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한 번개????
가입하고 처음으로 써봅니다
우리 나라에 컴이 처음들어와서 모뎀을 쓸때부터 인터넷을 시작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때까지 아니 작년까지는 다른사람과 이야기하고 컴에서 다른사람을 만나는걸 그렇게 좋게 보거나 해보고 싶은 마음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몇명에 여자들을 만났지만 그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건 제가 처음으로 쳇을 통해서 만난 그여자 내게 남여 관계에서 새로은 맛을 알게해준 어떻게 보면 고마운 여자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글솜씨가없고 사무실에서 쓰는 이야기라 별로 재미는 없을 겂니다
이야기에 시작은 작년 그러니까 2002년 설날로 기억되네요
나이가 30대 중반이 될때까지 쳇을 해본적이 없고 모사이트에서 여자들과 이야기할수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한번 가입해서 그냥 보이는 여자한테 이야기나 하자고 쪽지를 날리고 그렇게 몇번 쪽지를 날리다 한여인네와 이야를 하게 되었는데 저보다 한살 많은 여자였지요
하루는 이야기를 나누고 다음날 전번을 주고받고 바로 만나기로 하고 그여자 집근처로 갔고있는데 마음은 처음 체으로
여자를 만나는거라 궁금하고 좀 어색하고 마음이 붕 뜨더군요
그여자 집근처에서 만난그여자 인상은 평범하면서도 뭔가 바라는 눈치였지요
하지만 집근처고 설날 다음날이라 그냥 점심만 먹고 헤어지고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지요
그리고 전화로 돌아오는 일요일 다시만나기로 약속을 햇지요 내가 차를 가지고 나갈수 없다고 하니까 그사람이 가지고 나온다고 해서 중간에서 만나 어디를 가고 싶은가 물어보니 아무데나 가자고 해서 그냥 장흥에 가자고 하고 그쪽을 방향을 잡았지요
차한잔 마시고 이야기 도중 서로 통한거 같아서 제가 냥 여관이나 가서 한숨 자고 가자고 말해서 모텔로 들어갔지요
몸매는 보통이고 가슴도 보통이고 그냥 주위에서 볼수있는 그런 여자같지만 눈빛만은 날 잡아 먹을것 같은 눈빛이더라고요
그여자 제게 해주는 게 보통은 아니었는데 난생처음으로 머리끝에서 다리끝까지 다해주는데 처음으로 그렇게 받고나니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잘해주더라고요
다음에 내가 해줘야 하는데 그래도 본게있어서 저도 그여자에 봉지를 많이 빨아주었죠 그여자 색소리도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난소리하고 보는거 그리고 만지는거 좋아하는데 한손으로는 그여자 봉지를 손가락 두개로 열심히 쑤셔주고 입으로는 열심히 빨아주었죠 차마 뒤까지 빨아주지는 못하겠더라고요 여자가 물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 줄 그때 알았습니다
체위도 여러가지로 해봤습니다 그여자가 알아서 바꾸자고 말하더라고요 그래도 마직막은 항상 후배위로 끝냈지요 제가 후배위를 좋아해서... 그날은 그렇게 해서 세번정도 하고 중간에서 내가 내리고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습니다
처음에는 한번만 만나면 다시는 안만날줄 알았는데 그여자와 거의 3개월을 가더군요
이제는 전번도 바뀌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한번정도는 다시 한번 보고싶더군요
그후에도 노래방에서도 해보고 비디오방에서도 해보고 그여자 덕분에 어디가 느끼고 좋아하는지 거의 알게 되었지요
그여자 만난후로 작업을 해서 지금까지 몇명에 여자가 있었지만 그래도 처음에 만나서 그렇게 관계를 가진 그여자가 제 기억에는 가장 많이 생각납니다
생각은 많은데 다른분들처럼 글을 쓸 재주가 없네요
그냥 생각난 그여자 그냥 조금 써봤네요
그런데 제가 작업한건지 그여자가 작업한건지 나중에는 모르겠더군요 남자가 저만있는것 같지는 않았는데......
