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계는 아줌마보다 더하다. 1부
만나는 처자가 몇 있습니다.
염장일줄 몰라도 전 30대 중반을 달려가는데 어케 작업이되는 여인들은 하나같이 영계근처에서 노는 처자들만
걸리네요... 각설하고 이야기 나가죠.
만나는 처자중 22살 먹은 처자가 있습니다. 특징은 생각없이 키스했다가는 날새도록 봉사를 해야 된다는 거죠
(멀쩡하던 애가 키스 조금 했다고 눈동자가 풀리니) 대신 그전까지는 절대 아무짓도 못할정도로 깐깐하죠.
저녁12시가 다 되어서 전화가 왔습니다. 뭐하냐고... 그래서 그냥 컴한다 했죠.. 그랬더니 한시에 후배 만나는데
잠깐 만날수 있냐구.. 그래서 알았다고 했죠 저희동네 근처거든요. 만나서 어디 가기도 그렇구해서 차안에서
노닥거리다가 후배가 와서 전 조용히 집에 왔습니다.
집에 와서 샤워나 할려고 하는데 전화벨이 울리더군요... 같이 놀자구...
이제는 주인공인 후배가 나옵니다.
후배라는 친구는 아직 학생티가 벗어나지 않은것 같은데 20살이라고 무지 우기는 아가씨로 작은키에 뚱뚱하
지는 않고 통통한 몸매를 소유했고 상당히 친화력이 있는 아가씨 였습니다.
막상 만나서 3명이서 차에 앉아 있으니 남감하더라구요... 초면에 술먹자고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30대가
애들이 어찌노는지 알아야 분위기를 맞추죠...
그래서 차를 공원으로 몰았습니다.(동인천 사시는분들은 다 아시는 공원) 그리고 공원에 와서 커피를 마시면서
얼굴을 익혔죠...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보니 이 후배라는 애가 야간 끼가 보이더라구요.. 서서히 제 몸속에 있는 s마가 조금씩 반응
을 보이기 사작하더군요..
제가 머리가 조금 좋습니다. 특히 잔머리는 조금 쓴다는 말을 곧잘 듣곤 합니다.
계획을 짰습니다. 다행히 차에는 노트북이 있었고 또 같이 온 처자는 차안에서 나와 돌아다니는 것을 극히 싫어
하는 처자라서 영화를 보자고 하고 도중에 후배를 데리고 나온다는 치밀한(?) 계획을 짰습니다.
계획대로 아는처자는 영화보자는 말에 쌍수 들어 환영했고 후배는 차에서 영화를 본다는게 신기한지 찬성을
했습니다.
한 한시간 정도 보다가 먼져 밖으로 나와 담배를 물었죠.. 그리고 적당히 시간 때우다 다시 차로 가니
후배가 빤히 쳐다보더군요..
그래서 슬쩍 한마디 했죠[ 덥지 않냐.. 영화는 나중에 보고 우리 공원 좀 걷자 ], 그랬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후배가
그러자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기대했던데로 아는 처자는 자기는 차에서 영화나 볼테니 둘이 같다 오라고 하더
군요..
계획대로 되서 속으로는 쾌재를 불렀지만 겉으로는 너가 안가면 우리도 안간다고 고집을 조금 아주 조금 불렸죠
글구 계획대로 후배와 공원 벤치로 가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후배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역시 끼가 있는 아이였습니다. 자리를 앉을때 부터 그 끼가 나타나기 시작하더군요. 제가 먼져 자리에 앉았는데 거의 제 옆에 붙어서 앉고 이야기 하다가 슬쩍 목소리를 낮춰서 작게 이야기
했더니 얼굴을 거의 제 얼굴에 붙이더군요.
이런데 더 볼것 있습니까. 그래서 조금 으슥한 곳으로 이동을 했고 이야기도 음단패설 쪽으로 조금씩 방향을 선회
시키고 그리고 조금씩 스킨십을 발휘하고..
드뎌 때가 왔습니다. 이제는 대놓고 들어대야 될때가 된것 같더군요. 음단패설도 척척 받아주고 아니 맛짱구를
치더군요. 글쿠 스킨쉽도 거부하지 않고. 그래서 들이댔습니다. 제가 야간 안마를 할줄 알거든요.
