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 마카오 룸싸롱 경험기.
오늘 매트릭스 3탄을 보고 왔습니다.
2탄에서의 알쏭달쏭함을 3탄에서 궁금증을 해결하니 속이 좀 시원합디다만, 약간 여운이 남는 영화이군요.
-----------------------------------------------------
오늘은 마카오의 나이트 클럽 경험담을 쏘아 보고자 합니다.
마카오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도박의 도시이죠.
카지노가 있다보니 당연히 여자도 끼게 되고, 돈이 돌고 도는 그러한 도시입니다.
주 고객층은 홍콩인들이지만, 요즘 중국 본토와 북한의 고위급들도 많이 온다 하더군요.
마카오에는 총 9개의 카지노가 있습니다. 아이로니칼한점은 이 모든 9개의 카지노 주인이 단 한명이랍니다.
그 한명 (삼합회 마카오 보스)이 마카오 지하 경제를 좌지 우지 한다는 거지요.
9개의 카지노중 가장 큰 카지노가 리스보아 호텔 카지노인데요. 카지노 이야기는 별로 할 이야기가 없고 여인네들에 관해 써볼까 합니다.
------------------------------------------------------
리스보아 호텔 카지노 지하에는 4개의 식당이 있습니다.
이중 카지노 입구 가장 큰 식당과 유리관이라 불리우는 커피숍이 있는데, 이 2개의 식당안에는 항상 여인네들로 넘쳐 나 있지요.
주로 중국 본토에서 돈을 벌기 위해 가짜 여권을 들고 온 본토 한족들과 몇명의 조선족들이 있습니다.
리스보아 호텔내에만, 600여명의 아가씨들이 있다니, 호텔 규모도 크지만, 그 아가씨들 돈은 어떻게 벌까라는 생각도 드는 군요.
두어명 친하게 지내던 조선족 아가씨들이 있어 시스템을 물어 보았습니다.
대부분 여권을 내기 힘든 나이이거나, 여권을 낼수 있다 해도, 포주 즉 삼합회를 통하여 마카오로 건너 올수 있답니다. 이러한 수속료가 한화로 1천 6백만원 정도 들지요.
중국인에게 이러한 돈은 매우 큰 돈입니다. 그 큰 돈을 지불하고 마카오에 온 그녀들은 3개월의 비자를 받고 3개월동안 몸을 팝니다.
대부분 2개월 안에 빛을 갚고 나머지 1개월 동안 번 돈으로 중국에 가서 집한채 살수 있다 하니 그녀들의 수입을 알만합니다.
리스보아 호텔 지하는 완전 정육점 소굴입니다.
600여명의 아가씨들이 24시간 동안 순차적으로 그 좁은 장소에서 와글와글하며, 남정네들과 눈길을 마주치려 애씁니다.
중국 본토의 이쁘장한 아가씨들만 골라 데려온 탓인지, 600여명의 여인네들의 눈길을 한몸에 받는다는 것 또한 흥미 진진합디다.
-----------------------------------------------------
리스보아 호텔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Fortuna 호텔이라고 있습니다.
이곳이 제가 자주 가는 나이트 클럽인데요. 말은 나이트 클럽이지만 한국의 룸싸롱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시간당 타임제로 술시켜 먹고 시간이 끝나면, 여자들을 데리고 위층의 방으로 올라가 한타임 뛰는 방식입니다.
여인들이 대부분 속이 다 비치는 나시를 입고 있어, 정말 육감적이지요.
이곳에 6여명의 한국 여인들도 있습니다. 대부분 제가 생각하기로는 한국서 나이가 많아 퇴물이 된 기생들인데, 보통 24세 이상으로 외모는 상당 수준입니다.
이중에 신디라는 한국인 아가씨가 제일 이쁘더군요.
-----------------------------------------------------
홍콩에서 쿠폰을 사서 이 나이트에 가면 보통 한화 1인당 5만원 정도에 1시간동안 술을 마실수 있구요. 그리고 아가씨는 따로 1천여불 (한화 16만원)을 쥐어 줘야 합니다. (물론 방에 올라 갔을 경우)
이곳 아가씨들은 교육을 중국식으로 받아 방에 올라 가면, 얼음 사까시로 시작합니다.
저도 처음엔 얼음과 물 한병을 들고 방에 같이 올라 가길래 뭐하나 했더니만, 컵 2개에 뜨거운 자스민 차와 얼음물을 담고 샤워를 하러 가더군요.
전 멋모르고 샤워한후 맛있게 얼음물을 먹었는데, 먹으면 안된다고 여인네가 핀잔을... ㅠ.ㅠ
손님을 여러분 모시고 이곳에 갈때마다 대부분 만족하고 나오십디다.
-----------------------------------------------------
한국서도 얼음사까시를 하는 곳이 있다던데, 얼음물을 입에 물고 한번 휩쓴다음에 뜨거운 물로 다시 휩쓰는 그 기분 당하지 않고는 정말 표현 불가능입니다.
무교동에 가보니 그곳 아가씨들도 얼음으로 잠시 해주던데, 이곳은 정말 정성스럽지요.
-----------------------------------------------------
중국 여인들을 여려명 (아주 많이) 경험해 봤지만, 마카오에 온 중국 여인들은 대부분 소리가 총천연색입니다.
특히 이 나이트 여인들은 따로 교육을 받았는지, 소리에 무언가 공통점이 있더군요.
-----------------------------------------------------
오늘은 이러한 곳도 있다고 한번 주설주설 풀어 보았습니다.
내일이나 모레는 파라과이 (어딘지 아세요? 남미에 있습니다.)에 모델 전문 마담뚜 경험기를 올려 보겠습니다.