다음에 가능하면 다른여자와 있었던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우리 나라에 컴이 처음들어와서 모뎀을 쓸때부터 인터넷을 시작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때까지 아니 작년까지는 다른사람과 이야기하고 컴에서 다른사람을 만나는걸 그렇게 좋게 보거나 해보고 싶은 마음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몇명에 여자들을 만났지만 그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건 제가 처음으로 쳇을 통해서 만난 그여자 내게 남여 관계에서 새로은 맛을 알게해준 어떻게 보면 고마운 여자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글솜씨가없고 사무실에서 쓰는 이야기라 별로 재미는 없을 겂니다
이야기에 시작은 작년 그러니까 2002년 설날로 기억되네요
나이가 30대 중반이 될때까지 쳇을 해본적이 없고 모사이트에서 여자들과 이야기할수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한번 가입해서 그냥 보이는 여자한테 이야기나 하자고 쪽지를 날리고 그렇게 몇번 쪽지를 날리다 한여인네와 이야를 하게 되었는데 저보다 한살 많은 여자였지요
하루는 이야기를 나누고 다음날 전번을 주고받고 바로 만나기로 하고 그여자 집근처로 갔고있는데 마음은 처음 체으로
여자를 만나는거라 궁금하고 좀 어색하고 마음이 붕 뜨더군요
그여자 집근처에서 만난그여자 인상은 평범하면서도 뭔가 바라는 눈치였지요
하지만 집근처고 설날 다음날이라 그냥 점심만 먹고 헤어지고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지요
그리고 전화로 돌아오는 일요일 다시만나기로 약속을 햇지요 내가 차를 가지고 나갈수 없다고 하니까 그사람이 가지고 나온다고 해서 중간에서 만나 어디를 가고 싶은가 물어보니 아무데나 가자고 해서 그냥 장흥에 가자고 하고 그쪽을 방향을 잡았지요
차한잔 마시고 이야기 도중 서로 통한거 같아서 제가 냥 여관이나 가서 한숨 자고 가자고 말해서 모텔로 들어갔지요
몸매는 보통이고 가슴도 보통이고 그냥 주위에서 볼수있는 그런 여자같지만 눈빛만은 날 잡아 먹을것 같은 눈빛이더라고요
그여자 제게 해주는 게 보통은 아니었는데 난생처음으로 머리끝에서 다리끝까지 다해주는데 처음으로 그렇게 받고나니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잘해주더라고요
다음에 내가 해줘야 하는데 그래도 본게있어서 저도 그여자에 봉지를 많이 빨아주었죠 그여자 색소리도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난소리하고 보는거 그리고 만지는거 좋아하는데 한손으로는 그여자 봉지를 손가락 두개로 열심히 쑤셔주고 입으로는 열심히 빨아주었죠 차마 뒤까지 빨아주지는 못하겠더라고요 여자가 물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 줄 그때 알았습니다
체위도 여러가지로 해봤습니다 그여자가 알아서 바꾸자고 말하더라고요 그래도 마직막은 항상 후배위로 끝냈지요 제가 후배위를 좋아해서... 그날은 그렇게 해서 세번정도 하고 중간에서 내가 내리고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습니다
처음에는 한번만 만나면 다시는 안만날줄 알았는데 그여자와 거의 3개월을 가더군요
이제는 전번도 바뀌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한번정도는 다시 한번 보고싶더군요
그후에도 노래방에서도 해보고 비디오방에서도 해보고 그여자 덕분에 어디가 느끼고 좋아하는지 거의 알게 되었지요
그여자 만난후로 작업을 해서 지금까지 몇명에 여자가 있었지만 그래도 처음에 만나서 그렇게 관계를 가진 그여자가 제 기억에는 가장 많이 생각납니다
생각은 많은데 다른분들처럼 글을 쓸 재주가 없네요
그냥 생각난 그여자 그냥 조금 써봤네요
그런데 제가 작업한건지 그여자가 작업한건지 나중에는 모르겠더군요 남자가 저만있는것 같지는 않았는데......
다음에 가능하면 다른여자와 있었던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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