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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조루와 명기

아주 오래전에....

흔히..출판사 종적 알수없고 불법적으로 유통되어 그 생산팔로를 모르던 빨간 책을 본적이 있었지요~~
 
믿음을 가지기에 앞서서...그 당시에...참으로 도움되는 만능의 성교육 지침서였지요..
거기서....숫처녀에게 대추세알을(왜 굳이 세알이었는진 모르겠습니다...지금껏-_-..)질구멍을 통해 약 3~4일간 보관해뒀다 꺼내 삭은 그 대추를 먹게되면 정력이 쎄진다해서....사실 정말로 절 좋아했던 동급학우 여성에게
부탁을 하려다 ....도저히 그 얘길꺼낼 용기가 나질않아 불러다 놓구 뜸들이다 만 기억이....
 
거기서 본 또다른 글중에 하나가 바로 남자들 정력과 관련된 것이었는데....
그건 내 자신 노력하는 되는거라서 한번해봤지요~~
끈기가 없는탓에....생활흐름에 묻혔지만,...약간의 결실은 본거 같습니다.
 
단전이라고 하죠!!
흔히 무협소설이나 만화등에서 무술하는 사람들...기를 모으는 힘이 솟아나고 모든 인간내력이 존재한다는 그곳!!
근데,사실 단순 허구적인 만화나 소설의 소재로 치부하기엔.....실제 한방쪽 치료나....자료등...수만가지에서
단전에 대한 효용성을 입증해 왔기에....믿지못한다고 하기에도 그렇습니다~~
 
배꼽밑...흔히 똥배튀어나오는 부근쯤 되는곳을...
하루에 적당한 힘으로 (주먹을 쥐고서)그곳을 가격을 하면....고추에 힘이 가해진다라고 써 있더군요.
그대로 했었지요.
 
근데,놀랍게도 한 보름남짓 한결과...우연의 일치인지 몰라도 정말로 힘이 시도때도 없이 가해지더군요.
믿고 아니고를 떠나.....그때만 해도 정말이지...날마다 성에대해 호기심이 생기고 늘...
여자들 모습에 눈길이 가고....암튼 한창때였으니까요....그런것도 가만을 해야겠지요.
 
그렇다고 해서 지금 제가 나이가 많은것도 아니죠..뭐 20대는 지났지만,....요즘도 발기엔 그누구보다
자신있고..늘 섭니다.
성적인 관심도 여전하고....
 
전 예나 지금이나...밖에서 성관계 갖게되는 특수한 경우를 제하고는..기본이 세번입니다.
평균이 아니고 세번입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한번으론 너무 아쉽고...해서리...
 
처음 하고...그러고 좀 대화두 나누고 일정시간 지나서 또 하고...그리고 마지막에 또 아쉬움을 달래죠~~
 
근데,이것이....그져...모텔투숙으로 표현한다면,...숙박말고 대실일 경우에 한하고...
숙박일시엔...세번이상은 더 합니다.세번도 하고....네번 다섯번도 하지요..
 
많이 한다는거 말하고 싶은게 아니라..사실 횟수는 그다지 중요치 않다라 봅니다.한번을 하더래도..서로 만족이 있다면.....횟수가 중요할리 없겠지요.
서너번 한다해서....제가 지루거나..또는 능력이 쎈건 아니구....어쩌면 도리어 조루쪽에 가깝습니다.
 
사실 전 조루나 지루 두가지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껏 경험에 의하면.....만나는 상대와 그 당시...내몸의 상태..분위기에 따라 다른거 같습니다.
 
자주 만나서 그 몸을 아는 상대라면....섹스시간은 길어지고..그거에 비례해서 우연히 만나거나 처음만난
상대와는 첫경험시엔 흥분이 지나쳐 금방 사정을 하게되더군요.
 
여기에 알콜을 일정부분 마신후라면....그 중간쯤은 되는거 같습니다.
이상하게도 술을 마신후...섹스전에....소변을 보게되면....사정시간이 좀 길어지지만,참거나...소변의
느낌이 없어 참다가 관계를 가지게 되면....막상 관계는 오래 못버티구 그냥 싸게되더군요.
 
술이란것도 주량껏 늘 마셔오던 정도면 도리어 성관계시에 알파로서 도움이 되지만,너무 과하게 마시면 도리어 발기에 힘이 들만큼 문제발생이 됩니다.적게 마시는건 그다지 관련이 없는듯도 한거 같지만,...
 
관계란게....둘만이 조용한..남들시선 느끼지 않아도 될 아늑한 곳이라면...마음의 안정탓인지..
시간적으로 여유롭지만,급박하게 치뤄야 되는 야외같은 보이는 장소라면 조루가 되는편입니다.
아마도 불안함이 먼저 앞서서겠지요~~
 
남자가..조루일시....여자가 할수 있는 최적의 방법으론...조임입니다.
이건 성치료에서도 비뇨기과나 정신학적으로 함께 병행되어 치료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수술말고 최대의 대안인 것이죠~~
 
암이나 에이즈가 아직은 치료가 되지않듯이....물론 불치병은 아닙니다.암중에선 발견시점만 빠르다면,
요즘 완치되는 종류도 많아줬고.....조만간 10~30년이내엔 치료법이 나온다구 하구 에이즈도 그렇죠..
 
비뇨기과에서 수술말고 조루치료의 대안은 사정시점에서 남성의 성기를 꽉 움켜쥐어 사정을 늦추는 방법을 씁니다.
사실 이 방법을 토대로 조루증세를 억제하는 방법인데..남자들이면 다들 아시겠지만,흥분이 넘치는 시점에
그걸 참구 버틴다는건 참으로 힘든 곤혹이죠..
 
이런식으로 계속적으로 늘려가면 된다는데,....전립선증세를 앓고 있는사람들에겐...도리어 이런것이..
해가 될수 있습니다.오줌을 끊었다 놓는것도 좋지않구요~~
 
남자 스스로 자위를 할시...
사정의 기운이 솟을때....움켜쥔 손에 힘을 주어 꽉잡구 있으면....사정이 되질않지요..그러다 다시 피스톤을
반복하고....또 사정의 기운이 넘치면..잡구 멈추구...
 
여자들 중에 명기란..바로 남자들 손을 대신해서....남성의 물건을 죄었다 놨다 할수있는 조개를 말함입니다.
남자들 자신이 잡구있는 무감각함 손아귀보다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여성기가 더욱 효과를 보는건 자명할것입니다...
 
남자의 손이 잡았다 놨다하듯이...여자의 성기가...남자고추를 물었다 놨다해줄수 있다면....남자들 사정시간은 그만큼 늘어나서 더욱 더 피스톤 내지는 허리돌림이 가능할테고....
손으로 유방내지는 입술로 애태우는 애무가 더 간절해질테죠...
 
여기서..단순히 조개로 물고 있는거 보다 그 쎄기가 쎄다면....남성기에 좀더 강한 자극....즉 어찌보면 일순간
고통도 닿습니다..
그 고통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그 남성기는 사정할래야..사정의 느낌이 사라지게 됩니다.
사정의 느낌을 잃어버린 그 고추는 그야말로 무적의 버섯돌이가 되는겁니다...
 
그런 버섯돌이를 생산해 낼수 있는 여자가 진정한 명기를 소유한 여성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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