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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개업한지 얼마않되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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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잘들보내셨나요?
새해에 소원성취하시고 건강하세요.
음....
거두절미하고 설날전전날의 따끈따끈한 경험담입니다.
대전분들 마카오 아시죠?
맞은 편에 "ㅇㅍ휴게텔"이라고 개업한지 약 6개월됐다고 하더라고요.
(그동안 왜 못보았을까?)
거기서의 경험담입니다.
5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사장님은 않보이고 젊은 아주머니(이분이 사장인듯 싶습니다)께서 정중히 맞이하고 자리를 안내했습니다.
안마 잘해주냐고 물으니 아가씨들한테 안마받고 시원찮으면 자신을 부르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끝나고 스포츠 안마를 더 해준다고 하더군요.
시스템은 먼저 기본적인 것은 찜을하고 찜한후에 대략적인 안마후 샤워실로 옮기느 것입니다.
찜도 시원했고 시설좋고 다른 곳보다 좀더 친절한 것같습니다.
샤워실 다녀온 후에 옷갈아입기전에 이모를 불러달라고 하면 스포츠 맛사지 약20분 더 받을수 있습니다.
가격은 8장이고 젤 맘에 들은게 들어가서 처음으로 마주치는 얼굴이 어여쁜 아줌마 얼굴이라서 맘에 들더군요.
끝나고 나온는데 눈이 쌓여 있더군요.
대전에 사는 회원여러분 좋은 정보좀 올려주세요..

----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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