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강추입니다. 개업했는데 잘모르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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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강추입니다. 개업했는데 잘모르는 집. 실시간 핫 잇슈
오늘도 불철주야 네이버3의 경방게시판에 올릴 경험글을 위해 뛰어다니다 보니 정말로 추천하기에 부족할 것이 없어보이는 업소하나 발견했습니다.
저는 휴게텔 또는 이발소 매니아로 소개한 바 있죠..
어제도 몸도 찌뿡둥, 날은 화창, 맘은 술렁술렁해서 친구하나랑 이발소를 향했죠.
방향은 월평동 목적지는 마카X, 아니면 월X 휴게텔 둘중에 어느 곳으로 갈까 고민하면서 차를 몰았습니다.
근처(계룡건설)에 도착해서도 결정을 내리지는 못했습니다.
친구에게 물어봐도 어디가 더 좋을지를 결정을 못내렸습니다.
근처에서 방황하다가 문득 눈에 깨끗한 간판하나가 들어오더군요.
간판은 한글로 씌여있었고 내용은 "Master 휴게텔"이었습니다.
여러곳을 경험할 목적으로 반신반의하며 친구를 설득해서 들어갔습니다.
친구는 잘못갔다가는 기분만 상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망설였지만 저의 설득에 순순히 응하며 따라왔습니다.
건물 4층에 위치해 있으면 엘레베이터로 올라가서 문을 열고 들어서니까 내부가 깨끗하더군요.
나중에 물어보니 개업한지 두달됐다고 했습니다.
요금은 9만원.
헉, 다른 업소들 다 8장인데 여기만 9장?
어이가 없어서 따지듯 물어봤죠.
유명한 마카오도 8장인데...라고요.
거기와 아가씨들부터 다르다고 하더군요.
나가려다가 이왕 온것 다른 경험을 해볼라구 그냥 둘이 18장에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저는 돈을 건네기전에 항상 다짐을 받듯이 물어보고 얘기합니다.
안마 잘해달라고..
탈의실은 따로 없고 안마받는 곳에 옷장이 있고 여기서 가운으로 갈아 입습니다.
그리고 나무 침대위에 누워있으니까 증말로 젊은 아가씨가 들어오더군요.
이야 ~~~
속으로 아줌마 안마만 받다가 아가씨 안마를 받을 생각으로 쾌재를 불렀습니다.
얼굴 맛사지하고 팔에서부터 다리까지 안마를 받았습니다.
사실 안마는 아줌씨들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듯합니다.
그래도 정성껏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안마를 받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주고받으면서 나이와 예칭과 고향을 물어봤습니다.
잘 알려주더군요.
25세 콩ㅈ(뒷글자는 이니셜로..) 원주에서 왔다는 군요.
안마후에 담배한대 피고 5분정도 혼자 누워있었습니다.
그리고 아가씨가 안내해서 샤워실로...
여기서부터는 타업소와 차이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샤워실 맞은 편에 침대 메트가 놓인 방에 가운을 벗어놓고 샤워실로 입실.
엎드린후 등짝과 다리 뒷편에 오일인가 바르고 뜨거운 타올로 덮은 후에 자근자근 밟아주는데 무게가 딱 좋더군요.
타올을 걷어낸후 요플래인가 비슷한 것을 뒷쪽에 바르고 발바닥서부터 어깨에까지 가슴 꼭지로 살살문질러주더군요.
다시 앞으로 돌아누우니까 요플레로 쫙 바르고 가슴꼭지로 아래에서 위로 쫙 훑터내리고 다음엔 ㅂ ㅈ 털로 쫙~~~~
까칠까칠한 것이 아래에서부터 위로 쫙~~~
눈 앞에서 털이 무성한 것이 왔다갔다.
샤워실에서 1부행사후 2부 스테이지는 메트가 놓인 방으로 이동한후로 이어집니다.
메트에 엎드려 누우니 발목에서부터 등뒤 어깨까지 혀로 살살 이빨로 자근자근.
온몸이 찌릿찌릿 했습니다.
그리고 떵거(아시죠?)까지 찌릿찌릿 하더군요.
앞으로 돌아누워서도 가슴꼭지를 쪽쪽 살살 몸구석구석을 찌릿찌릿하게 해놓고서 녹차가 담긴 종이컵에 얼음인가를 넣어 가지고 온것같았습니다.
그것을 입에 물고 제 거시기 주위를 살살 혀로 다니다가 거시기를 입에 몇번 넣다뺐다 하는데 그만......
허걱...
그래서 그뒤의 써비스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음은 샤워실에서 씻고 아까 옷을 갈아입었던 곳으로 와서 옷갈아 입고 음료한잔하고 나왔습니다.
사장님이 개업한지 얼마않되고 아까씨들이 잘못하면 바로 퇴출시키고 잘하고 열심히하는 아가씨들로 고용한다고 하더군요.
담에 또 오시라는 당부도 잊지안고.
나오면서 친구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어땠냐고?
친구도 아주 흡족하더군요.
강력추천합니다.
가볼만 합니다.
아줌마가 식상하고 싱싱한 아가씨가 안마하는 것을 받고 싶은 분들에게 좋을 듯 싶네요.
위치는 월평동 계룡건설 사옥근처에서 안마 큰 글씨있는 옆건물.
