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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계는 아줌마보다 더하다. 2부

하하 고맙습니다.....

1부를 쓴날 정말 무지 더웠거든요.. 도저히 잠을 잘수는 없겠고 네이버3을 돌아다니다가... 나두 한번 써 볼까 하다
무심코 쓴 글인데 정말 많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그럼 오늘은 2부 이야기로 들어 가겠습니다.

솔직히 제가 철판이라도 공원이라는 곳에서 그것도 맥**동상 지키겠다고 전투경찰 3개 중대나 와 있는 곳에서
더이상 진도를 나간다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이 되더구요..

허...근데...이 후배.. 끝장을 볼 심삼입니다. 힘들었습니다. 달래느라구.. 근데 안되여.... 도무지 한번 붙은
불이 꺼질 생각을 안해요... 진정됬다 싶으면 또다시 코맹맹이 소리에 후배 손이 왔다 갔다 하고...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또다시 잔머리를 굴려야 됐습니다. 이번 목표는 차에 있는 처자를 때어 버리고 이 후배라는 아가씨와 마무리를 짓는
겁니다.

일단 후배하고 말을 맞추어 놓고 차에 갔다니 벌써 이 처자는 잠에 골아 떨어져 있더군요. 난감했습니다. 그동안
경험으로 비추어 볼때 이처자 한번 잠들면 정말 안있나요.... 오죽하면 제가 동네 근처에 차를 주차했 놓고 아침에
깨워서 보낸적이 몇번 있을 정도입니다.

후배와 열심힘 눈빛을 맞추며 해결 방안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곧 실행에 들어갔습니다.... 차를 저희 집근처로 몰았습니다.
그리고 집근처에 후배를 내려주고 다시 차를 한바뀌 동네 돌다 집근처에 주차를 시켜 놓고 예전처럼 창문을 조금
열어놓고 문을 잠그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안에 도착하니 입구 옆에서 조용히 미소를 짓고 있는 후배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자 과정을 생략하죠.. 방구경하고 음료수 먹고 이런것 생략하고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일단 제가 먼져 공격을 시도했습니다.

솔직히 전 체력이 무지 좋은 놈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력이 짱인 놈도 아닙니다. 하지만 밤일 만큼은 우등생계열에
든다고 자부합니다.

제 비법은 적당한 전위와 여인의 민감한 변화를 감지하는 센스!!!! 그리고 엄청난 수련을 통해 갖게된 비밀무기!!!!
바로 사정을 조절할수 있다는 겁니다.

네이버3에는 저 정도의 능력은 아마 고수 측에도 끼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이런 변방에서는 아주 잘~~~~~ 통한답니다.

일단 공원에서 파악했던 키포인트 주변을 조금씩 거딜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죽어나더군요. 일단 흥분이 되어 있는
상태기 때문에 굳이 필승 전략이 아니더라도 먹히겠다는 제 작전이 먹혀 든거죠...

그리고 이 후배에 대해 조금 이야기를 먼져 하고 넘어가야 글을 읽기 편할것 같아 이 후배에 대해 조금 이야기
하겠습니다.

우선 성은 즐거움이다 즉 가장 큰 만족을 주는 놀이다. 라는 점이 일치합니다. 그리고 이 후배 그동안 제대로 된
남자를 못 만나 봤던 여자입니다. 그래도 오른가즘은 느껴봤지만 그것도 자기가 필 받아서 여성 상위체위에서
느꼈던 거고 남자로 부터는 건 느낌이 못 받았던 여자입니다.

그리고 이여자 정말 섹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에 정규과목에 섹이라는  과목이 생긴다면 이 후배 정말
우등생 될겁니다. 그것도 타고난 것이 아닌 무단히 노력하는 노력파로.......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섹은 좋아하는데 그동안 남자를 제대로 못 만나 진정한 섹을 모르던 여자죠...

그럼 본론으로 다시 들어가겠습니다.


포인트 주변만으로 벌써 눈동자가 돌아가더군요.... 정말 편하더군요... 그래서 이차 공격으로 들어 갔죠...
주 포인트 공략...... 순간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단발이였지만 그 괴성...헉 제가 놀랐습니다.


그대 당사자는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재발을 일어날것을 우려 입에서 손가락 하나를 물려 주었습니다.
잘 빨아 먹더군요.. 소음도 많이 낮춰졌고....

한동안 손장난을 치다가 2단계로 넘어가 입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마에서 시작으로 귀 어깨라이인으로 이어
지는 목에서 입으로 그러면서 손가락은 계속 동굴탐험을 하고...... 허.....벌써 입안에 단내가 나가 시작하네요.

그리고 입술에서 바로 중간기찬지 없이 가슴으로 갔습니다. 이 후배 숨 넘어간네요....... 솔직히 이단계에
도착하니 흥분이고 뭐고 다 사라지더군요. 단지 이 후배가 보이는 반응이 너무 재미있고 뭐라할수 없는 쾌감을
불러오더군요....

근데 혹시 회원님들의 여인들도 그러나요.. 가슴을 애무하다 보면  왼쪽보다는 오른쪽 가슴에 여인들이 더 민감
한것 같던데 제가 만나더 여인들의 100% 다 오른쪽 가슴에 더 민감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버릇이 꼭 왼쪽
가슴부터 애무하는 버릇이 생겼답니다.


