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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노래방.기선을 잡는게 중요하다..

낙방에 물의를 일으킨 넘이라 자숙하는 기간인데..

밑에 면벽선생님도 수영탐방 하셧는데.상호명을 몰라 돈 굳었다는 글과.
멜로 단란이나 노래방가면 어캐 해야하며 작업은 어캐 하는지 멜로 물어서리.

제가 어린시절 3 녀동안 가라오케.룸싸롱.호빠에서 일하면서 느낀 손님 스탈과.제가 손님으로 놀러갓던 경험..그리고 단란을 개업할 넘이기에 한번 적어봅니다..

제가 가라오케 웨이타.마스타보조로 일할때..
노래는 잘못해도 걍 손님 접대는 잘해서리..마스타는 남자손님 전여자손님을상대를 했져...그땐 정말 키싱 잘나갓는데..요즘은 사고후 집에만 잇어 살이쪄서리 괴물이지만..^^::

일단 손님이 들어오면 젤 먼저 살피는게 몇몇이 왔으며 누가 물주인지..
어느 손님이 젤 성격이 까다로운지 그것부터 탐색을 하져....

성격이 깐깐한 사람치고 자기가 계산하는 사람은 드물더군요..
이런사람은 아마 분위기를 좀더 음탕하게 할 사명감을 띄고 온 케이스라는..

그래서 이런 사람에겐 아가씨를 성격좋고 물론 인물도 받쳐주지 않음 엄청 뺀지를 날리져..암튼 젤 괜챦은 여자를 붙여준다는...

그리고 손님을 척보면 자주 이런곳에 온 손님인지 아닌지 파악됩니다..

비싼 돈주고 와서 신사적으로 놀려면 지불한 댓가가 너무 아깝져...안그런가요?

근데 의외로 그런 순진한 손님들이 많다는 겁니다..
갈때는 친구랑 의기투합 해서 갑니다..가서 아주 주물탕 놓고 변퉤처럼 놀자.
근데 말뿐이고 나올땐 뭔가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나오져...

거기다가 아가씨 노하우에 말려서 양주를 추가로 시키고 갈때 생각했던 비용보다 지불한 댓가는 더 많았을겁니다...

물론 이런걸 뻔히 알고있는 저도 초창기에 단란.노래방갈때엔 그랫으니깐요.
항상 놀다가 나오면 뭔가 부족한 느낌..돈이 아까운 느낌...

자..그럼 어캐해야 작은돈으로 잼나게 놀까요?

먼저 단란.노래방가는 시간대가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은 몇시쯤이 좋다고 생각하시나요?물론 그냥 노래부르고 춤추고 놀려면 아무때나 가도 상관없지만...

목적이 아가씨랑 화끈하게 놀려면 시간이 참 중요합니다..
전 보통 12넘어서 새벽2시안에 갑니다...
왜냐구요? 아가씨들이 그시간 쯤이면 장사가 잘되는 곳은 두테이블이상 뛰었을테고..아니더라도 한테이블 정도는 뛴 상태라 어느정도 술이 되었다는 말이져.
이해가 되시나요? 초저녁에 가면 아가씨들도 시작단계라 술도 많이 마시고 매상에 신경을 쓴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주인좋은일 시켜주는거라는..나나 아가씨나...

근데 새벽에 가면은 나나 여자나 술도 어느정도 취했고 몸도 달아 올랐을테고 작업하기가 그만큼 쉽다는 말이져..
물론 돈도 술이 추가가 많이 안되니 저렴하게 잼나게 논다는 말씀..믿던지말던지.

그리고 맨처음 가게에 들어가서 쇼부를 볼때 대차게 나가야합니다..
좀 깐깐하게 해야지 가게주인도 아가씨도 손님 무서운줄 안다는 말씀..

신사적으로 매너있게 보일려고 잘노는 아가씨로 넣어줄테니 맥주보다는 양주로 시켜라..그러면 정말 잼나게 잘노는 아가씨 넣어줘야 해요..알겟져?하면서 양주를 시키고 멍청하게 기다린 적은 없으신지..
그렇다고 생양아치 처럼 깽판을 치라는 말이 아닌거 아시져?

주인에게 오늘 화끈하고 잘노는 아가씨로 부탁한다..
아가씨 노는거에 따라서 술도 추가가 될꺼고 담에도 친구랑 자주 오는거고.
판단은 주인장이 알아서 아가씨 잘 넣어달라..맘에 안들면 뺀치는 각오하고.