2탄에서의 알쏭달쏭함을 3탄에서 궁금증을 해결하니 속이 좀 시원합디다만, 약간 여운이 남는 영화이군요.
-----------------------------------------------------
오늘은 마카오의 나이트 클럽 경험담을 쏘아 보고자 합니다.
마카오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도박의 도시이죠.
카지노가 있다보니 당연히 여자도 끼게 되고, 돈이 돌고 도는 그러한 도시입니다.
주 고객층은 홍콩인들이지만, 요즘 중국 본토와 북한의 고위급들도 많이 온다 하더군요.
마카오에는 총 9개의 카지노가 있습니다. 아이로니칼한점은 이 모든 9개의 카지노 주인이 단 한명이랍니다.
그 한명 (삼합회 마카오 보스)이 마카오 지하 경제를 좌지 우지 한다는 거지요.
9개의 카지노중 가장 큰 카지노가 리스보아 호텔 카지노인데요. 카지노 이야기는 별로 할 이야기가 없고 여인네들에 관해 써볼까 합니다.
------------------------------------------------------
리스보아 호텔 카지노 지하에는 4개의 식당이 있습니다.
이중 카지노 입구 가장 큰 식당과 유리관이라 불리우는 커피숍이 있는데, 이 2개의 식당안에는 항상 여인네들로 넘쳐 나 있지요.
주로 중국 본토에서 돈을 벌기 위해 가짜 여권을 들고 온 본토 한족들과 몇명의 조선족들이 있습니다.
리스보아 호텔내에만, 600여명의 아가씨들이 있다니, 호텔 규모도 크지만, 그 아가씨들 돈은 어떻게 벌까라는 생각도 드는 군요.
두어명 친하게 지내던 조선족 아가씨들이 있어 시스템을 물어 보았습니다.
대부분 여권을 내기 힘든 나이이거나, 여권을 낼수 있다 해도, 포주 즉 삼합회를 통하여 마카오로 건너 올수 있답니다. 이러한 수속료가 한화로 1천 6백만원 정도 들지요.
중국인에게 이러한 돈은 매우 큰 돈입니다. 그 큰 돈을 지불하고 마카오에 온 그녀들은 3개월의 비자를 받고 3개월동안 몸을 팝니다.
대부분 2개월 안에 빛을 갚고 나머지 1개월 동안 번 돈으로 중국에 가서 집한채 살수 있다 하니 그녀들의 수입을 알만합니다.
리스보아 호텔 지하는 완전 정육점 소굴입니다.
600여명의 아가씨들이 24시간 동안 순차적으로 그 좁은 장소에서 와글와글하며, 남정네들과 눈길을 마주치려 애씁니다.
중국 본토의 이쁘장한 아가씨들만 골라 데려온 탓인지, 600여명의 여인네들의 눈길을 한몸에 받는다는 것 또한 흥미 진진합디다.
-----------------------------------------------------
리스보아 호텔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Fortuna 호텔이라고 있습니다.
이곳이 제가 자주 가는 나이트 클럽인데요. 말은 나이트 클럽이지만 한국의 룸싸롱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시간당 타임제로 술시켜 먹고 시간이 끝나면, 여자들을 데리고 위층의 방으로 올라가 한타임 뛰는 방식입니다.
여인들이 대부분 속이 다 비치는 나시를 입고 있어, 정말 육감적이지요.
이곳에 6여명의 한국 여인들도 있습니다. 대부분 제가 생각하기로는 한국서 나이가 많아 퇴물이 된 기생들인데, 보통 24세 이상으로 외모는 상당 수준입니다.
이중에 신디라는 한국인 아가씨가 제일 이쁘더군요.
-----------------------------------------------------
홍콩에서 쿠폰을 사서 이 나이트에 가면 보통 한화 1인당 5만원 정도에 1시간동안 술을 마실수 있구요. 그리고 아가씨는 따로 1천여불 (한화 16만원)을 쥐어 줘야 합니다. (물론 방에 올라 갔을 경우)
이곳 아가씨들은 교육을 중국식으로 받아 방에 올라 가면, 얼음 사까시로 시작합니다.
저도 처음엔 얼음과 물 한병을 들고 방에 같이 올라 가길래 뭐하나 했더니만, 컵 2개에 뜨거운 자스민 차와 얼음물을 담고 샤워를 하러 가더군요.
전 멋모르고 샤워한후 맛있게 얼음물을 먹었는데, 먹으면 안된다고 여인네가 핀잔을... ㅠ.ㅠ
손님을 여러분 모시고 이곳에 갈때마다 대부분 만족하고 나오십디다.
-----------------------------------------------------
한국서도 얼음사까시를 하는 곳이 있다던데, 얼음물을 입에 물고 한번 휩쓴다음에 뜨거운 물로 다시 휩쓰는 그 기분 당하지 않고는 정말 표현 불가능입니다.
무교동에 가보니 그곳 아가씨들도 얼음으로 잠시 해주던데, 이곳은 정말 정성스럽지요.
-----------------------------------------------------
중국 여인들을 여려명 (아주 많이) 경험해 봤지만, 마카오에 온 중국 여인들은 대부분 소리가 총천연색입니다.
특히 이 나이트 여인들은 따로 교육을 받았는지, 소리에 무언가 공통점이 있더군요.
-----------------------------------------------------
오늘은 이러한 곳도 있다고 한번 주설주설 풀어 보았습니다.
내일이나 모레는 파라과이 (어딘지 아세요? 남미에 있습니다.)에 모델 전문 마담뚜 경험기를 올려 보겠습니다.
추천60 비추천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