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는 서울...
안녕하세요
언젠가 음....지금으로 부터 한 7년전 이야기네요
회사일로 서울로 교육을 받으러 갔을때네요
그때는 참 서울여자들 얼마나 이뻐요 지금도 가끔 서울거리 걸어다니면 이쁜여자들 많이 보이잖아여
촌구석에 있다가 서울가니까 눈이 휘둥그래 지데요
글구 서울의 유명한 사창가가 많찮아여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런곳에 교육받으러 간 친구들과 가봤죠
거기서 정말 엄청난 쪽팔리는 일을 당했죠...ㅎㅎㅎ
세명이서 갔는데 가기전에 소주를 한잔 먹고...xxx거리를 들어 섰는데 정말 이쁘데요...와 그리 이뻐 보이는지 제가 술이 취해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이쁘더군요....
저는 처음이고 그 친구들은 한번씩 와 봤는지 그 이쁜 아가씨들 본척도 않고 걸어 가고 있더군요..
다리는 셋중에 제일 짧지 구경도 해야지 하다보니까 제일 뒤로 쳐졌는데 갑자기 제 몸이 공중으로 붕 뜨더군요....헉 이게 뭔일이래...
그래서 앞에가는 친구들을 불렀죠 얌마들아 살려줘~~~~
그런데 아뿔싸 가게 까지 들려서 들어간뒤에 나를 잡은 사람이 누군지 봤는데 엄청 이쁜 아가씨가 글쎄 나를 잡고 들어가 버렸네요...허 참 친구들 한테 얼매나 쪽팔리던지...
그래도 그날 잘 놀고 왔지요...역시 서울이 물이 좋긴 좋네요...
언젠가 음....지금으로 부터 한 7년전 이야기네요
회사일로 서울로 교육을 받으러 갔을때네요
그때는 참 서울여자들 얼마나 이뻐요 지금도 가끔 서울거리 걸어다니면 이쁜여자들 많이 보이잖아여
촌구석에 있다가 서울가니까 눈이 휘둥그래 지데요
글구 서울의 유명한 사창가가 많찮아여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런곳에 교육받으러 간 친구들과 가봤죠
거기서 정말 엄청난 쪽팔리는 일을 당했죠...ㅎㅎㅎ
세명이서 갔는데 가기전에 소주를 한잔 먹고...xxx거리를 들어 섰는데 정말 이쁘데요...와 그리 이뻐 보이는지 제가 술이 취해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이쁘더군요....
저는 처음이고 그 친구들은 한번씩 와 봤는지 그 이쁜 아가씨들 본척도 않고 걸어 가고 있더군요..
다리는 셋중에 제일 짧지 구경도 해야지 하다보니까 제일 뒤로 쳐졌는데 갑자기 제 몸이 공중으로 붕 뜨더군요....헉 이게 뭔일이래...
그래서 앞에가는 친구들을 불렀죠 얌마들아 살려줘~~~~
그런데 아뿔싸 가게 까지 들려서 들어간뒤에 나를 잡은 사람이 누군지 봤는데 엄청 이쁜 아가씨가 글쎄 나를 잡고 들어가 버렸네요...허 참 친구들 한테 얼매나 쪽팔리던지...
그래도 그날 잘 놀고 왔지요...역시 서울이 물이 좋긴 좋네요...
추천53 비추천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