양주를 드시는 분이라면 맥주를 먼저 기본으로 시키세요..
그리고 아가씨 보고 양주시킬지.그냥 다른곳에 갈지 생각한다고..

그러면 아가씨가 들어오기전에 술이먼저 츄라이 될껍니다..

맥주를 시켰으니 친구랑 일단 입가심 한잔 하고 있다보면 아가씨가 들어올껍니다.. 들어온 아가씨가 100%로 맘에 안든다면 뺀치를 놓으세요...

그럼 첨에 온 아가씨 보다 좀더 나은 여자를 데려오겟지요..

자!!이제 아가씨가 옆에 앉앗습니다..서로 인사 나누고 술잔이 오가겟지요.
그럼 딱 깨놓고 얘기하는겁니다..
사실 여자가 그립고 술도 생각나고 그래서 여기왔다..
내가 좀 심하다 싶은 행동을 보이더라도 이해해달라..얼마나 여자생각이 나면 그렇겟냐고.이런저런 얘기를 하시다가..

여자의 가슴과.치마나 바지사이 은밀한 곳에 손을 갔다 대보세요..
거부를 심하게 하면 또 아가씨 바꿔 달라고 하세요..
20분이상 데리고 잇다가 맘에 안들어 바꿔 달라면 돈 지불해야함다.ㅋㅋ

다른 아가씨가 없다고 하면은 그냥 나오세요..쓸데없이 돈만 날립니다..
다른술집 많아여..불경기라 한팀이라도 잡아야하니..
물론 맥주값만 지불하면 되니 돈도 얼마 안나가져..안주값도 내라고 하면
먹지도 않앗는데 왜 내냐고 아님 아가씨를 불러달라고 하세요.ㅋㅋ

근데 여자가 거부반응이 없다..그럼 이제 당신의 능력에 달려있습니다..

그럼 주인장을 불러서 양주로 시킬테니 금방 들어온 맥주는 서비스로 해달라..
양주 시키면 원래 맥주 5병 서비스로 주는건 다아시져? 말잘하면 안주 하나도 서비스로 준다는..
원래 주는 서비스마져 못챙겨 드시는 분들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제 아가씨랑 노래도 부르고 맘껏 주물탕 놓으시길...

하지만 만지다 보면 동생넘이 하고싶다고 날리겟지요..
그건 개개인의 능력이져..말빨과 스퀸쉽..분위기..ㅋㅋㅋ

전 노래방에서 공짜로 자주 응응응 하니 저렴한 돈에 후회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몇몇이서 노래방 가는게 좋을까요?

물론 혼자 가는게 젤 좋쳐..남눈치 안보고 맘껏 변퉤짓해도 상관없으니.
아님 맘이 맞는 사람이랑 단둘이 가는게 젤 좋아요...
서로 자기 파트너랑 놀기가 바빠서리 신경 잘 안쓰거든요.^^::

3명이상이 가버리면 아가씨 까지 쳐서 6명이상이니 사실 좀 잼나게 놀기가...
분위기도 어수선하고 서로 눈치 보는것도 잇고..제경험상 잼나게 놀앗던 기억이 없네요...

그래서 전 혼자나 맘맞는 사람이랑 단둘이 자주 가는 편이라는..

사람이 많으면 술값도 더 많이 드는것 같더군요..
이리저리 술잔도 돌리고 그러니...양주한병이 금방 바닥이 나더라는..쿨럭.

경밤에 보니 술집 탐방기가 많이 올라오는데....
아무리 소문나게 아가씨가 잘노는 술집이라도 손님이 잘못놀면 후회하는거고
소문나지 않은 술집이라도 아가씨 요리를 잘하면 화끈하게 놀수잇는거고..

제가 하고픈말은 비싼 돈을 지불하고 갓다면 후회없이 놀다가 와야져...
화끈하게 놀 자신이 없으시다면 가지를 마세요..
돈은 돈데로 나가고 후회만 할뿐 입니다........
손님이 술자리를 주도를 해야지 아가씨에게 휘둘리면 대략 낭패입니다.

이상 ...지금까지 키싱의 허접한 글이였습니다...

PS: 면벽선생님 수영에 오셧다가 헤메고 가셧나 보네요..
제글에 같이간 분이 달앗던 카XX마 인가 이거 잘못된겁니다..
세 글자엿는데...상호는 제가 알아보고 멜로 보내 드리져..
이 가게 가시면 아가씨 많이 있으니 천천히 보시고 앉히세요...
맘에 안들면 바꿔 달라고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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