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예쁘고 많이 귀엽던 그녀
안녕하십니까...롱맨입니다.
요즘 공부하느라고 많이 바쁘다 보니 참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자르지 않고 회원유지 시켜주시는 영자님께 감사드리고..
여러분 모두에게 즐거움이 가득한 새해 되었으면 합니다.
사상터미널을 지나다 보면 핸드폰을 목에 건 아가씨들이 자주 눈에 띈다. 취객을 꼬셔서 유인하는 이른바 삐끼들...그런데 한 번도 나를 보고 "오빠 한 잔 하고 가요..."하고 부르는 아가씨가 없었다.
내가 지지리 못생겨서인가...돈이 하나도 없이 보여서 인가? 아니면 전혀 주색을 모르는 순진한 남으로 보여서일까? 어쨌든 매번 섭섭함을 느끼며 누군가 잡아 주길 기대하면서 일부러 그 길을 지나다녀도 역시나 아무도 잘 잡지 않는다. 에이 신경질이 날라칸다....오늘은 돈도 있고 함 하고 싶어서 그러는데..........
그러나 술을 잘 못하는 관계로 술집에 가면 나보다 아가씨가 더 많이 마셔대는 바람에 ....
전화방을 들어갔다. 그리고 몇차례 통화 끝에 한 여자랑 밖에서 만나 모텔에 들었고 ....생전 처음 모텔에서 첨 본 여자랑 그 짓을 하게 되었다.
적당히 날씬하고 조금 예쁜 여자가 모텔방에 들어 섰을 때 가슴이 설레고 긴장이 되었지만....
담배 한대 피우고 여자는 씻으러 욕실에 들어갔고 나도 옷을 벗고 따라 들어 갔다.
"어머...같이 씻을라고...부끄러운데........"
"부끄럽기는 뭘...."
"이리와요..내가 씻어줄께..."
그녀는 비누칠을 해서 내 가슴과 등을 씻기고, 내 자지와 부랄과 엉덩이를 정성껏 씻겨주었다.
나중에 지가 먹을거니까 그랬던 모양이다.
나도 그녀의 검은 보지털에다 비누칠을 했더니
"아이...하지마요 난 내가 씨으면 돼..."
"와그라노..괘안타 고마..내가 씻어줄께.."
나는 무성한 보지털에 비누를 칠하고 북적북적 거품을 내어서 씻겨주면서 손가락도 슬쩍 넣어보고...
재미있게 목욕을 하면서도 왜 그런지 불안한 마음과 죄책감이 밀려왔다.
불안함이란 성매매 특별법이 한참 시끄러울 때였고 죄책감이란 공부하러 갔다고 믿고 있을 아내에 대한 거였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난 하고 싶은데 어쩌라고.........
침대로 자리를 옮긴 그녀가 내게 물었다.
"오빠 엎드려봐 내가 뒤에 애무해 줄께 "
나를 엎드리게 해놓고 등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살짝깨물기도 하면서 그리고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더니
마침내 엉덩이 사이를 핥기 시작했다. 뜻밖이었다.
처음으로 빨려 본 그곳은 잔뜩 힘이 들어가면서 움츠러 들었고....
그녀는 " 오빠 이런 것 첨이지? 좋아?" 하면서 혀로 쑤셔 주기까지 했다.
그리고 천장을 보고 눕게 한뒤
젓꼭지를 빨고 가슴을 핥아 나가다...배꼽이랑 허벅지를 지나 부랄을 만지면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긴장한 탓에 제대로 서지않던 자지가 입술에 농락당하면서 커지기 시작했다.
"우우...야 너 좆빠는 솜씨가 대단하다..."
난 일부러 야한 말을 하길 좋아하기에 그렇게 말했더니
"그럼 나 자지 잘 빨어....."
"그래 함 키워봐라."
"벌써 큰데? 목구멍 아파.. 이제 오빠가 내꺼 빨아줘.."
"니꺼 뭐... 말로 해야 알지"
"아이 내보지 빨아 달라구...."
난 부산 토박이라 서울말 쓰는 여자를 보면 오금이 저리게 좋다. 근데 그녀는 전라도 억양이 있는
서울말을 써서 더 귀엽고 예쁘게 느껴졌다.
"자 우리 예쁜이 보지 검사해보자..."
"아이 부끄럽게 왜 그래 검사는 무슨..."
"보지가 얼마나 이쁜지 물은 잘 나오는지 검사를 해야지..음...보지는 예쁜데? 물은 아직 안나오네?"
"이제 오빠가 잘 빨아서 물 나오게 해봐"
그녀의 보지는 적당하게 털이 많았고 소음순이 이쁜 모양이었다 아내가 절대 보지를 만지지도 빨지도
못하게 하는 결벽증세가 있어서 평소에 못해보던 보지빨기를 입술이 아프도록 한참하고 난후.......
그녀 다리 사이에 시추공을 꽂고 우물파기를 했다.
정상위에서 여상위로 옆으로 앉아서 ....마지막엔 개처럼 뒤로 온갖 자세로 펌프질을 하다가
쌀때가 되어서
"야... 쌀거 같다 니 가슴에 싸줄께"
"그래 오빠 내 가슴에 유방에다 싸 잔뜩 싸줘..."이런다.
그녀는 남자 기분을 잘 맞춰 줄줄 알았다.
그녀 가슴에 사정을 하고 손으로 문지르니까 "어유....끈끈하게...." 조금 불평을 했지만....
그래도 웃는다.
언제나 그렇듯 싸고 난 후의 허탈감....
다시는 이런거 안하리라 하면서도 또 다시 여자를 그리워하지만
언제나 쓰디쓴 후회가 밀려 옴은 ...........특히나 사랑없이 돈으로 산 여자란......
그래도 그녀는 남자의 기분을 잘 맞춰주고 귀엽게 웃으며 요구에 잘 응해 주었기에
보름쯤 후에 한 번 더 만나게 되었다.
너무 바쁘고 피곤해서.......글쓰기가 어렵습니다.
꾸밈없이 쓰려니 더 어렵네요. 시시한 경험담이지만 저는 이런 경험이라도 자주 하고 싶은데
여러분도 그러시죠? 모두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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