왼족에서 오른쪽 가슴으로 넘어가는데 이 후배가 드뎌 말문이 트이더군요..... [처음이야....] [ 애무 받으면서
이런 쾌감을 느끼는것 정말 처음이야.....] 그러더군요.... 역시 뭐가 아는 여자입니다. 이말을 듣는 순간
엄청난 힘이 물밀려 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회원님들도 다 그렇겠지만 노동(?)을 할때 격려해 주면
없던 힘도 생기지 않습니까. 정말 밧데리 충전 만빵 됐습니다.

그래서 보너스를 주기로 했죠.....

드뎌 이제 일급 경비구역만 남았습니다. 얼굴을 근처로 이동시켰습니다. 그리고 손가락 장난도 중단했씁니다
그리고 코바람을 약에서 강으로 올리고 20초 정도 뜸을 드렸습니다. 이 후배 날리났습니다. 심장은 조금 더
빨리 뛰는것 같고 숨소리도 조금씩 더 거칠어 지더군요. 그리고 후배의 두 손이 제 머리를 잡더군요...
그리고 자기 일급 경비구역으로 인도하더군요.. 하지만 하하....제가 누굽니다. 체력 정력 꽝이지만 이짓만큼
는 산전수전 다 겪은놈 아닙니까?

버텼습니다. 글고 코바람을 강에서 약으로 다시 내리고 조용이 입을 모아 입김을 불어줬죠.. 구석구석....
하하...정말 섹을 하면서 그짓이 아니라 반응을 보며서 쾌감을 느껴보기는 첨입니다.

이제는 엉덩이가 올라옵니다.  여기서도 버티기 들어간다면 여인이 조금 지칠수 있으니깐 이단계에서는
저 주는 센스!!!!  를 발휘할때입니다.

참 아까 보너스 준다고 했죠... 전 가끔 청결이 확인된 후는 아널쪽도 애무를 해주는 편입니다.
이거 첨 받는 사람 그냥 골로 갑니다.

이 후배 놀라면서도 두 다리로 제 얼굴을 감아 버립니다. 그리고 제 침대를 사정없이 뜯어 벌리던군요.....
나중에 들은 말로는 자기는 지금껀 이런 애무를 받은적이 없답니다. 그리고 그때 한번 느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조용히 후배 엉덩이 밑에 수건을 깔았습니다. 깔면서 봤더니 후배의 눈이 뭐가 기대하는 눈빛이 가득
하더군요...

다시 말하지만 전 170이 조금 넘는키에 65키로를 왔다갔다 하는 놈입니다. 체력, 정력을 저한테 바란다면
안되죠.....

그리고 다시 일급경비구역을 조금 입으로 애무하고 동굴에 손가락을 넣었죠.... 눈치 빠른 회원님들은
제가 뭘할지 알겁니다. 근데 이 기술 생각보다 쉽게 익혀지지는 않더군요. 꽤 애 먹은 기술입니다.

이것을 좋아하는 여인들도 있지만 싫어하는 여인들도 꽤 있습니다. 하지만 공통점은 행위로 넘어 갔을때
상당히 큰 힘이 되어 준다는 공통점은 있습니다. 그래서 즐겨 사용합니다.

근데 이 후배 말로할때는 애무해 주는건 좋아도 손가락 넣는것 싫다고 분명히 그랬거든요......
근대 이제는 상체까지 들먹이면서 헉 날리 났습니다. 그리고 그만 하려고 할때 지도 속도가 떨어지는 것을
느꼈는지 두번째 맨트를 날리더군요...[ 조금만 더 세게....나....느낄것 같아.....] 헉......그말 듣는
순가...저도 쏠리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후배의 강한 공격을 동반한 입술이 제게 오더군요.......

그리고 얼마안가 이 후배는 두번째 기쁨을 맛 봤습니다...

이때까지 걸린 신간이 그짓을 시작한지 40분이 조금 넘은 시간이였습니다..
중간에 이 후배가 엄청난 오랄을 해 주기도 했는데 1부에서 이야기해 그냥 넘어 갑니다.


월래는 1.2부로 올릴생각이였는데... 역시.....글쟁이가 아니다 보니 덧살들이 많이 붙네요...
그래서 그짓에 대해서는 3부로 미루어야 될것 같습니다. 왜냐... 제가 정말 이 후배가 맘에 든것은
그짓 때문이거든요... 이걸 또 쓸려면 지금만큼보다 조금 더 써야. 되는데......

죄송하지만 나머지는 3부에 올리겠습니다.


PS: 저 네이버3을 이아뒤 저아뒤로 돌아다닌지 한 4~5년 됐거든요....근데 글올리고 첨으로  이렇게 많은 멜을 받아
    보네요....정말 멜 보네 주시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딩동뎅동...그러는데 뭐지도 몰랐네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비결에 대해 묻는데... 굳이 비결이라면....하나는 철판,,,,,,그리고 둘은 뭘해도 자연
    스럽게 일을 진행해 나가야 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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