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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5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한가위는잘보내시고 고향잘 다녀들 오셨는지요
경험담4는 올리자마자 삭제를 했습니다 완전히 포르노 수준이라 이유를 다시는분이 많아 수정할까하다
그냥 삭제 시키고 경험담5을 소개올립니다
 
출퇴근길에 여러번 부디치는 아주머니를 늘바라보다 어느날 말을 걸으니 맞장구를 쳐주길래 저녁퇴근길에
만나오늘 비도오는데 소주나 한잔 하자고 하니 구면인데 그러시지요 대답을 하기에 만나 소주에 빈대떡에
한잔하면서 이애기 저애기 하며 어느덧 시간이 흘러 취기가 오르기 시작 할무렵 모텔을 가자고 하니 처음만나
바로 가는게어디있나며 빼길래(모텔비아낌) 그럼 비디오방에가서 영화나 한프로 보고 가자고 꼬셔 종로에있는(서울극장부근) 비디오방을들어가 애로 영화를 보는데 한참보다보니 몸이꼬이고 후끈달아오르던군요
어느새 둘이는 만지고 비비고 열이올라 서서히 옷을 벗기고(바지만조금내림) 그좁은방에서 일을벌렸죠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그날 여자분은 흰팬티에 흰주름치마를 입고 있었습니다
지가 애무를하다 거시기를 삽입하는순간 신들린 맹수처럼 열심히하고 거시기를 빼는순간 야단났습니다
사타구니가 벌거게피투성이였습니다 옷도 제대로 못벗고 일을하다보니 여기저기 피는 묻어있고 휴지는 없고 난리가아니죠 상상을 해보십시요 여자분애기는 내일정도 생리를 할줄알았답니다 그런데 지가 미리들어가 펌프질해서 터트려 끄집어 냈다는겁니다 속옷으로 휴지로(두루마리휴지) 딱는듯 마는듯 대충하고 나오긴나왔는데 비디오방 침대는 손도 못대고 도망나오듯 (주인볼세라)한참을 뛰었죠 주인임께 늦게나마 사과드립니다
 
부랴부랴 도망가듯이나와 정신을 차리고 걷고있는데 여자분활  아찌입가에 피가 묻었어요 하는데 또한번 돌아버리겠던군요 당황스러워 입을 손으로 막고 화장실을 찿아 몇개의 건물을 오르 내리다 겨우 열려있는 화장실에서 둘이 들어가 피묻은 옷세탁하고 몸씻고 그래도 혹시 어디 안묻었을가 두리번거리며 집에가 사워를 하며 생각하니 우습기도하고 창피하기도하고 지금도 9개월이나 지났어도 생각하면 끔찍하고 평생을 잊을수가 없답니다 그후 지금도 만나고 있읍니다 그날 떢뽁기 사건 애기하면서요
그날 속옷 다사입고 와이사쓰사입고 여자분 치마 팬티 사고 모텔비 아끼려다 몇배가 들어갔죠 뭐
그스릴 지금생각해도 그기븐 요즘안납니다 쎅스도 분위기가 중요한가봅니다
몰래하는 도둑 씹 스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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