상호는 Master(한글로 되어 있습니다)휴게텔
요금은 9장(요금 생각이 않나더군요)
아가씨들 20초~중(확실)
네이버3님들 편안한 주말되세요
저는 휴게텔 또는 이발소 매니아로 소개한 바 있죠..
어제도 몸도 찌뿡둥, 날은 화창, 맘은 술렁술렁해서 친구하나랑 이발소를 향했죠.
방향은 월평동 목적지는 마카X, 아니면 월X 휴게텔 둘중에 어느 곳으로 갈까 고민하면서 차를 몰았습니다.
근처(계룡건설)에 도착해서도 결정을 내리지는 못했습니다.
친구에게 물어봐도 어디가 더 좋을지를 결정을 못내렸습니다.
근처에서 방황하다가 문득 눈에 깨끗한 간판하나가 들어오더군요.
간판은 한글로 씌여있었고 내용은 "Master 휴게텔"이었습니다.
여러곳을 경험할 목적으로 반신반의하며 친구를 설득해서 들어갔습니다.
친구는 잘못갔다가는 기분만 상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망설였지만 저의 설득에 순순히 응하며 따라왔습니다.
건물 4층에 위치해 있으면 엘레베이터로 올라가서 문을 열고 들어서니까 내부가 깨끗하더군요.
나중에 물어보니 개업한지 두달됐다고 했습니다.
요금은 9만원.
헉, 다른 업소들 다 8장인데 여기만 9장?
어이가 없어서 따지듯 물어봤죠.
유명한 마카오도 8장인데...라고요.
거기와 아가씨들부터 다르다고 하더군요.
나가려다가 이왕 온것 다른 경험을 해볼라구 그냥 둘이 18장에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저는 돈을 건네기전에 항상 다짐을 받듯이 물어보고 얘기합니다.
안마 잘해달라고..
탈의실은 따로 없고 안마받는 곳에 옷장이 있고 여기서 가운으로 갈아 입습니다.
그리고 나무 침대위에 누워있으니까 증말로 젊은 아가씨가 들어오더군요.
이야 ~~~
속으로 아줌마 안마만 받다가 아가씨 안마를 받을 생각으로 쾌재를 불렀습니다.
얼굴 맛사지하고 팔에서부터 다리까지 안마를 받았습니다.
사실 안마는 아줌씨들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듯합니다.
그래도 정성껏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안마를 받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주고받으면서 나이와 예칭과 고향을 물어봤습니다.
잘 알려주더군요.
25세 콩ㅈ(뒷글자는 이니셜로..) 원주에서 왔다는 군요.
안마후에 담배한대 피고 5분정도 혼자 누워있었습니다.
그리고 아가씨가 안내해서 샤워실로...
여기서부터는 타업소와 차이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샤워실 맞은 편에 침대 메트가 놓인 방에 가운을 벗어놓고 샤워실로 입실.
엎드린후 등짝과 다리 뒷편에 오일인가 바르고 뜨거운 타올로 덮은 후에 자근자근 밟아주는데 무게가 딱 좋더군요.
타올을 걷어낸후 요플래인가 비슷한 것을 뒷쪽에 바르고 발바닥서부터 어깨에까지 가슴 꼭지로 살살문질러주더군요.
다시 앞으로 돌아누우니까 요플레로 쫙 바르고 가슴꼭지로 아래에서 위로 쫙 훑터내리고 다음엔 ㅂ ㅈ 털로 쫙~~~~
까칠까칠한 것이 아래에서부터 위로 쫙~~~
눈 앞에서 털이 무성한 것이 왔다갔다.
샤워실에서 1부행사후 2부 스테이지는 메트가 놓인 방으로 이동한후로 이어집니다.
메트에 엎드려 누우니 발목에서부터 등뒤 어깨까지 혀로 살살 이빨로 자근자근.
온몸이 찌릿찌릿 했습니다.
그리고 떵거(아시죠?)까지 찌릿찌릿 하더군요.
앞으로 돌아누워서도 가슴꼭지를 쪽쪽 살살 몸구석구석을 찌릿찌릿하게 해놓고서 녹차가 담긴 종이컵에 얼음인가를 넣어 가지고 온것같았습니다.
그것을 입에 물고 제 거시기 주위를 살살 혀로 다니다가 거시기를 입에 몇번 넣다뺐다 하는데 그만......
허걱...
그래서 그뒤의 써비스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음은 샤워실에서 씻고 아까 옷을 갈아입었던 곳으로 와서 옷갈아 입고 음료한잔하고 나왔습니다.
사장님이 개업한지 얼마않되고 아까씨들이 잘못하면 바로 퇴출시키고 잘하고 열심히하는 아가씨들로 고용한다고 하더군요.
담에 또 오시라는 당부도 잊지안고.
나오면서 친구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어땠냐고?
친구도 아주 흡족하더군요.
강력추천합니다.
가볼만 합니다.
아줌마가 식상하고 싱싱한 아가씨가 안마하는 것을 받고 싶은 분들에게 좋을 듯 싶네요.
위치는 월평동 계룡건설 사옥근처에서 안마 큰 글씨있는 옆건물.
상호는 Master(한글로 되어 있습니다)휴게텔
요금은 9장(요금 생각이 않나더군요)
아가씨들 20초~중(확실)
네이버3님들 편안한 주말되세요
추천107 비추천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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