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찍고 다시 서울.....
어케해서 많은 경험을 하게됐는지
잠시 회상하게되네요
처음부터 이러케 생활하지않았는데 이젠 변화되어버리 내모습
20대와 30대 정말 열심히 인정받기위해
모든걸 외면하고 앞만보고 뛰어가는 삶이었는데
40대라는 나이에 삶의 또 다른모습과 느낌에서 알아버린
새로움의 바람속에서 하나씩 다르게 경험하게 됐네요
1. 서울
처음으로 만난여인은 지혜로운여자였어요
호텔에서 우연히마주친 여인의모습 너무 멋있어서
다가가 학교동문인것처럼 물어보면서 애길 하던
그순간의 기억은 너무 놀라울정도로 우연치곤 신기한 만남이었죠
라이벌학교를 졸업했던 그녀의 대답에
우린 서스럼없이 애길하고 좋은느낌으로 알게되면서
같이만나게되기시작했죠
40대여인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미모의 여인
167/53인 그녀는 너무 날씬해서 좋은느낌이었죠
그녀가 나를 느끼게된것 그녀의남편때문이죠
어느날 바람핀 여인으로부터 온전화에 남편과의 헤어짐을 다짐하고
다가온 날 그녀를 알게되었고
그때부터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나를 가르치던 여자
모텔에서 준 비누 삼푸 화장품을 일체쓰지말고
물로만 꺠끗하게 사용하라는그녀
처음엔 몰랐는데 아내에대한 의심을 제거하기위한방법이죠
러시아워 를 생각해서 시간맞춰 집으로 가야할시간을
정확히 알고 행동하는 치밀함
카드사용은안된다고 모든걸 현금으로만 결재하게했던
여인의 처음 수업은 나를 더욱더 감동시킨것이었으니
그떄 부터 알기기시작했죠그녀의 성적인 감도 놀라울정도
온몸으로 눈물을 흘린정도의 예민함을 가진여자
소설속에 여자가 극한 올가즘을 느끼면 운다했는데
진짜로 만나본 여잔 울었죠
그게 나의 첫번째 바람 즉 외도의 시작
2.대전
그다음 두번째대전에서 본여자같은 동갑녀인 그녀의 만남은 번개
서울서 대전까지 퇴근하자말자 대전역으로역전에서 기다린
그녀는 스파텔을 사용하는 지위가있는 남자의 여자
겁먹었던순간이었죠
그래도 대전까지왔다고 같이 하룰 보내 따뜻한여자
여성상위로만 쾟감을 느껴 위에서 하기좋아했죠
나이가들어도 소녀같은여자 헤어질땐 꽃을 선물하길 바라며 원하던
귀여운여자인데.아쉬움이 많죠
조그만국화꽃을 즐긴 소박한여자이면서 정열을 갖고있는여자....
3.대구
세번째 대구여자 30대초의 미혼보고싶으면 대구로 내려오라던
그래서 만날수있었던여자
한쪽팔을 다쳐 운전하기힘들면서도 만날수있어던 적극적인여자
아직도 기억되는 꺠끗한모습 상큼할정도로
그러나 돈많은남자이길원하는 물질을 추구하는여자 였기에 오래가진 못했죠
개방적인생각에 두려움을 모른느여자
그래도 여자라면 이런느낌의 여자길 기대할만큼
기억에 남는여자이기에.....
4.부산
부산에서 만난여잔 남자가 챗으로 딴여자를 만난다고해서
홧김에 챗을 하고 만나게된여자
역시 30대후반의 다혈적인 감정의 소유자
남편외 딴남잘 몰라기에 배신감에 남자의 심릴 알기위해
챗한다면서 나의 말에 관심을 갖고 사랑을 느껴버린
순진하면서도 독점적인 여자
그래서 사랑의 표현엔 모른느게많고 수줍어 잘못한다면서도
성감대가 등에있어 등을 핥으면 쉽게 무너져버린 감성이 뛰어난 여자
올가즘을 몰랐기에 참고살수있었는데
알아버린후엔 대범해져버린
그래서 자길 강하게 주장하는 성격의여자
5.광주
광주라 생각많은곳이죠
군생활을햇으니 그리고는 안갈것같은곳에
새롭게 여자를만날수있었으니
예술을 아는 여자 우연치않게 기차에서 만나 대화를하면서
광주까지가게되서 많은걸 애기하면서
서로 의 느낌이좋았던
그러나 몸매가 너무나도 큰 글래머...부담되는
남편이 자길안받주다고 자기속마음을 애기하면서
같이하루밤을 즐기게된여자풍만한여체에서
강한 느낌으로 표현한 섹시함이느껴진 여자 미련을 남기기게...
6 .다시돌아온서울
몰라야 될것을 너무 많이 알아버린
지금은
나의 변화에 후회하지않죠 강요되거나 싫은걸한것은아니니까
원했고 좋아했고 하고샆어던것이기에
좋은추억으로 기억되고 살면서 느껴보고싶었던것들...
옳은건 아닐지라도 성심껏 한사람 한사람에게 성의를 다했기에..
이젠 아내에대한 사랑스러움과 미안함...
그러면서도 자기위치로 돌아가지못한 안타까움에
언젠가라는 말로 지나온길을 돌아보며
새롭게 마음을 다잡아보고 싶어 써본거라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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