좀 전에 어깨를 만졌을때 조금 단단하다는 것을 느껸던지라 혹시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있냐... 했더니 좀 많다구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어떻게 알았냐구 묻더군요. 그랫 어께를 만져보니 근육이 뭉쳐 있는 것을 보고 알았다고
하고 내가 조금 풀어주겠다고 했더니 되려 고맙다고 하더군요..
어깨를 시작으로 야간의 목과 머리 그리고 허리라인까지의 연속안마........하하...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제가 조금
안마를 하거든요... 그리고 이제 중요 포인트 허리에서 배라인으로 넘어가는 순간 이때 조심해야 됩니다.
너무 성급하면 상대방이 제지를 하면서 정신을 차리거든요. 이때는 야간의 음단패설과 상대방의 신체를 조금 들먹
거리면서 자연스럽게 넘어가야 합니다. 그래야 위쪽의 가슴 아래쪽의 거시기도 정복할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깐요.
이 후배라는 아이의 하루 생활중 절반이 운동으로 채워져 있더군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그리고 오후4시
부터 저녁 8시 까지 스포츠센터에서 산다고 하더군요. 다이어트 한다냐 뭐라나... 그래서 저 이것을 이용해서
무난히 배를 정복했고 2~30분 뒤에 가슴을 정복할수 있었습니다.
보통의 경우 키스를 하고 그리고 가슴을 만지고 마지막으로 그곳을 정복하는게 순서지만 오늘은 가슴을 정복한
후에 입술을 정복했습니다.
근데 키스할때 ....헉... 놀랐습니다. 아니 후회를 했습니다. 차라리 첨부터 키스를 할것 괜히 시간을 보냈다고. 정말 공격적으로 키스를 받아 주더군요. 글쿠 그 이후부터는 좀더 진한 서로의 밤문화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30대 초반의 앤이 있다는 이야기와 앤과 그짓을 하면 자기가 모든것을 리드 한다고 행위 자체도 앤은 누워 있고
자기가 위에서 다한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더군요.....
헉.... 겉으로 보기에는 정말 학교 교실에서 수다를 떠는 천진난만한 여학생 같은데......
놀랐습니다. 그래서 그랬죠... 못믿겠다고 글쿠 경험이 별로 없을 것 같은데 뻥 아니냐구....... 슬슬 약을 올렸죠.. 허걱 ...그런데 이거 실수 였습니다. 그 후배가 슬슬 웃더군요... 그러면서 조용히 얼굴을 바로 눈앞까지
들이밀며서 조용히 그러더군요. [ 그럼 제말에 믿음을 드리죠 ]
그후 그녀의 공격이 시작 되었습니다.
1차 공격 5분에 걸치는 공격적인 키스에 손을 이용하 하체 방어라인 해체
2차 공격 아무리 윽슥한 공원이라지만 그것도 새벽이라지만 대담한 오랄공격
3차 공격 휴지가 없다는 이유로 백기를 들고 나오는 제 수만마리의 새끼들을 단번에 자기 입구녕으로 전멸시킴
전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래동안 사귄 여친도 있고 현재 만나는 처자도 예닐곱명 됩니다. 그리고
그들하고도 오랄을 즐겨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전 그많은 오랄을 했었지만 한번도 오랄을 받다가 사정한 적이 없습니다. 정말 엄청났습니다. 얼굴전체가
움직이며 혓바닥의 오묘한 움직임 헉 정말 ....정말.....대띨방에 같다놔도 인기 짱이 될정도로 엄청 잘하더군요..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제가 사정한것을 먹어 버리는데... 헉 저 정말 확 갔습니다.
그리고 한마디....하더군요...[ 이정도면 어느정도예요. 정말 못하는 것예요?] 라고 묻더군요. ... .....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 후배 20살이 아니더군요...
아침에 아래까지 정복하고 담배를 피면서 다시 물어봤더니...
음냐...... 걱정입니다..
사회적 도덕으로 볼때 더이상 만나면 안되고...
정말 그짓거리로 볼때는 더이상 죽이는 파트너는 없을것 같다는 예감땜시 계속 만나야 겠고..
어찌하면 좋을지.....정말 걱정입니다.
그리고 2부는 내일 올리죠... 정말 나이에 맞지않는 엄청난 그짓거리의 내공(?)
내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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