하고 뒤에서 박으라고하면서..
오빠가 뒤에서 박는거야 하면서 다시 강하게 말을하면서 진행하다가...올만에 보지소리 들려주라고하니
네! 하더니 오이로 박는 소리를 들려주는데 넘 조그마하게 들리는거라 다시 가까이놓고 들려달라하니...
그 소리~질퍽~질퍽 오이가 보지구멍을 들어갔다 나오는 소리가 물이 많이 나왔는지 참 ~끈적끈적하게
들리더군요...그러면서 또 한번 느끼는지 소리가 커져오고 아~~~하면서 느끼더군요.
저도 사정하는 척하면서 분위기를 업하니..느낄 때 소리가 장난아니더군요.
그리고 끝나고나서 이름을 물어보고 자세하게 물어봤죠.. 앞으로 계속 진행을 해야되니..싸이월드도
하더군요. 사진 많이 봤죠. 상상하는데 참 도움이 되죠.
그러다가 이 아가씨가 하는 말이..예전에 폰섹을 했는데 조금 이상한 사람을 만났다고 하더군요.
폰섹을 하면서 이런저런 물건들을 넣게하는 사람이었답니다.
그래 뭐로 해봤냐구하닌까...
방울토마토3개 넣고 찐계란 넣어봤고 오이 넣어봤고...그 동안 챙피해서 못했던 말이..슬슬 나오는겁니다.
(속으로 오예~~) 나도 못해본걸 시킨 고수가 있었군!
근데 방울토마토3개 넣으라고 해서 넣었는데 2개까진 잘 뺐는데 한개가 안나와서 엄청 고민하다 겨우겨우
뺐다고 하더군요. 그 후로 그 사람하고 연락을 안한다고 하더군요.ㅋㅋㅋ
그러면서 방울 토마토 넣고 힘줘서 뺄때 느낌이 짜릿하다고하고 계란도 짜릿하고 오이도 그 사람한테
배운거라고하면서...ㅋㅋ
그래서 조심해야쥐...차라리 콘돔을 사서 콘돔 안에 넣고 하면 뺄때 콘돔 끝 잡고빼면 되잖아! 하면서
콘돔 걍 사다놔~라고 했죠.
속으로 ㅎㅎ~ 요거 앞으로 참 재미있겠다. 쾌재를 부르면서...
이 아가씨 어리지만 호기심이 많아서 그런지 물건 이용해서하는것도 거부감없이 상당히 좋아하거든요.
여기까지가 내용이고요~
밑에는 혹시 고수님들 중에 이것저것 시켜볼려고 하는데...그 아가씨도 좋아할듯하고요.
물건중에 어떤 어떤게 있을까요?
방울토마토/계란/오이는 이미 그 아가씨도 알고있고... 오이는 했으니 앞으로 제가 시켜볼께
방울토마토 콘돔에 3개넣고 넣었다뺐다 해볼꺼고..계란도 하나로 햇다는데 2개정도 콘돔에 넣거
해보게 하고싶고...그리고 제가 알고있는 편의점가면 KGB맥주있죠 그거 앞부분이 예술이죠.
그거는 그 아가씨한테 알려줬고...병 하나 사다놓으라고 했죠.
예전에 어떤 아가씨는 볼펜에 손수건을 돌려서 그걸 넣는걸 좋아했는데...
그녀는 좀 변태적인여자라 일단 패스하고요...
참고로 그 아가씨는 작년에 첫 경험을 했고 그 전에 자위를 안했고 전혀 성에 관심이 없었으며...
첫남자랑 관계를 하고 그 후로 2명의 남친을 더 만나서 총 남자 3명과 작년에 관계를 해봤다고 합니다.
첫경험 뒤 10번째 정도부터 잘 느끼고 시작했고요. 자위도 첫경험때부터 해봤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손가락 2개로 하는게 제일 좋고...3개는 아파서 잠깐 꽉찬 느낌을 받고싶을때 조금만 한다고 합니다.
이런 아가씨한테 거부감 안주면서 짜릿함을 줄수 있는 물건/기구(딜도 제외...)를 알고 계신 고수님들
리플 부탁합니다.
실제 가능한것만 알려주세요~
그럼 검토해보고 좋은것은 함 해보고 다음에 또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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